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싸게 지을수 있는 땅과 선택할 시기

[산골느티나무]

전원주택을 싸게 지을수 있는 땅과 선택할 시기 

 
전원주택을 싸게 지을수 있는 땅과 선택할 시기..

우선 전원주택을 지을 땅을 말하기 전에
전원주택을 마련하는 방법부터 집고 넘어가기로 하자.
 
그 방법을 크게 나누면 땅을 사서 짓는 방법과
지어 놓은 주택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선택할수 있겠다.
 
요즘 같으면 전원주택 부지를 전문으로 개발하여 분양하는
전문 업체에서 구입하여 짓는 방법도 있고,
 
또 완전히 지어 놓은 업체의 전원주택을 구입 할수도 있다.
물론 개인들이 지어 놓은 집을 바로 구입 할수도 있다.

•  
• 농지(관리지역)를 사서 허가절차를 거쳐서 집을 짓는 방법도 있고,
• 다 쓸어져 가는 옛날 집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사는 방법도 있고,
• 농업용 창고나 심지어 축사를 개조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전원주택을 싸게 지을수 있는 방법 중에서
•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농지(전답)나 임야(산)를 구입하여
• 전원주택을 건축하는 방법이 제일 보편화(普遍化)된
• 방법이라 할수 있는데,
•  
• 농지나 임야는 다른 토지에 비해 값이 싸다는 장점 대신에
• 땅의 규모가 너무 크거나 모든 인.허가의
• 번거로움을 안고 일을 해야 한다.  

최근 전원주택, 지방땅및 부동산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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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고생한 만큼 금전적(金錢的)인 면에선 이익을 볼수 있지만
어쩌면 많은 인내(忍耐)를 감수(甘受)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만약 농지를 구입할 때에는 논보다는 밭을 사는게 유리하다.
논은 대부분 낮은 곳이나 평지(平地)에 위치하고 있어,
집을 지으려면 성토(盛土)작업을 수반(隨伴)해야 하기 때문 이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뒤편으론 인접한 야산이 있는 곳이라면 최적이다.
그리고 여기에도 조심하고 명심해야할 부분이 있다.

 
전원주택을 지을 부지를 조금 싸게 구입했다고 해서
전원주택 자체를 싸게 구입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구입한 땅에 건축을 시작 할때까지
들어갈 돈이 얼마인가를 잘 따져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땅들은 절토를, 성토를, 축대를, 옹벽 등을
설치해야 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 들어가는 토목공사비가 만만치 않은것도 문제 이고
이런 돈들이 추가로 들어가는 땅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애초에 그런 비용이 덜 들어가는 땅으로
선택하는 편이 훨씬 나을수 있다.  
더 중요한것은 성토를 많이 한땅은
집터가 부실해 집이 기울기도 하고 벽채가 금이간다.
옹벽을 높이 쌓을 부지도 가급적이면 피하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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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과 축대는 아무리 잘친다 해도 지진이나 장마철에 수반이 약해저 사고날 위험이있다.
주택지를 선택하여 집을 건축했다면 그 집이 위험에 노출되었어도 이미 지어놓은집을
물건 옮겨 놓듯이 움직일수가 없는일이니 사전에 파악을 잘하고 신중히 생각 해야 한다.
 
산사태가 일어나 흙더미가 집을 덮칠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미리 방지 해야한다.
주택지를 사용하려고 임야나 농지를 구할때는 요즘같히 비가 많이 내린후에
답사하고 선정 하는 것이 안전위주로는 최상이 될수 있다.
 
경관이 좋은 땅이라 할지라도 물에 침수 되었던 땅은 아닌지..?
또 지반이 비가 많이와 물을 많이 먹었드래도 쉽게 빠진는 토지와 지형인지..?
또 산사태가 날 위험지역과 산산태의 흔적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전원 주택지를 선정할때는 모두다 경치 좋은 곳을 선호 하는데
경치좋은 곳은 거의다 여름철 장마때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겨울철 눈 많이 올때는 눈이 녹지않으니 길이
마비된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경관만 너무 내세우지말고. 무었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니
지형이 높고 평탄하고 양지바른 땅을 선택 하라고 권하고 싶다.
 
