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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미 여행기 16: 벨리즈 "벨리즈 시티"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207 15.02.17 20: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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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8 15:30

    첫댓글 예쁘네요 글과 사진이...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2.22 17:01

    예,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마음을 붙이면 좋은 곳이지요.

  • 15.02.21 13:28

    부푼꿈(?)을 안고 갔던 벨리즈...하지만 우리를 반겨준것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거지들과
    밤이 되면 어딘가를 나돌아 다닐수도 없었던 치안부재의 거리들...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실망도
    더 컸던 벨리즈...누가 벨리즈를 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쫒아다니며 가지말라고 하고 싶은곳중 하나네요.ㅎ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곳에서 만났던 이들중 대부분은 순수하고 착했던 느낌입니다^^

  • 작성자 15.02.22 17:02

    예,지금 생각해 보면 가까운 섬에 배타고 한 번 가봤으면 어떻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내 놓고 보면 언제나 후회지요.

  • 15.02.26 11:33

    곽선생님!
    10일에 귀국했읍니다.
    여행기 잘 읽었읍니다. 여행기가 사진과 정보, 글 내용이 풍부해 너무 좋습니다.
    저희가 갔다온 길들이라 더 생생하네요.
    저희도 불루홀을 생각하고 갔으나 말씀하신대로 가격과 내용이 안 맞아 포기했지요.
    다만 앞 섬에 가서 좀 즐기다 왔답니다.
    한번 뵙도록 하겠읍니다.
    참 비자피는 사람에 따라 낸다, 안낸다 정보가 많았으나 저희는 칸쿤에서 들어갔는데 미국비자가 있다고 해서 안 냈읍니다.

  • 작성자 15.02.26 12:51

    아, 다녀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언제 기회가 닿으면 뵙겠습니다.

  • 글도 아주 잘 쓰시고 여행지의 순간순간의 위험함이 눈에 보이는 듯 묘사도 잘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풍광도 멋집니다. 벨모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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