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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빨간 추억을 꺼내 본다
시보네/54 추천 0 조회 711 12.10.22 00: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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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22:41

    첫댓글 빨간추억이라해서 어머니의빨깐내복에대한 추억인가했네요

  • 작성자 12.10.24 22:57

    그땐 여자들은 마카다 발간 내복입고 다닌니더 그리고 그게 유행이랬어요

  • 12.10.23 09:03

    야, 지기님은 45년전부터 여친만 따라다니며 찍사를 했나?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을 간직하고 있었네,,
    참 옛날 생각마이 나네,모두 내가 좋아했던 그 여학생들? 너무 욕심이 많았나>>>>ㅋㅋㅋ

  • 작성자 12.10.24 22:59

    그때 부터 내가 카메라를 만졌다면 사진관 했겠지..
    우에 자네는 좋아하지 않은 여인이 없구먼.... 그열정 대단해 역시....

  • 12.10.23 12:22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저렇게 몰려다니기만 해도 마냥 즐거웠는데....
    과연 요즘 애들은 나중에 커서 추억이나 있을까요?
    교육정책이 많이 바껴야 될텐데...
    우리아이들도 평생에 한번밖에 없는 유년시절의 추억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 작성자 12.10.25 00:09

    사진속의 여학생들 자 들도 맹 그때 그나름대로 고민도 걱정도 만엤어요
    요즈음 학생들에 비하면 크게 공부에 메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모두 시집 잘가서 얼메나 잘사는지 몰래요
    근데 나이먹으니 그 예쁘고 순박하던 모습 다 어디로 감추어져 버리고
    중후하고 성숙한 할매로 거듭나 몸은 형편없어도 맴은 아직 안그런동 만내면 디따 잘놀아요

  • 12.10.25 21:29

    뭐 몸은 형편없다고 야, 내 눈엔 아직도 그 때 여학생으로 보인당,ㅋㅋㅋ
    지기님 맞아 줄을 라꼬 그소리 하나. 싸모님 할매들 한테,ㅎㅎㅎ

  • 12.10.23 23:04

    토성앞 천계사 절터올라가는계단, 벼락바위, 철길로 보이는군요

  • 작성자 12.10.24 23:07

    모든 풍경이 눈에 익은 곳입니다 바람소도 보이고
    회색빛 콘크리드 길보다 먼지날리는 흙길이 정겹고
    디지털 편리한 문명보단 지게지고 땀흘리던 순박하던 시절이 그리운건 나이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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