전원주택지를 선정할 시기는..
낙옆이 다떨어진 겨울철과 여름철 비가 많이온 후가 제일 좋은 시기이다. 
 

   

ALL NOTCH 통나무집에서의 통나무의 수축이 주는 영향

ALL NOTCH 통나무집은  통나무로 벽체를 쌓아올린 형태의 집으로 북미의 통나무집이 시작으로 알고 있다.

육중하고 둥근 통나무가 주는 자연적인 아름다움은 통나무집의 대표적인 멋이 잘표현된 집이다.

     

     

     

위의 사진처럼 웅장하고 내부의 모습이 서구적인 모습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좋은 집이라 생각 하고 거기에 취향을

갖는 건축주에 의해 주택보다는 전원 펜션,카페등 영업적인 측면에서 비교적 많이 건축이 되어진다.

ALL NOTCH 통나무집의 구조상 통나무가 건조되면서 일어나는 통나무의 수축과 변화에 대비하지 않고 짓게되면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발생 할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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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7년정도의 시간이 지난 통나무집의 벽체의 틈을 보여 주는 예이다. 

ALL NOTCH 통나무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밀착이 되어 시공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나무가 수축이 되어 일부 통나무가  어떤 이유와 원인이

있어 이러한 현상 나타 난다. 

우리보다 오랜시간동안 이러한 현상을 연구해온 북미의 빌더들에의해 여러가지 좋은 방법과 기술이 전수되어

오지만 아직도 진행중인 것도 있다.

    시간이 갈수록 통나무의 수축량은 얼마나 될까?

    나무의 수분이 건조되면서 나무의 길이는 거의 유지하되 직경은 , 그지역의 기후조건과 같은 상태에 이르기까지

    줄어 든다 이를 평형 함수율 이라 한다. 이평형 함수율은 습도 해발,기온에따라 차이가 있다.  

    보통 ALL NOTCH 통나무집에 시공시 수축에의한 줄어드는 부피는 3% , 통나무가 옆으로 누어 쌓아지므로 하중에의한

    축소 약 2% , 오차한계 여유 수축량 1% 총 6%로의 수축을 예상 하고 통나무를 가공 한다.

    이를 Settling Space라 한다.

    예를 들어 통나무가 쌓아 올라간 벽체의 높이가 3000 Cm 이면 4,5년뒤에는 최대180Cm 정도가 낮아진다고 보면 된다. 

    이 Settling Space를 적용해야 할 부분은 개구부(문,창호)와 Post, 계단, 2 x4 내부 벽체 부분이다.

    창의 높이가 1200 Cm이라면 창문위에 최소 7.2Cm의 Space를 두어야 한다.

    Post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넓은 면적의 금속으로된 스크류를 쉽게 손이

    닿을수 있는곳에 설치 하고 건물의 하중과 영구이 견딜수 있을 만큼 튼튼하게 제작 되어야 한다.

    ALL NOTCH 통나무집에서의 계단은 해답이 없다.  처음부터 세틀링이 끝날때쯤 디딤발판이 수평이 되도록

    제작하거나, 조금씩 변화를 인지하면서 세틀링이 거의되면 다시 계단을 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원형계단을 설치하는 경우도 조금은 세틀링에 대비하는 계단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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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 화장실 2층의 배관의 문제,  경량목조로 세워지는 내부의 벽, 세틀링시 지붕의 상관 관계 이다.

    ALL NOTCH 통나무집의 박공 지붕은 세틀링에의해 심각한 문제의 발생을 발생할 수 있다.

    사각형의 의 박공 지붕은 별로 문제는 없지만  지붕에 벨리가 있는경우라면,  박공벽 지붕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박공벽과 통나무 트러스를 혼용하면 통나무 박공벽의 지붕각은 변하나

    통나무 트러스의 지붕각은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벽체의 틈을 만들어주는 요인은 통나무의 수축 뿐만 아니라 통나무의 목리 방향이다.

    Post & Beam 통나무집의 수축에서 언급한 좌선형 목리,우선형 목리의 형테를 가진 통나무의 뒤틀림이

    ALL NOTCH 통나무집에서는 벽체나 NOTCH부분에 틈을 발생 시킨다.

좌측의 사진은 좌선형 목리를 갖고 있는 통나무가 뒤틀리어

그위의 통나무들이  틈을 발생시킨 현상이다.

