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개의 저질의 철저한 종북 좌파 단체들의 선동질에 의하여 수십만 시민이 촛불을 들고 발광을 하니까 대통령병이든 더민주의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은 무식하게도 촛불 민심이 모두 자기 편 인줄 알고 물 만난 고기처럼 제 세상을 만난 듯이 동분서주하며 좌충우돌하는 작태는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개헌 반대로 인하여 더민주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있는 문재인은 24일 오전엔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민간잠수사의 집을 방문해 딸들에게 성탄 선물을 주며 표를 구했고, 오후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해 무대를 마련한 종북 좌파단체 실무진들을 격려하며 표를 구걸하기에 바빴다.
그리고는 크리스마스를 의식해서 페이스북에 “촛불을 든 백만의 예수를 보았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추위 속에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국민들 모두 이 시대의 예수”라며 구세주인 예수 크리스트를 빙자하여 기독교인들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추태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나라를 뒤엎기 위하여 반란을 일으키려는 저질 종북 좌파 단체들의 추악한 권모술수에 세뇌되어 촛불을 든 인간들이 어째서 예수란 말인가! 문재인은 예수 크리스트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고 말씀하신 것을 일기나 하고 무식하게 헛소리를 해대는가!
성남시장 이배명이 ‘박근혜 대통령’도 아니고 ‘박근혜’를 언급하며 ‘하야하라’에서 ‘퇴진하라’로 무식한 진화를 하더니 급기야는 ‘구속하라’고 초강경으로 촐랑대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왜냐하면 이재명은 명색 변호사 출신 그것도 사상과 이념이 종북 좌파적인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법조문 해석 전문가이면서 유죄 학정도 되지 않은 대통령을 구속하라니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행태인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란 인간이 법적으로 유죄가 확정되지도 대통령을 구속하라고 미친개처럼 막무가내로 짖어대는 것은 북한의 공산 독재사회의 인민재판과 뭐가 다른가? 이렇게 교만함이 극에 달한 저질 인간 이재명의 미친 개 짖는 소리에 현혹되어 계속 지지를 보내는 인간들도 결국 그 밥에 그 나물이니 종북 좌파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이재명이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다가 최근 지지율 상승세가 주춤해지니까 다급함을 느낀 나머지 24일도 여지없이 광화문 광장을 찾아 촛불을 들고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고는 페이스북에 대통령 출마를 위하여 “국민 주머니를 채워 유효수요를 확충하고, 공정경쟁으로 의욕을 되살려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치졸한 득표 작전을 펴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촛불 집회를 열든지 시위를 하든지 해야지 성남시정은 내팽개치고 왜 서울까지 원정을 와서 같잖은 짓거리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이재명의 대선운동 시간 절약과 장소 제공을 위해서 성남시청을 서울로 옮겨야 하는 것 아닌가. 서울시장 박원순과 코트 체인지를 했나? 서울시장 박원순은 전남에 가서 표 구걸을 위한 저질 3류 정치 쇼를 벌리니까 이재명이 서울 시민의 표를 얻기 위해 계속 서울을 드나드는 모양이다.
일개 기초자치 단체인 성남시의 이재명의 인기가 상승곡선을 그리니까 ‘명색 서울특별시장인 내가 질수가 있겠는가’라며 서울 시정을 내팽개친 박원순이 성남으로 가지 않고 호남지방에 가서 득표 작전을 펼치는 행동 역시 제정신이 아니다. 호남 표만 얻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착각이 아닌 확신을 했는지 툭하면 광주나 전남에서 구차한 표 구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세월호 유족을 위문하려면 안산으로 가야지 전남 진도군민들도 이제는 지겨워하는 팽목항의 빛이 바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한 것은 생색을 내기 위한 제스추어일뿐 득표 작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진도의 노인회관이나 복지회관 등 하위 20%를 찾아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며 위로를 하는 것이 한결 나았을 것이다.
