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ready to strike NOW as US bombers deployed to Guam
북한, 괌에 배치 된 미국 폭격기 공습 준비
미국 태평양 공군이 이번 주 괌에 B-2 스텔스 폭격기를 배치 한 이후 북한은 핵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문가는 주장했다.
[Sunday Express] Rebecca Pinnington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08:14

워싱턴은 평양과 적대관계에 있는 태평양지역에 B-2 폭격기 3대와 200명의 공군을 기지에 배치했다.
김정은은 런던의 킹스 칼리지 국제관계 수석강사인 라몬 파체코 코르도 (Ramon Pacheco Pardo) 박사에 따르면, 북한이 핵 공격 예상이 가능할 정도로 도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익스프레스닷컴(Express.co.uk)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언제든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며, 현재 공격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의 악명 높은 정권에 대한 "불타고 분노" 위협에 괌에 핵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파 쉐코 (Pacheco) 파키스탄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과의 전면 핵전쟁을 비롯해 이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He emphasised that the US has always been prepared for war with North Korea, but is simply much more explicit that this is a possibility in 2018.
그는 미국은 항상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왔지만, 이것이 2018년에 가능성이 있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www.express.co.uk/news/world/904049/North-Korea-US-nuclear-strike-ready-now-B-2-bombers-deployed-Guam&prev=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