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湖 金應元,1855~1921.조선 말기의 난의 대가요 서예에도 능 하였다.
첫댓글 마음이, 5번 작품에 머물러 떠날줄 모르고..무한히 젖어봅니다.^^*기쁨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어요.
잘 보고갑니다
첫댓글 마음이, 5번 작품에 머물러 떠날줄 모르고..무한히 젖어봅니다.^^*
기쁨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어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