진도에서 끝을 내고 서울로 돌아왔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반가워하지도 않는 새누리당 이정현 전 대표의 아성에 순천까지 쳐들어가서 그곳의 종북 좌파들이 광란을 벌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서울시장 박원순이 여러분의 촛불집회를 격려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불원천리인 순천까지 왔습니다.’는 식으로 흔히들 비아냥대는 원숭이 같은 자신의 꼬락서니를 선전광고 하는 작태를 연출하였다.
박원순은 전남을 일주(一周)라도 하려는 듯이 이번에는 목포가 아성인 종북 좌파의 우두머리인 박지원의 허락도 없이 불쑥 찾아가 호남인들의 슨상님인 김대중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의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과 지역 시장을 들러서 표를 달라고 구걸을 한 다음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탄핵 완수와 정권교체를 위해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지 않았을까”라면서 김대중을 흠모하는 듯한 가장된 행태를 보였다.
그리고 서울시장 박원순은 표를 얻기 위해 세월호 천막을 3년 동안 한 푼의 전기요금도 받지 않는 채 광화문 광장에 무허가로 방치하면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게양하기 위한 국기게양대 건립은 위험하다는 구차하기 짝이 없는 핑계를 대며 반대를 하니 이런 저질 인간을 서울시장으로 선출한 서울시민들은 각성해야 하며 현명한 우리 국민은 이런 인간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박원순과 이재명의 행태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종북 좌파라는 것과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을 무슨 훈장인 것처럼 가슴에 달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는 한번 튀어보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가지 저질 행태를 보이는 더민주의 국회의원이 안민석도 예외는 아니다. 이들은 자기 애비나 에미가 죽으면 길어야 49제 아니면 삼우제 후에는 탈상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서는 3년상도 모자라 5년상을 치르려는지 계속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행태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결코 곱지만은 않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세월호의 침몰로 피어나지도 못한 채 하늘나라로 간 300여명의 단원고 학생을 위하여 우리 국민들은 1년 이상을 슬픔에 동참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정부에서도 국토를 지키다가 산화한 연평해전, 서해교전,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국군장병보다 3~4나 더 많은 위자료를 지급하였다. 좀 심한 표현이긴 하지만 단원고 학생은 현장에서 즐기면서 학습을 하기 위하여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했고 국군장병들은 국토와 국민을 지키다가 북한의 만행으로 희생을 당한 것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런데도 종북 좌파와 더민주 등 정당과 단체들은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단원고 학생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지나치게 갑질을 하도록 조종하여 이제는 국민이 ‘세월호’란 말만 들어도 염증을 느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혐오감까지 갖게 하였다. 그런데다가 세월호특별법 제정으로 특별조사위원회까지 만들어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탕진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러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도 “이래도 밉소”하는 행태로 리본을 달고 다니는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특조위는 정해진 기간이 충분한데도 엉뚱한 짓거리를 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제돈 인양 탕진하는데도 더민주와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등 야3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듯이 세월호특조위의 활동기간을 연장하고 활동비도 또 100억원 이상 지급하라는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하며 국민을 봉으로 취급을 하니 아무리 정이 넘치는 우리 국민들이지만 어찌 울화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첫댓글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어가고 있는 것이 세월호 초상인데 초상의 어두운 그림자를 빨리 망각하게금 장치하는 관습이 3일장 49재 등인데 이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온 나라를 음습한 구렁텅이게 밀어넣어 국민과 국가에 죄를 저지르면서까지 이용했는데 어떤 벌을 받을지 지켜볼 일이다
세월호는 일반 교통사고와 다를 바가 없으니 윈천적으로 탄핵대상이 아닙니다. 만약 세월호 사고가 탄핵 대상이라면 교통사고도 탄핵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셈이죠.한마디로 개콘입니다.
국민이 ‘세월호’란 말만 들어도 염증을 느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혐오감까지 갖게 하였다. 그런데다가 세월호특별법 제정으로 특별조사위원회까지 만들어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탕진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러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도 “이래도 밉소”하는 행태로 리본을 달고 다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