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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원효사
 
 
 
카페 게시글
해월 스님의 이야기 방 空山無人(공산무인) 水流花開(수류화개)텅빈 산엔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더라
원효 추천 0 조회 205 13.03.28 20: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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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8 21:52

    첫댓글
     『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欲知前生事 今生受者是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欲知來生事 今生作者是 』

    *꽃°*..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법문 고맙습니다 ..*꽃°*

  • 13.03.29 02:27

    (c.k)
    전생의 어머니께서 지극한 정성으로 올리신 미나리죽을 꿈속에서 공양하고
    그 향기로움을 느낄 정도이니 시공을 초월한 간절한 이심전심에 깊은 감동이
    느껴지고 다겁생동안 인연 맺었던 부모님들의 지중한 은혜를 새깁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모습을 관하며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직결되어있음을 성찰하고 부처님과 다겁의 부모님들 은혜를 갚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정진하고 동체대비의 보살도를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굽신

  • 13.03.29 10:05

    세세생생 지은죄를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3.03.29 13:10

    세세생생지은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3.03.30 07:52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이웃에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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