그러므로 통나무의 선목에서 신중해야하고 되도록이면

좌선형 목리의 통나무는 포스트나, 3단이하의 벽체에 사용을

해야 한다.

** 참조 : 좌선형 목리의 뒤틀림은, 우선형 목리를 가진 통나무에

비해 뒤틀림이 크다. (ILBA 기술 자료)

이렇게 ALL NOTCH 통나무집에 대해서는 세틀링에 대비한 통나무의 가공이 필요하고,선목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건축물이다. 

세틀링의 기간은 얼마나 될까?

세틀링이 끝나는 시간은 그지역의 기후,해발,건물의 난방 방법,통나무의 최초 함수율에 나타난다.

보통은 입주후 4-5년을 본다.  지역의 평형 함수율까지 건조되면 거의 수축과 압력에의한 세틀링이

다된것으로 본다.

이때가 되면 계단과 창문의 틈과 창문의 세틀링 보드에 칭킹 작업을 하면 완벽한 기밀작업이 될수 있다.

원문보기 :

• 전원주택 짓기 공정별 주의할 점

• 전원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 무척 고심하게 됩니다. 집을 지을 때 주의해서 봐야 할 점들, 되짚어봐야 할 점들을 제시합니다.
  
  합리적인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의 연령, 학교, 직장 등을 고려하여 형편에 맞는 택지를
• 구입해야 합니다. 이때 대지환경 및 주변여건도 세심하게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내 집 지을 택지가 준비되면 건축 설계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합니다.
  
  기본 설계안이 결정되면 꿈에 그리던 내 집이 이미 절반은 완성된 셈입니다. 내 집 설계란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 참고하여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창조물(작품)을 탄생시키는 과정이며, 또한 원가의 80%가 결정되는 단계이므로
• 설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계에 대한 비중보다 시공의 비중을 더 크고
•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설계가 완료되면 이제는 설계안대로 시공하는 단계만 남아 있습니다. 사실 건축주의 입장에서 보면 평생에 한번
• 내 집을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착공하는 날부터 준공시까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러다보면 건축주와 시공업체 간에 마찰이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이는 사전에 면밀하게
• 준비하지 못한 설계와 불충분한 자료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설계는 잦은 설계 변경을 요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공기의 지연뿐만 아니라 시공비 상승을
• 불러오게 됩니다. 설계사무소는 완벽한 설계를, 시공회사는 철저한 시공관리를 바탕으로 충실히 하자 없이
• 시공해야 할 것입니다. 시공이 완료되면 마지막 준공검사와 준공청소 그리고 드디어 입주입니다.
•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내 집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전원주택이란 대도시의 소음과 공해, 과밀로부터 벗어나 정원, 공원, 농원(텃밭)의 녹색공간을 찾아
• 자연과 조화하고 휴식 외 레저의 기능도 겸한 환경으로서 도시 근교의 전원 지역에 주거용 및
• 레저용으로 건축된 주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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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의 종류
• ● 자재별 전원주택
  통나무주택, 목조주택, 철골식주택(스틸하우스), 공업화주택, 철근콘크리트 및 벽돌 조적식 주택 등
  
  ● 유형별 전원주택
  농가주택, 동호인주택, 단지형 전원주택, 개인 단독형 전원주택
  
  전원주택에 대한 인식변화
• ● 전원주택의 관심세대 변화
  노년층 · 중장년층 · 젊은층
  
  ● 전원주택의 주거 변화
  주말주택 또는 별장 · 상시 주거용
  
  ● 주거 형태의 변화
  APT 세대 · 단독주택 또는 빌라 · 전원주택 · 지능 있는 전원주택
  
  ● 전원주택 인식 변화에 따른 수요자층 확대
  세컨드 하우스, 별장과 상시 주거 개념이 충족하는 전원주택이 점점 더 많이 요구되며, 이제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 컴퓨터와 전자,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지능 있는 전원주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지능 있는 전원주택
  주택에 컴퓨터 기능과 전자,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하여 가정자동화(HA:Home Automation)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주택에서의 안전성, 쾌적성, 편리성을 실현하여 주 공간내의 가족 구성원에게 최적의 상태를 갖게 하고, 에너지 비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또한 주택 내에서 작게는 이웃집의 컴퓨터와 크게는 다양한 세계 각국의 자료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설계의 중요성
• ● 여성의 중요성 강조
  
