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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요약설교 255편 [출애굽기---->룻기 48편]
구약성경 요약설교 255편 [출애굽기---->룻기 48편]
.......<<출애굽기>>..............
▶ 108.떨기나무 불꽃은 출3:1-12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장 어렵고 힘이 들때에 외면하지 않고 찾아오신다.
그리고 이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여기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셔서 주님의 사랑을
알리신다.이를 위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에서 나타나신다.떨기나무 불꽃은?
1.사랑의 불꽃이다.
모세가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에
본 광경은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아니한 모습이었다.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사 고생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 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도자인 모세를
세우시고 출애굽을 시키기 위한 사랑의 계획이셨다.
그리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신 것이다.곧 사랑의 불꽃이다.
2.소명의 불꽃이다.
모세는 왕자였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할려고 구원자로 나섰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이제 80살이 되어
아무 힘도 없고 나약하고 겸손한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귀한 사명을 허 락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신다.
그리하여 모세가 떨 기나무에 가까이 갈때에
그를 부르시어 귀한 사명을
허락하 시는 사명의 불꽃이다.
3.능력의 불꽃이다.
모세는 이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면서 살아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벗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단계를 거쳐 능력을 받는 능력의 불꽃이다.
4.약속의 불꽃이다.
모세는 자신에게 준 사명을
내가 누구관대 라고 하면서 사양 을 한다.
왜냐 그는 아무 힘도 능력도 없고
사명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고 하신다.
그러면서 약속을 하신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고
약속을 하는 약속의 불꽃이다.
▶ 109.불붙은 떨기나무 출3:1-10
모세는 애굽에서 40년,
광야에서 40년,지도자로 40년을 산 자이다.
그가 80세에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떨기나무에서 불이
붙은 것을 목격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고 음성도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귀한 사명을 받아
이스라엘을 인도했는데
1.몹쓸 형체는 사라지고 불빛만 남았다.
땔감으로도 쓸 수가 없는
떨기나무에 불이 붙자 하나님의 빛 이
발하게 된다.이와같이 떨기나무와 같이
못쓰게 된 80세의 노인
모세에 하나님의 불이 붙었다.
그러자 3등인생,못쓰게 된 인생이
하나님의 빛을 발해서 크게 쓰임받는 자가 되었다.
마 가 다락방에
120문도가 합심기도하여 성령충만받으니
하나님 의 세계에서
크게 쓰임받는 자들이 되었다.
2.하나님이 떨기나무에 직접 나타나셨다.
지금까지 버려진 나무이나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하나님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쓸모없던 모세에게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주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임하니 홍해가 갈라지고
광야에서 만나가 내리고 생수가 터지며 아 말렉을
물리치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가나안 땅을 점령한다.
3.하나님의 음성이 발하신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불이 임 하니 하나님의 음성으로 나타난다.
우리도 쓸모없는 나무같이
권위없고 못난 인생이나 하나님의 불만
붙으면 나를 통해 하 나님의 음성이 발하신다.
주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난다.
베드로 에게 성령의 불이 임하니
5천명을 변화시킴과 같다.
4.나무가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이 된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거룩한 곳이다.그리고 하나님만 계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몹쓸나무에 하나님이 임하니
그 지역이 거룩해진다.
못난 인생에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그 지역이,가 정이,직장이,사람이,미래가 거룩해진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불이 붙었느냐이다.
우리는 불붙은 떨기나무가 되자.
▶ 110.핑계대지 말자 출4:1-17
하나님은 나를 원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부족하다고,약하다고,
못한다고,힘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없지
하나님께서 없는 것은 아닌 것을 말씀한다.
우리는 기도하라면 하자.
사명감당하라면 순종하라면 오라면 받으라 하면 하자.
1.나이가 많다고
모세의 나이는 80세로 모든 것을 할 때가 지났다.
그래서 힘이 없기에 지팡이를 의지하고 생활을 한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 서는 내 백성을 위해 애굽으로
바로에게로 가라고 하신다.그 래서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느냐고 한다.이에 하나님께서 는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신다.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 심을 알고 나이를 핑계대지 말자.
2.나를 믿지 않는다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믿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지 아니 하셨다고 한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시면서
그것 을 땅에 던지라 하신다.
그리하니 지팡이가 뱀이 되고
그것을 다시 잡으니 지팡이가 된다.
이를 믿고 핑계대지 말자.
