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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18 09.10.29 05: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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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9 05:37

    첫댓글 이시간에 묵상글을 읽을 수 있는 기적같은 오늘 입니다. 고맙습니당*^^*

  • 09.10.29 07:10

    아하~그래서 그렇게 잔혹한 거 군요~느그들 많이 무섭구나~ ㅋ 하늘의 뜻을 제대로 알아보길~ㅎ 좀 상쾌한 아침입니다...콩 털러 가얍니당~ㅎㅎ

  • 09.10.29 07:34

    신부님, 고맙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 때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하고 강조하시는 대목이 자주 나오는데..당시에 그분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그분을 핍박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사악했으면 그리 강조하셨을까 싶곤 했지요..진정한 정의란 바로 그분처럼 행동하는 것일 터인데.. 저는 이 시대에는 불의에 대응하여 싸울 용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불의에 편승하여 어떤 이득을 도모하지 않고 야합하거나 동조하지만 않아도 정의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슬픈 생각을 해 봅니다..

  • 09.10.29 07:47

    좋은소문은아니지만예수님처럼굴복하지않고잘``살고계시잔아요하느님께정말멋진모습으로살고계세요우리신부님화이팅^^^

  • 09.10.29 07:53

    감사합니다.

  • 09.10.29 07:58

    감사합니다.

  • 09.10.29 07:58

    감사합니다.

  • 09.10.29 08:40

    이렇듯이...우리 모두의 희망인 어머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적극적인 분이십니다......우리 킹왕짱신부님이야말로 ...어머니처럼 언제나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의연한 마음 자세로 오늘에 충실하시면 될 것을 .... 주님이 옆에 계시는데 무엇이 걱정이십니까 ? ..좋은 날만 있으세요...신부님 모범 코리아 파이팅

  • 09.10.29 08:43

    늘 심적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심적 평화를 되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09.10.29 08:52

    오늘을 또 살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09.10.29 09:05

    어이없는 소문이네요 .. 신부님을 시샘하는 세력들이 유포했으려나;; ~ 그맘큼 인기와 관심이 있다는 거겠지요 ~ㅎㅎ

  • 09.10.29 09:06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합니다 오늘하루 제게 주셨던 삶을 맡겨드리며 드렸던 기도 또한 눈과 귀 입으로 짖는죄를 범하지 않게 해달란 것이였듯 말조심하려 노력하겠습니다

  • 09.10.29 09:41

    오늘도 감사감사 합니다

  • 09.10.29 10:44

    하루하루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09.10.29 11:14

    오늘 독서의 말씀이 참으로 힘있게 느껴집니다. 그 말씀만 듣고 있으면 두려울것이 없을듯하고요. 정말 두려울 것이 없어집니다. 올려주신 '사랑의 신발' 이야기가 맘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그 누구도 우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행복'이었어요. 왜냐하면 행복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무상의 선물이고 하느님마음 그 자체이니까요. 행복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은 하느님안에 있는 것이였어요. 신부님도 하느님이 저희에게 주신 선물인데,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행복한데, 소문도 다가왔다가는 그냥 사라져버리지 않을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0.29 11:18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10.29 11:24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10.29 12:24

    아멘!!! 신부님께서는 신부님의 향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 09.10.29 12:41

    죽음에서도 당당한 우리주님을 저도 닮아 두려움 없이 당당히 이 삶을 살아 내겠습니다.

  • 09.10.29 12:42

    신부님 감사합니다,,,요즘 "벼락을 맞았습니다 " 책을 읽고 있습니다,,,신부님 화이팅 !!!

  • 09.10.29 18:54

    억울한 소문의 주인공일 때, 어찌할 수 없는 좌절감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진실은 꼭 드러나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 09.10.29 21:58

    신부님 힘 내십시오!!!

  • 09.10.29 23:16

    신부님 감사함니다.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09.10.29 23:45

    신부님~ 힘내셔요...늘 감사드립니다~!!!

  • 09.10.30 11:16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 행복하세요.!!!

  • 09.11.10 11:09

    신부님!...어데서 이렇게 좋은 이야기(신발)거리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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