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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3 09.11.29 05: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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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05:34

    첫댓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실 주님을 닮은... 겸손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대림시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09.11.29 06:00

    주님! 늘 깨어기도하도록 도와주소서!!!

  • 09.11.29 06:55

    샬롬! 좋은 하루 되세요^^

  • 09.11.29 08:32

    주님 감사합니다.

  • 09.11.29 08:4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1.29 09:48

    늘 깨어 기도할 수 있게하소서!

  • 09.11.29 10:27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달음을 주시네요

  • 09.11.29 10:27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달음을 주시네요

  • 09.11.29 12:00

    기도는 준비이고 힘이고 곧 모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깨어있으면서 기도해야 하는데, 졸면서 기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처럼 몽롱한 정신이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깨어있으면서 기도하는 것이란, 지금 현재를 직시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깨닫는것.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지혜를 기도를 통해서 얻는것을 말하겠지요. 하느님과 진정한 대화를 하는것이요. 제가 하려는 말만 하고 들으려하지 않았던 점이 반성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1.29 12:12

    정말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1.30 11:46

    어제 기도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늘 깨어 있도록 다짐합니다. 신부님!!!

  • 09.11.30 16:02

    하느님께서 그때 그때에 따라 주시는 징조를 우리는 잘 감지하고 징조가 보이면 우린 준비의 자세로 돌아가 더욱 더 기도로써 하느님께 메달리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나 그 징조를 얼마나 어떻게 잘 감지할지는 자신의 판단으로 해야겠죠. 신부님 오늘도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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