3.말못한다고
모세는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하고 입이 뻣뻣한 자라고 한 다.
이에 하나님께서 누가 입을 만들었느뇨?
벙어리나 귀먹어 리나
소경을 만들었느냐고 하신다.
그리고 이제 가라.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하신다.
그리고 준비된
형 아론을 말씀하신다.
우리도 이를 믿고 핑계대지 말자.
4.하나님이 누구냐고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너를 보낸
그 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고
하면 무엇이라고 하느냐고 한다.
이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애굽의 잡신과 비교가 아니되는 분,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 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 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할 분이라고 하신다.
이를 믿고 핑계말자
▶ 111.하나님을 섬기는 생활 출9:1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복이 있고 행복한 자가 된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알고 이를 실천해야
하는데 본문이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
1.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과 권능으로
충만하신 하나님,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알고
이를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는다.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순종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산다.
2.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는 자가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희 생의 삶을 산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은혜로 주신 모든 것을
매순간마다 즐거워 하고 감사한다.
그리할때에 하나 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가득차서 사슴이
험하고 높은 곳을 힘차게 올라가듯
험준한 인생길도 기쁘게
감사함으로 차원높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3.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 를 사랑하시면서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시다.
고로 그러한 하나 님을 믿고
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뢰할
때에 우리 의 삶에 평강이 넘치게 된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안에
거할 수 가 있게 된다.
기쁨으로 주의 일을 감당할 수가 있다.
4.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보는 것 이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고
닥아올 것을 기대하고 나쁜 일도
좋게 보는 것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르기를 바라는 것이 다.
그런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 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심을 안다.
▶ 112.기적을 낳는 믿음 출14:10-14
아픔을 가지고 장미꽃을 보면 아픔이,
기쁨을 가지고 보면 기쁨이 생긴다.
새해에도 기적적인 일이
있을 것을 놓고 설계하고 나아가면 그런 일이 생긴다.
하나님은 못한다는 자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이 넓고 깊고
길고 광활한 자와는 함께 하신다
1.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믿음을 가지자.
자기 중심,가족,교회,
나라만을 생각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 다.
그리고 조그마한 성공에 안주하고 만다.
조그마한 문제도 크게 보고
인생 전체를 실패자로 만든다.
그러나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시도하면 그대로 된다.
홍해같은 문제라도 작게 보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우리는 세계를 향하여 입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기적을 꿈꾸는 자가 되자.
2.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자.
전 유대인은 12월13일을 죽는 날로 생각했으나
에스더는 살 고 대적을 물리치는 날로 생각했다.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 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나아가니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
애굽 군대가 쳐들어 오고 홍해가
가로막혀도 죽고자 하는 자에게 는 사는 길이 있다.
슬픔의 날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게 한다.
3.수많은 핍박을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자.
바울에게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이 있었으나
그는 이를 뛰어 넘었다.십자가없는 면류관이,
실패없는 성공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하여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는 기도,고통을 기 쁨으로 바꾸는 삶이 필요하다.
그리고 고난과 고통과 문제를 생각지 말고
이를 뛰어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4.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자.
고난과 고통이 왜 오는가?
주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증인이 있고
우리위해 부끄러움을
참 으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계신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고통 은 있다.그때마다 주님을 바라보자.
주의 도우심을 구하자.
주의 능력을 구하자.
그리하면 주의 기적적인 일이 있을 것이다.
▶ 113.신앙생활에 승리할려면 출14:13-22
애굽의 억압속에서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모세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쥐어주어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한다.
그러나 홍해를 건너기 전에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면 승리하는가?
1.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앞길에 홍해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애굽군대가
추격해 오고 좌우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신다.
대신 싸워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바라본다.문제가 있는가? 믿음만 가지자.
2.기도가 있어야 한다.
모세가 지팡이를 밤새도록
홍해를 향하여 가리키면서 기도를 한다.
그때에 홍해가 갈라졌다.
변화산 밑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친 것도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히스 기야의 기도는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대를 물리쳤고
15년이 란 생명을 연장받았다.
야곱의 기도는 하나님과 형의 마음을 녹이게 했다.
우리도 기도하자.
3.성령충만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인도할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했다.
이는 영적으로 나아갈 때에
성령의 인도 받음을 말씀한다.
애굽군이 쫓아올 때에도
불기둥이 이를 막아 주었다.
