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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마르스 빤쮸들ㅋㅋ
말스맘 추천 0 조회 163 14.03.03 21:3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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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3 23:26

    첫댓글 ㅋㅋㅋ 그 빤쥬가 이 빤쮸들이군요.ㅎㅎㅎ
    더 도전해 보셔요.
    분명 뭔가 한녀석 발명되지 싶은데요~^ ^
    아인이도 복수 짱 많이 차고 컨디션 안좋을때,
    방광이 눌려서 자면서두 오줌이 나와서 고생좀 했었어요.
    방수요 깔고 재우거나, 패드 깔아주곤 했었죠.
    말스맘님 포기하지 마시구,
    Go on~~~^ ^

  • 작성자 14.03.04 00:16

    진짜루 저요.. 저 첫번째 아이디어 생각났을 때 특허낼라구 알아보구 그랬다는ㅋㅋㅋ 만들기도 전에 ㅍㅎㅎ 막상 만들어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 14.03.04 00:24

    @말스맘 ㅋㅋ 그니깐요, 저도 아인이 때문에 특허 낼까.. 한 아이디어 몇개 있다능..
    진짜, 녀석들 땜시, 머리 팽팽~~돈다니깐요.ㅋ
    치매 예방 해줘서 고마와해야하는건지..

  • 작성자 14.03.04 00:29

    @아인언니 ㅋㅋㅋㅋ 웃프다.. 그죠?...
    이제 산소스프레이 깔대기에 도전할라구요.. 기대하시랍ㅋㅋㅋ

  • 14.03.04 00:34

    @말스맘 오우! 제발~~~부디~~~ 성공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스스로를 진두지휘하며 개발에 힘써봐야겠네요.으샤으샤~~

    ㅋㅋㅋ 말쓰맘님은 의료기분야, 저는 생활용품분야 담당.ㅋㅋ

  • 작성자 14.03.04 00:40

    @아인언니 푸하하하핳~~ 파이링~~~!!

  • 14.03.04 00:23

    저희 다꽝여사도 오줌조절이 안되는지 자면서 종종지리는데..
    이아이 소변양이 왠만한 사람정도라 기저귀 같은거 꿈도 못꿔요..
    빨리 발견하고 후다닥 궁딩이 씻겨주는거 외엔 답이 없드라고요 ㅜㅜ

  • 작성자 14.03.04 00:34

    양 많음 차라리 사람용 기저귀 함 어때요? 왜 어르신들 요실금용... 어떨까요?..

  • 14.03.04 00:43

    @말스맘 요실금 횟수 많아지면 사람용 사다가 꼬리부분 구멍내서 사용하려고 고려해보고 잇어요 ㅋㅋ

  • 14.03.04 09:24

    강쥐 생리용팬티 잇어요. 꼬리구멍도 있으니 사용해보세요.
    글구, 전 애기팬티 사서 꼬리구멍 내고 라이너 젤작은거 사서 사용했어요.짱아 생리중일때요.

  • 작성자 14.03.04 16:07

    ㅋㅎㅎ.. 여야용 생리 팬티를 젤루 먼저 고려하긴 했었는데요 엉뎅이를 다 감싸잖아요..ㅜㅜ 엉뎅이 감싸지 않는 걸 원했거덩요ㅋㅋ
    글구 욘석은 음.. 소변은 자세잡고 시원하고 하는데 자다가 지리는 게 문제라 꼬치입구는 열어둬야해서.ㅋㅋㅋ
    근데 뭘 입히니깐 그리 기겁을 하더라는.. 우짜죠??

  • 14.03.05 22:07

    @말스맘 '꼬치'가 뭐지...? 하구 한참을 생각했다능.. ㅎㅎ
    순진한것두 아닌데, 왜케 쎈쓰가 없을까나요ㅋㅋㅋ

  • 작성자 14.03.05 22:30

    @아인언니 푸하하하하핳하핳

  • 14.03.04 18:52

    와...대단대단..이러다 특허 하나 내겠어요 ㅎㅎㅎ
    저희집은 아픈 나니는 끙아 쉬야는 절대 화잘실 고집하시는데..둘쨰 말짱한 몽이뇬 아직도 끙아 지리셔요 ㅜ.ㅜ
    저도 잘때만 입히는 똥꼬빤츄 좀 고안해봐야할까봐요 으흐흐

  • 작성자 14.03.04 19:34

    똥꼬빤츄 좋아... 우리 빤쮸들 개발한 거 전시 함 하죠ㅋㅎㅎㅎㅎㅎㅎㅎ
    울 아들내미는 떵테러 오줌테러 아구구... 지 맘 내키는대로..ㅋㅋㅋㅋ

  • 14.03.05 00:09

    요걸 마르스가 입고 있는 사진을 보여 주세요~~~~
    보고싶다옹~

  • 작성자 14.03.05 03:50

    진짜 괜찮으시겠쎄요? 울 아들넘 상남잔데ㅋㅋㅋ 다소.. 민망을 넘어 무서울수도ㅋㅋ

  • 14.03.05 03:00

    말스맘님!..천재 이십니다.어찌 그리 잘 만드셨는지..
    머리를 잘 쓸줄 모르는 할망은 그저 감탄 합니다.
    자꾸 빤쮸 에 대해 생각 하시다 보면 더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 법도 합니다..
    마르스야.. 새로 만든 빤쯔입고 멋진 폼으로 찰칵 한거 좀 보여줘.. ~~
    오줌 지려도 조으니까 울 이쁜 마르스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살아온날 보다 앞으로
    셀수 없이 많은날 함께 쭈~~~~~~~~~~~~~~욱 가는거야
    이쁘고 이쁜 마르스.. ...잘지내고 있어야해.. ~~~~

  • 작성자 14.03.05 03:54

    고맙습니다.ㅎㅎ 진정 보시길 원하신다면 올리기는 하겠지만.. ㅋㅋ 글쎄요.. 전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용~~~
    참,, 감기는 좀 어떠신지요.. 럭셔리한 복이가 눈에 선해요~~ㅎㅎ

  • 14.03.05 20:30

    ㅋㅋㅋ 결국은 휴지를 ㅎㅎ 강아지 매너밴드 마킹밴드 있잖아요 그걸 하면 안될까요??

  • 작성자 14.03.05 22:29

    ㅋㅋㅋ 근데 욘석은 찌찌 앞부분을 내놯야해서요.. 명절 때 딴 집 가게 되면 그땐 매너밴드 해야겠어요. 기저귀보단 나은 거 같아요.ㅎㅎ

  • 14.03.05 22:38

    요즘엔 매너벨트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애견카페 갔더니 죄다 고거찬 녀석들이 ㅎㅎㅎㅎ
    마르스는 엄마표 팬티있으니 고깟것들 부러지않겠어요

  • 작성자 14.03.05 22:43

    서글퍼용ㅜㅜㅜ 것두 다리 씩씩하게 들고 마킹할때 얘기죠..ㅜㅜ 17살 봄~여름쯤? 마킹도 안 하공ㅜㅜ 반대로 잘 때만 쫌씩 새고..ㅜㅜ 아... 서글프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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