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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동문 이야기 광장] 병아리 키우기
글로리아9 추천 0 조회 43 06.08.11 23: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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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12 00:22

    첫댓글 12시 까지 영업하는 집, 앞 까르푸 에서,낼 아침 반찬재료 를 사야하니~~정신없이 써 대서~~~좀 두서가 없네요.글 이란 좀,차분한 맘 으로 써야 하는 건데요.

  • 06.08.12 01:44

    체험담~ 너무 재미지고 실감있게 봤수! 삥아리가 닭됐는데~ 아깝넹!! 삼계탕 해먹을줄 알고 계속 읽었는데..ㅠㅠ 그라고~ 우리집에도 갱아지 키웠는데~ ㅠㅠ 징해부러!! (생각 하기 시른 6년간 키웠던 시간들~ㅠㅠ) 긴 글을 쓰느라고 고생 많았네!

  • 작성자 06.08.12 06:21

    말티즈 어찌나 애교가 철철 넘치던지~~대,소변 만 잘 가리면 얘 들 때문에 계속 키우겠던데..........시도 때도 없이,아무대나 봐서~~~청소 하느라~~~넘넘 힘 들었어요.

  • 06.08.12 10:06

    애들이 키우자고해서 키웠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

  • 06.08.13 13:05

    저는 강아지를 한달만에 시골에 갖다놓았답니다. 아이키우기보다 힘들고 목욕시키고 말리고 볼일 본것치우고 밖에 있다가도 들어와서 먹이 줘야하고 아무튼 넘 힘들어... 시골에서 올라온 다음날 세상이 다 편해 보이더군요 할일도 없고, 조금은 불쌍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은 지금도 "짱이 잘있나! 엄마"하고 묻는 답니다. 울 어머님도 다른 집으로 보냈답니다.

  • 06.08.13 14:00

    동화책읽은기분이드네....입가에 미소 머금고 읽었네요..우찌 엄마 하는걸 잊지않고 마이신사다가 먹일 생각도 했을까요~~암튼 공부 잘한사람들은 틀려도 먼가 틀리단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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