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 '젊은 친구'는 나이로만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려도 이미 늙은이가 된 사람이 있고,
백발이 성성해도 청년의 기백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체는 늙어도
마음만이라도 젊게 살아야
진짜 '젊은 친구'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같이 떠나요..
나도 젊은 친구이고 싶어라






마음만은 `청춘` 18세 입니다.^^*.허 허 허.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늘 고운글과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눈이 아닌 겨울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날씨가 많이 포근 해졌네요.비가 그치고 나면 또 날씨의 변화가 심하겠지요.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운미소 행복가득 담으시는 날 되셨는지요?남은시간도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고 행복한 밤되세요.><^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