성령충만해야 빛 가운데로 행하고
거짓 선지자도 이기 고 시험에서도
승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4.말씀충만해야 한다.
구름기둥은 말씀을 말한다.
광야를 지내는 생은 하나님의
말씀 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시내산에서 말씀을 주시었다.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하 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하기에 온전케 한다.
우리는 말씀 으로 충만한 성도가 되자.
▶ 114.치료하시는 하나님 출15:22-26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할때
수르광야에서 사흘길을 가서도 물을 얻지못해
고생을 하다가 물이 있는 데에
다달았으나 물이 써서 마시지 못했다.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한 나무를 지시해
이를 넣으니 물이 달아졌다.
1.육신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은 머리에서부터 발 가락까지
수많은 질병으로 고생을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죽을 병에 걸려서
죽게되는데 이러한 질병을
기도함으로 치료받고 회개함으로,
믿고 순종함으로,깨달음으로,
예수님을 만남으로 치 료를 받는다.
우리도 육신의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자.
2.생각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했으나 마귀의 꾀임에 생 각이 병이
들어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에 빠지고 말았다.
가인 도 생각이 병이 드니
아벨을 죽이고 말았다.
주님은 능력주시 는 자 안에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였다.믿는 자 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했다.
고로 생각의 병을 고치자.
3.마음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우리 주변에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불행한 일에 빠지는 자들 이 많이 있다.
고로 강퍅한 마음이 온유한 마음으로,
교만이 겸 손함으로,탐욕이 감사로,
미움이 사랑으로,부패한 마음과 시기 와
질투가 가득한 마음이 화평과
용서의 마음으로 치료를 받 아야 한다.
한나는 마음이 괴로워서
기도함으로 치료를 받았 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고 했다.
4.신앙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신앙이 병이 들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고로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기도생활,
순종생활,봉사생활,물질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 한다.
그리하여 영적인 앉은뱅이,무신경,
불임성도,귀먹어리,장님 벙어리가 된다.
그리고 남에게 짐만지는 생활을 하고
삭개오처 럼 세상만을 바라본다.
고로 예수님을 만나 신앙이 치료받자.
▶ 115.문제시에 성도는 출15:22-26
인생길에 수많은 문제가 내포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있다고 하는
때에는 이미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있을 때에
어떤이는 괴로움으로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반면에 어떤이는 기쁨이나
축복의 조건으로 받아들인다.문제시에
1.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광야같은 세상살이에 누구나 문제는 있다.
출애굽을 하는 이스 라엘 백성앞에도 문제는 있었다.
그러나 그때에 세상의 어떤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 도움 을 청해야 한다.왜냐 세상의 것은
변하나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천이 되시고 변하지 않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 다.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문제해결점을 찾자.
2.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만나면 넘어지고 쓸어진다.
그리고 하나 님과 지도자를 원망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어야 한다.
왜냐 문제속에 보다 나은
축 복의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소화해서 더 좋은 삶으로 만들어야 한다.
3.해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축복은 하늘이나 바다건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에 있 다.
고로 문제는 나 때문에
생기고 해결점도 나로부터 나온다.
단 문제시에 나의 자세가 어디에 있느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문제시에 어떻게 했는가?
원망했다.
그러나 모세는 기도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넣는 순종을 통하여 축 복으로 바꾸었다.
4.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영력 체력 지력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다.
문제가 있는 가?
감당할 시험만 주심을 알자.
피할 길을 주심을 알자.
능히 감당하게 하심을 알자.
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해결점을 찾자.
▶ 116.쓴물을 단물로 출15:22-26
홍해를 건너 애굽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그러나
승리의 감격보다도 마실 물이 없어서
고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샘물을 발견했다고 기뻐하기 이전에 쓴물로 더
마음이 아픈 상황을 겪어야 했다.
쓴물을 단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도해야 한다.
갈증을 느낀 이스라엘이 발견한 샘물,
그러나 마실려고 보니 너무 써서 마실 수가 없다.
그래서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온 다.
이때에 모세는 기도한다.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오늘 우리 보기에는 갈증을 해소할 것
같아도 마라만 보인다.이 직장 저 직장.
이 음식 저 음식,
이 가정 저 가정 그러나 입,가정,애정,
사 업에 쓴내가 날 때에 해야 할 일은 기도이다.
2.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모세가 부르짖자.이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신 다.그래서 그 나무를 던졌더니
쓴물이 단물로 변한다.
