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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의 홍보용 로고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륜기 대신에 5개의 잎을 연상시키는 문양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의 회차수가 22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 잎은 '생명나무의 잎'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원래 생명나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영생을 주기 예비해두신 성물인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은 후 이 의미가 변질되었고,
일루미나티는 생명나무를 자신들의 카발라(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헤브라이어로 '전승(傳承)'을 의미함) 의식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질된 생명나무는 '세피로트의 나무'로 불립니다.
이러한 세피로트의 나무는 10개의 세피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은 열 뿔 즉,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10개의 세피로트들이 원활하게 교통하도록 이어주는 통로는 총 22개입니다.
그리고, 오륜기 대신에 사용된 잎처럼 생긴 이 문양은 어찌보면 불꽃처럼 생겼기도 합니다.
불꽃은 강력한 폭탄 테러에 의한 화재 발생을 의미합니다.
의미를 종합하면, 소치 동계올림픽은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는 셈이며,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을 위해서는 강력한 폭탄 테러가 필요하다는 암시가 됩니다.
또다른 홍보용 로고를 살펴보겠습니다.
올림픽 개최 도시인 소치(Sochi)와 개최국인 러시아의 이니셜인 [ru]가 인터넷 주소창에 쓰듯이 나란히 나열된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sochi.ru'를 재배열하면 'Os' 및 'chiru'가 도출됩니다.
Os는 원자번호 76번 원소인 오스뮴[Os]의 원소기호이며, chiru는 티베트 영양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76은 17과 17번째 소수인 59를 더하여 17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7은 '일곱 머리와 열 뿔' 즉,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출현할 적그리스도가 다스릴 10개의 연방으로 구성된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참고로, 18세기의 76번째 해인 1776년도에 일루미나티가 창설되었습니다.
곧,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는 점 및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이 될 적그리스도는 숫자 18과 관련된 인물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티베트 영양은 그 뿔의 모습이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의 뿔과 그 형태가 아주 흡사한 형태이므로, 티베트 영양은 곧, 적그리스도를 대신합니다.
그러므로, 이 홍보용 로고 역시도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에 사용된 성화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성화의 생김새는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 및 로마자 D를 동시에 본뜬 형태입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올해에는 브라질 월드컵도 치러질 예정인데,
월드컵 D조에 편성된 나라들 중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나라는 잉글랜드 및 이탈리아입니다.
그러므로 성화의 생김새는, 잉글랜드 및 이탈리아가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오륜기 중 하나가 작동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곧, 이 사건은 '사륜기 사건'이 됩니다.
D는 로마자 4번째 문자이므로 이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면, 이 사륜기 사건은 월드컵 D조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사고를 가장하여 고의적으로 일으킨 사건으로 풀이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이례적인 일이 또 있었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부인을 대동하지 않고, 대신에 '이리나 스크보르초바'라는 전 봅슬레이 선수를 옆에 두고 같이 개막식을 참관했다는 점입니다.
이리나 스크보르초바는 지난 2009년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 주(州)의 '쾨닉세'에 있는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치명적 사고를 당한 바 있습니다.
봅슬레이 선수의 사고라 하면 소치 동계올림픽의 전 대회인 제21회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며칠 전에 '쿠마리타시빌리'라는 그루지아 루지(봅슬레이의 일종) 대표 선수가 연습 도중 사망한 사고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선수의 등번호는 30인데,
30은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에 부합하며,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회차수인 21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7.27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1+2+7+2+7 = 21]
곧, 푸틴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런던 올림픽 때 밝힌 일루미나티의 어젠더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의미가 되며,
이리나 스크보르초바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한 지역인 바이에른 주는 일루미나티가 결성된 지역이며, 사고를 당한 년도인 2009년은 금세기의 9번재 해인데,
9는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추진 중인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미루어보면,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이 될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브라질 월드컵 D조에 편성된 나라 중 두 나라인 잉글랜드 및 이탈리아가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었으며,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서는 작전명 '코드 9'가 필요함을 유추해볼 수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일곱 산 위에 앉은 음녀를 뜻하며, 일곱 산은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라는 언덕이 있는 도시인 로마를 의미하며,
로마는 이탈리아의 수도인데, 이탈리아는 브라질 월드컵 D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의 개최일인 2014.2.7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27은 27=9+9+9로서 999를 응용한 수이며,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그러므로, 작전명 '코드 9'는 영국에 있는 축구 경기장에서 실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럴 경우, 가장 유력한 축구장은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입니다.
