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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김하은 추천 1 조회 4,560 14.05.02 11: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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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2 12:34

    첫댓글 뭐라 할 말이 없네요. T.T 주군(?)을 탄핵하라!

  • 14.05.02 12:42

    원리와 원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우리의 잘못, 우리가 책임져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진실을 퍼 나르는일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김하은 선생님 고맙습니다.

  • 14.05.02 14:40

    아까운 생목숨이 꺼져가는 순간을 떠올리면 너무 끔찍하고 아픕니다.

  • 14.05.02 15:28

    온 국민을 목격자이자 공범으로 만들어 버리고 구조는 민영화? 국민의 대표자라는 자 들은 한걸음 떨어져있고 우선순위가 생명이 아닌 자들이 구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네요.

  • 14.05.02 16:14

    정말 화가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하은언니 정자 언니 먼길 다녀오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러지 않아도 그곳 소식이 궁금했는데...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봐야겠어요.

  • 14.05.03 00:36

    고맙습니다. 그말밖에 못 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3 01:42

  • 작성자 14.05.03 08:09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03 08:08

    본문 내용 중 대책회의는 오후 8시, 웃는 대통령 사진은 참사 전 진도 방문 사진이 라 합니다. 오류는 수정하고 받아들이며, 사죄합니다. 저는 카드여왕과 다르니까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5 09:52

  • 14.05.03 16:51

    바다만 보면 아플것같아요 아이들이 잘 클수있는 나라가 되려면 무얼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섯시까지 살아있었던 그 아이.아니 더 숨쉬고 있었을지도 모를 그 아이는 우리를 얼마나 원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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