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좀전에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였었는데...ㅋㅋㅋ예전에 느끼할 정도의 이 발음을 따라 하고선 많이도 웃고 그랬었는데....요즘은 식성도 변했듯이 이런 느끼한 음성의 모 나 코도 애절함으로 듣게도 되는군요.^^즐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 드려요.^^
잠시 눈감고 여고시절을 회상해봅니다.. 뭐이가 그리 슬프고 아팠던지......
테이프녹음해준 친구가 생각납니다..듣고 또 듣고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 ㅎㅎ
첫댓글 좀전에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였었는데...ㅋㅋㅋ
예전에 느끼할 정도의 이 발음을 따라 하고선 많이도 웃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식성도 변했듯이 이런 느끼한 음성의 모 나 코도 애절함으로 듣게도 되는군요.^^
즐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 드려요.^^
잠시 눈감고 여고시절을 회상해봅니다.. 뭐이가 그리 슬프고 아팠던지......
테이프녹음해준 친구가 생각납니다..
듣고 또 듣고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