이 경기장은 2007.3.9에 개장되었는데,
년도인 2007년은 금세기의 7번째 해이며,
7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일곱 머리'에 부합함과 동시에 소치 동계올림픽의 개최국인 러시아의 국제전화번호이기도 합니다.
개장일인 3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9는 이탈리아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은 44인데, 올해의 44번째 날인 2013.2.13에는 '체르노빌 다이어리'라는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므로, 핵테러의 의미를 더해주게 됩니다.
'체르노빌 다이어리'의 상영시간은 90분으로서 웸블리 스타디움의 수용인원인 9만명에 부합하며, 이 둘은 모두 '코드 9'에 부합합니다.
곧, '러시아 & 영국 & 이탈리아'가 '소치 동계올림픽 + 웸블리 스타디움 + 체르노빌 다이어리'로 긴밀히 연결되는 셈이며,
종합하면, 영국에서 실현될 작전명 '코드 9'로 인하여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발생한 '사륜기 사건' 관련 스샷을 다시 보면, 오륜기가 되지 못한 하나의 문양이 18개의 잎으로 이루어진 연꽃처럼 생겼는데,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수입니다.
18 및 이탈리아와 동시에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 하면, 이탈리아의 제10대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들 수 있습니다.
원어명은 'Carlo Azeglio Ciampi'로서 철자수가 18개입니다.
개막식에서 나온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루보프'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별명 자체가 '사랑'으로서 성도들 간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는 예수님의 지침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게다가 흰 옷을 입고 있는데, 흰 옷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를 상징하는 옷입니다
이 소녀가 연을 날리려고 합니다.
연을 잘 보면, 연의 틀이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십자가로 되어 있습니다.
연을 날리자, 이 소녀는 연에 의해 공중을 날아오르게 됩니다.
이는 곧 예수님과 교회의 공중영접 즉,휴거를 암시합니다.
결국, 이 장면들은 간절히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는 곧 휴거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루보프의 발 밑으로는 러시아의 툰드라 지대를 암시하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장면은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인 '겨울 왕국'에 부합합니다.
'겨울 왕국'은 얼핏보기에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영화이지만, 실상은 '핵겨울(nuclear winter, 핵전쟁이 일어난 뒤에 계속된다는 어둡고 긴 겨울 상태)'을 암시하는 영화입니다.
'겨울 왕국'의 개봉일인 2014.1.16의 달과 일을 붙이면 116이 되는데, 이는 평년의 116번째 날인 4월 26일에 부합니다.
4월 26일은 1986년도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이며, 달은 4로서 세상을 상징, 일자는 26으로서 종말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핵에 의한 세상의 종말'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사건입니다.
'겨울 왕국'의 개봉일인 2014.1.16은 올해의 16번째 날인데, 16은 16번째 삼각수인 136과 일맥상통하며,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곧, '겨울 왕국'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그 뜻을 함께하며, 핵겨울이라는 얼음 지옥이 찾아올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요 근래에 들어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몇몇 나라들이 지독한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핵겨울을 암시하기 위해서 기후조작 무기인 HAARP를 이용하여 고의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이 장면은, 휴거되지 못하면, 휴거되지 못한 것만으로도 통곡을 할 노릇인데, 핵겨울까지 겪게 될 것이라는 무서운 암시가 됩니다.
참가국들의 입장 장면을 공중에서 찍은 모습이 말의 발굽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말의 해'인 올해 2014년도가 일루미나티가 뜻을 이루는 해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말이 태양을 끌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태양은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천체이므로,
말의 해인 올해 2014년도는 루시퍼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해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말이 끌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조형물은 원자번호 12번 원소인 마그네슘[Mg]을 상징하는 오컬트 문양을 본뜬 형태이기도 합니다.
12와 관련된 날에 루시퍼의 재림을 위한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루시퍼를 상징하는 태양 아래에서 러시아가 고래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고래를 뜻하는 단어인 'whale'은 '패배시키다, 맹렬히 공격하다' 등등의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러시아가 일루미나티의 뜻을 이루는 데 이용당하여, 여러 나라의 공적으로 몰려서 맹렬한 공격을 받을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일 가능성도 있슶니다.
열차가 등장합니다.