  오늘날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급격한 변화들, 즉 교육수준의 향상, 취업여성의 증가,
• 그리고 정보화의 물결은 여성들의 일상생활의 잉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집안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주부가 하는 일의 종류만 800가지에 이른다는
• 조사결과가 있는가 하면, 하루 평균 가사 노동시간이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시간(주당 46시간/1일 6.6시간)을 상회하는 7.6시간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이렇듯 여성들은 중노동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성을 위한
• 설계가 되어야 할 것이며 여성을 위한 설계가 되기 위해서는 가사노동의 경감을 이룰 수 있는 설계가 되어
• 가사 부담에서 해방된 집, 즉 가사가 즐거운 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사 부담에서 해방된 집
  ① 필요 이상의 넓은 주거 공간을 지양하여 청소 등의 노력을 절감
  넓지 않고, 먼지가 쌓이지 않으면 청소할 일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결국 먼지가 쌓이지 않는 집을 만들어야
• 하겠습니다. 장롱이든, 옷장이든, 모든 가구는 바닥부터 천정 끝까지 닿는 벽체형 가구로 만듭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 청소기로 장롱 밑을 어렵사리 훑어내고 의자 위에서 곡예하듯 장롱 먼지를 닦아야 할 일도 없습니다.
  벽체형으로 만들기 곤란한 것은 바퀴를 답니다. 바퀴 달린 냉장고, 바퀴 달린 책장은 쓸고 닦는
• 청소를 훨씬 쉽게 해줍니다.
  유리창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유리창 사이에 블라인더를 내장한 ‘블라인더 내장형 유리창’도 고려해봄 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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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평면상 주부동선 단축
  하루 가사노동 중 주부의 보행거리는 수십km에 달합니다. 하루 생활일과를 분석하여 주생활 활동이 어떤 방이나
• 공간에서 이루어지는지를 파악합니다. 주 생활과 주 공간의 관계 파악은 주택 내의 필요공간과 기능의 종류,
• 시간적 사용빈도를 파악하여 이를 기준으로 각 실을 배치할 때 동선을 단축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③ 능률이 높은 부엌이나 가사 및 취미실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작업대 배열을 위해서는 먼저 부엌의 작업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래는 가사 중심 시대입니다. 부엌을 즐거운 가사가 가능한 분위기로 연출합니다.
  충실한 수납공간이 가사 노동을 줄입니다. 방마다 수납공간을 넣고, 안방에는 커다란 붙박이장을,
• 주방에는 다용도 서랍장을 넣고, 모든 코너에 잡동사니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④ 설비를 좋게 하고 되도록 기계화할 것
  가사 절감의 주역은 역시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 전자오븐,
• 중앙집진식 진공청소기 시스템 등 가사 절감형 가전제품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취사와 청소는 더욱 편하게, 빨래는 부엌 안에서 할 수 있도록 기계화시켜야 합니다.
  
  ● 원가 결정단계
  설계 단계시에 원가의 80%가 결정되고, 나머지 20%는 시공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능력 있는
• 설계자에게 설계를 의뢰하고, 충분한 설계비를 지출해야 합니다. 설계비 절약은 결국 공사비를 20% 정도
• 상승시킬 뿐입니다.
  
  ● 설계변경
  잦은 설계변경은 공기 연장과 공사비 추가의 결과를 불러옵니다. 이를 막으려면 계획 설계시부터
• 정확한 설계를 요구하여야 합니다.
  
