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일소일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2월의 첫 날 - 또 금년 한 해의 마무리 달 - 항상 건강 사랑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김지미와 나훈아 발장난을 하며 침대에서 놀고 있는.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이 발은 누구 발이게?”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훈아 발∼.”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이 발은 누구 발이게?”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지미∼발’ 하려다가 나이도 많고 해서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지미씨∼발∼.”김지미는 얼굴이 시뻘게져 나가버리고그 후 둘은 헤어졌다나.
도래는엯시 나훈아
잘 감상합니다.
잘봐습니다
유머 웃고갑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지미씨발 ㅎ
감사
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데이
잘 보고 갑니다.
그래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굿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허주씨 말 되네요지미씨 발
지미씨 발, 맞구만요. ㅎ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일소일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2월의 첫 날 - 또 금년 한 해의 마무리 달 - 항상 건강 사랑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김지미와 나훈아
발장난을 하며 침대에서 놀고 있는.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이게?”
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이게?”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가 나이도 많고 해서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지미씨∼발∼.”
김지미는 얼굴이 시뻘게져 나가버리고
그 후 둘은 헤어졌다나.
도래는엯시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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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씨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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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씨 말 되네요
지미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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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씨 발, 맞구만요. ㅎ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