동계올림픽은 추운 도시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열차' 및 '추위'라는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이 장면은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하의 세상이 어떠한지를 여실없이 드러낸 영화인 '설국 열차'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설국열차'의 개봉일인 2013.8.1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81은 9의 제곱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9는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곧, 작전명 '코드 9'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기폭제 역할을 할 사건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설국열차'의 주인공인 송강호 씨의 생일은 1월 17일로서 한 해의 17번째 날이며,
17은 '일곱 머리와 열 뿔' 즉,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주인공마저도 영화의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을 기용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국열차인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인 125는 작전명 '코드 9'의 6가지 선행 의식들이라 할 수 있는 런던 대화재(1666.9.2 → 1+6+6+6+9+2 = 30), 9.11테러(2001.9.11 → 2+0+0+1+9+1+1 = 14),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 2+0+0+5+7+7 = 21),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 2+0+1+1+3+1+1 = 9),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2012.9.9 → 2+0+1+2+9+9 = 23), 하이옌 태풍 피해 발생일(2013.11.8 → 2+0+1+3+1+1+8 =16)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인 113(=
30+14+21+9+23+16)에다가 12를 더한 수입니다.
그러므로, 작전명 '코드 9'는 떼어서 더한 값이 12가 되는 날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붉은색 조명이 밝혀지며, 붉은 옷을 입은 무용수들이 톱니바퀴를 굴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붉은색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색이며, 톱니바퀴는 노동 및 정확한 일처리를 상징하는 장치이자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로터리 클럽'의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이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단계의 타이틀이 '미래를 향해'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이 장면은, 미래는 전 세계가 공산화된 세상인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공중에 말의 인조발굽을 연상시키는 조형물 및 사다리가 날아다닙니다.
말의 인조발굽을 연상시키는 조형물은 말의 해인 올해 2014년도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되며,
사다리는 루시퍼의 빛을 좇아서 하늘로 올라가 가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마음을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잘 보면, 사다리에 로마자 N이 여러 개 숨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N은 로마자 14번째 문자로서, 금세기의 14번째 해인 올해 2014년에 부합합니다.
N은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올해 2014년도는 일루미나티가 뜻을 이룰 해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입니다.
무용수들이 해파리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해파리(?)들의 마릿수를 잘 세어보면 42개인데,
42는 짐승이 용으로부터 마흔 두 달 간 일할 권세를 받은 기간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7년 대환난 중에서도 지독한 환난이 펼쳐질 후반기 42개월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해파리는 영어로 젤리피쉬(jellyfish)라고 하는데, 이는 얼마 전 2014.1.7에 트위터 공동 창업자 비즈스톤이 내놓은 소셜 질의응답 서비스인 '젤리'에 부합합니다.
'젤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질의응답 앱으로서, 글보다 그림이 중시되는 추세에 발맞춰 사진을 중심으로 문답이 오가도록 한 점이 특징이며,
'젤리'를 개발한 비즈스톤은 이것을 내어놓으면서, "젤리의 이름을 하나의 뇌처럼 행동하는 느슨한 신경망을 상징하는 해파리(jellyfish)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람들의 네트워크도 젤리를 통해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비즈스톤의 이 발언은 곧, 전 세계가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하에 놓이게 될 세상인 7년 대환난의 특징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개막식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성화봉송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형태가 초승달에다가 폭탄의 도화선을 연결해놓은 꼴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12개의 모서리로 이루어진 모형이 감싸고 있습니다.
초승달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므로, 이슬람교의 테러 단체('알카에다'로 추정)가 12와 관련된 날에 작전명 '코드 9'를 실행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시, 형님이십니다.
두분 분석글이 대단하십니다. 많은 참조가 되는군요.
또 다른 의미에서 분석해보면 5륜기 사고는 4개와 관련된 나라가 테러단체와 협력해서 폭탄 테러에 가담하고 그 여파로 미국이 몰락하는 의미의 상징을 소치 올림픽에서 교묘하게 강조시킨 것이 아닐까요?
오류가 있네요.. 푸틴왕은 이혼했거든요....뉴스좀 보셔요..ㅎ
선수입장하는영상에 한반도 지도는 불길에 쌓여 있는모습을
말발급으로 밖는다고 표현한거 같으네요 ..ㅎ
마귀에 계획이고 섬뜩하나 ..... 아무도 알수없지요 ?주님께서 한반도를 어찌쓰실지는 ..?? 마라나타!
님은 그냥 글싸지 마시고 조용히 계시는게 이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