  ● 차별화된 설계
  환경친화적인 측면에서 대지 분석 후(대지형태, 일조 및 바람, 기존이 수목, 조망권, 진입로, 소음, 프라이버시 등)
• 필요 용도를 적절히 배치해야 합니다.
  소유가치와 투자가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가변성 있는 평면계획과 교체하기 쉬운 마감자재를 선정해야 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의 형태를 설계하고 환경친화적인 자재의 재질 및 색을 선택합니다. 단열, 수밀성,
• 내구성 우수한 시스템 창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설계할 때 유의사항
• ● 법규제 사항 체크리스트
  ① 건폐율 : 해당지역, 지구별 관련사항 확인
  ② 용적율 : 해당지역, 지구별 관련사항 확인
  ③ 높이제한 사항 : 지역, 지구별 해당사항 확인
  ④ 환경관련 규제사항: 정화조 시설에 대한 특별 규제사항 확인
  
  ● 평면, 입면 설계
  ① 각 실별(현관, 거실, 침실, 화장실, 욕실, 주방, 식당, 창고, 기타) 동선은 원활한가?
  ② 계획설계에 의거한 각 실별 규모, 기능은 좋은가?
  ③ 건물의 형태미는 좋은가? (지붕모양, 창호모양, 발코니모양 등)
  ④ 동선이 짧고 편안한가?
  
  ● 구조설계
  ① 구조 전문가에 의한 구조계획 및 구조계산
  ② 구조 전문가의 최적 설계→경제성, 안전성 추구
  
  ● 설비(기계, 전기)
  ① 설비 전문가에 의한 설비 계획 및 설비 관련 용량, 열량 계산
  ② 설비 전문가에 의한 최적 설계→경제성, 효율성 추구
  ③ 설비 공사 설계도서(설계도, 시방서)에 의한 시공지침
  
  ● 조경설계
  ① 해당지역 여건에 잘 살 수 있는 조경수목 선정 및 배치
  ② 신축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분우기 연출(미니동산, 산책로, 연못, 조경석의 배치 등)
  ③ 사후 관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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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시 유의사항
• ● 건축공사
  ① 균열(Crack) 방지
  벽체의 균열은 구조상 결함뿐만 아니라 마감재까지 영향을 끼쳐 사후 하자가 발생할 때는
• 비용 증대는 물론 완전한 보수가 어려워 사전 예방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② 누수방지(방수)
  방수공법의 채택, 점검미비로 하자가 발생하면 보수를 하기 전에 여러면으로 심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설계시 적절한 방수공법 선정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공에 있어서
• 작업원의 정성에 의한 정밀한 시공이 생명입니다.
  
  ③ 결로방지
  건축물의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의해 표면에 수증기가 응결되는 현상으로써 오염, 박리,
• 곰팡이, 부식, 습윤, 결빙, 신축, 휨 등의 피해를 가져옵니다.
  
  ④ 단열처리
  단열은 난방 및 냉방부하를 감소시켜 에너지 절약을 꾀하고, 표면 결로를 방지하며
• 실내의 쾌적한 조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⑤ 차음기능
  최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주거환경과 생활환경도 점점 쾌적한 실내공간을 요구하게 되었며,
• 개인의 프라이버시 또한 중요시되므로 소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좋은 양질의
• 건축물을 설계, 시공해야 할 것입니다.
  
  ● 설비공사
  ① 위생 및 급·배수 설비
  ② 냉·난방 설비
  ③ 정화조 설비
  ④ 지하수 정수설비
  
  ● 전기공사
  ① 조명기구(스위치, 콘센트, 조명기구류 등)
  ② 약전 설비(전화, TV 등)
  ③ 정화조 설비
  
  ● 조경공사
  ① 수종 선택 및 배치 계획
  ② 석축 쌓기
  ③ 외부 데크 설치
  ④ 대문, 담장, 연못 등
  
  
• 준공시 유의사항
• ● 건축공사의 준공시 체크사항
  ① 위생 및 급·배수 설비
  ② 냉·난방 설비
  ③ 정화조 설비
  ④ 지하수 정수설비
  
  ● 설비(전기, 기계) 공사의 준공시 체크사항
  ① 위생 및 급·배수 설비
  ② 냉·난방 설비
  ③ 정화조 설비
  ④ 지하수 정수설비
  
  ● 준공검사 인허가시 주의사항
  ① 건축공사, 전기공사, 설비공사의 완료
  ② 대지 안의 조경공사 및 담장공사의 완료
  ③ 정화조 공사의 완료(정화조 공사 준공 필증)
  ④ 구옥 철거공사의 완료
  - 멸실신고 : 철거공사 진행 관련 사진 첨부하여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
  - 폐기물 처리 확인서 : 구옥 철거 폐자재 처리 확인서 시청 청소과에 제출
  ⑤ 측량

[천안 13기 맹보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