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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마을
 
 
 
카페 게시글
┕……… 삶의♡감동글 엄마의 밥그릇
村長(촌장) 추천 0 조회 1,505 09.11.24 07: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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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14:22

    첫댓글 엄마의 사랑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닐까요??

  • 09.12.03 13:12

    감동이네요^^엄마의 사랑은 역시 바다와도 같습니다..

  • 09.12.04 12:17

    엄마,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 09.12.13 01:42

    엄마!!! 편히 편히 쉬세요. 꼭 엄마 아들로 태어나 제 죄를 씻을께요,

  • 09.12.14 19:15

    엄마는 항상 그러셨읍니다.

  • 09.12.19 10:34

    눈물이 핑돌아요....ㅠㅠ 이런 얘기를 누가 올려놓으셨을꼬...앙....

  • 09.12.20 22:46

    멀어서 자주 못보는 울 엄마 보고싶어요

  • 10.02.03 14:12

    엄마처럼 저도 엄마인데 엄마 사랑해

  • 10.02.11 11:57

    그야말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0.02.22 19:24

    그 옛날 배고프던, 보릿고개 시절 엄마는 그러셨습니다~ㅠㅠㅠㅠ

  • 10.04.01 08:14

    몰라~~ㅇ ! 수난주일에 이처럼 가슴아린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슴이 찡!

  • 10.04.09 17:07

    오늘 엄마보고 왔는데..싸주실거 더 없나 두리번 거리시고..아직가지 받기만하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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