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로 부터 도망 갔다.
낮과밤 내내 그로부터 도망 갔다.
시간의 복도를 지나 ...!
내마음의 미로를 지나 ...!
나는 도망 갔다.
사람들마다 독특한 마음의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있게 비유로 묘사한 시 한편입니다.
심통난 사람은 심통 냄새를 풍기고 ...!
행복한 사람에게서는 기쁜 냄새가 나고 ...!
무관심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모두 다 주위에 마음이 삶에 냄새입니다.
내집의 냄새 ...!
나의 냄새 ...!
내 마음의 냄새는 무얼까요 ? 궁금 합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첫댓글 갑자기 소녀의 냄새가 알고 싶어집니다..우리는 자신의 냄새가 어떤 냄새가 나는지 가끔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아침입니다.공전과 자전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건상한 날 되시기를 바래요..
그게 다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시한편이 의미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개개인의 독특한 냄새가 있읍지요. 사냥개는 주인만의 냄새를 주인만이 만드는 소리를 알아듣지요.. 제목이 아직 감이..
냄새없는 세상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