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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새해 아침의 비나리 /이 현 주
영원한방랑자 추천 0 조회 338 09.01.01 09: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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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1 09:42

    첫댓글 '올해에는 하늘을 품게 해주십시오 / 가슴마다 작은 가슴마다 / 우주만큼 큰 하늘을 품고'--- 올해도 이 땅에 파묻혀 살겠습니다. 근데 가슴에 품은 하늘도 싹이 트겠죠?!

  • 09.01.01 13:07

    네, 아버지 하늘 싹 마침내 온누리 움텄습니다 . 고맙습니다.

  • 09.01.01 21:53

    영원한 방랑자님! 새 해 문안 드립니다! 늘 여일하시기를...!!! 하늘씨앗을 품고 출발하는 첫 날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자라도록 품고 기르겠습니다~~~~!!!!

  • 09.01.01 23:38

    아 이 시집 저도 갖고 있는데... 어디쯤 숨어 있을까? 글방 구석구석 찾아봐야겠어요. 뿌리가 나무에게... 고맙습니다. 올해에는 올곧게 하늘을 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 09.01.02 08:05

    하늘 속에 있는 하늘을 낳아서 기르는 한 해로 가고 싶습니다. 주신 나눔이 참 고맙습니다

  • 샘..감사해요..좋은 비나리 덕분에 2009년도 힘차게 시작합니다..늘 건강하시고..주안에서 샬롬~~~ 기원합니다..^^

  • 09.01.02 19:33

    아멘!!!

  • 09.01.04 16:57

    고맙습니다. 저도 시방 이 비나리에 마음을 모읍니다. 진정 비나리 대로 살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09.01.05 10:45

    아버지 하늘 싹 마침내 온누리 움텄습니다!......아멘!

  • 09.01.05 16:52

    우주만큼 큰 하늘을 품고 한 발 두 발 세 발 후회없는 날을 걸어가게 해주십시오...날마다 순간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 09.01.06 22:24

    세상이 어둡다고 말하기전에 작은 촛불 ,촛불 하나 한 밝히며 살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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