그렇다 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무는 무엇인가?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시다.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실 분이시다.사업,애정,
물질,건강의 갈증이 있는 곳에
단물로 바꾸어 주실 분이시다.
3.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가지고 와서
쓴물이 있는 곳에
던 지는 순종을 한다.그랬더니 달아졌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믿으라고 하신다.
순종하라고 하신다.그 를 따르라고 하신다.
그리고 십자가에 피를 흘리신 주님을 통 하여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라고 하신다.이에 순종하자.
4.말씀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는
에덴동산에 숨겨진 나무요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나무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규례를 지킬 때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 듯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하여 죄용서받고
구속함을 받게된다.
고로 쓴물이 단물로 변화되려면 말씀을 지켜야 한다
▶ 117.승리의 깃대를 올리려면 출17:8-16
이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이다.
아말렉과의 싸움터이다.
그래서 전쟁은 반드시 승리해서
승리의 깃대를 올려야만 한다.
그런데 승리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때에 하나님이 해야할 부분이있고
우리가 해야할 부분이 있다.
어떻게 해야 승리하는가?
1.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은 손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와의 싸움이다.이때에 인간을 의지하면 아니된다.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모세는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싸우라고 하고
자기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 라고 한다.
지팡이는 닳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고
주 의 영광이 나타나고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는 힘이 있다.
2.기도하는 손이 있어야 한다.
모세가 기도하는 손을 들었다.
능력의 지팡이를 잡고
쉬지않고 열심히 기도한다.
그때 기도하는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 기고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긴다.
곧 승 리자가 될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이 동시 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에 승리의 깃대를 올릴 수가 있다.
3.협력하는 손이 있어야 한다.
모세 혼자의 힘으로는 이 일을 감당할 수가 없다.
왜냐 모세는 나이가 들어서 피곤하기 때문이다.
이를 알고 아론과 훌이 모 세의 양손을 들어서
기도하는 것을 돕는다.그리고 하루종일 기도하는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한다.
이때에 이스라엘에게 영원 한 승리가 있다.
4.싸우는 손이 있어야 한다.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는 자가 기도할 때,
나 가서 싸우는 자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편에서는 기도하고 한편에서는
나가서 싸우는 작전을 벌였다.그때에 승리가 있 었다.
모세의 기도의 손이 오를 때 여호수아의 칼날이
아말렉 을 쳐서 이겼다.
곧 나가서 싸우는 자가 있어야 승리한다.
▶ 118.승리의 비결 출17:8-16
국가가 어려움을 당하고 경제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하면서 아말렉이라는
대적을 만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이러한 때에
무엇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승리를 주고 있는가?
승리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1.애국이다.
모세의 신분과 명예는 당대 천하를 호령하는
애굽왕 바로의 외손자이다.그는 공주의 양아들로
자라서 세상편에서는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였으나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애굽사람이 아니고 히브리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족을 향한 불타는 애국심이다.
그래서 자기 민족을 구출하기 위해 양
어머니의 따뜻한 인정도 애굽의 영화도 거절한다.
2.명령과 순종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다.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 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이에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나가서 싸운다.
그것은 사람들을 택하라는 명령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서 싸우라는 명령이다.
기드온도 숫자보 다 명령에 순종해서 승리했다.
곧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3.믿음이다.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한 것도 믿음이다.
또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믿고 나가서
싸운 것도 믿 음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 여 나간 것도 믿음이다.
모든 것도 믿음이 없으면 아니된다.
모 세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승리를 가져온 것도 믿음이다.
4.기도이다.
믿음으로 기도를 한다.모세가 아말렉 군대를 보면서
기도의 손을 올린다.그때 승리가 있다.
이스라엘이 이긴다.그러나 기도 의 손을 내리면
아말렉 군대가 이긴다.이를 보고
아론과 훌이 모세의 한손씩을 맡아 들어올리니
영원한 승리만 있다.
곧 이 스라엘에게 승리를 가져오게 한 것도 바로 기도이다.
▶ 119.감사절의 조명 출23:14-17
유대인의 성인 남자이거나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년에 3차 절기를 지켜야 한다.이는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을 말하는데 이때에 하나님께 우리의 믿음 삶 생활
전부를 보여드리게 된다.이러한 감사절 절기를 조명해 보면
1.첫것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다.
감사절은 수확한 소득물의 십일조를 바치는
십일조정신에 있 는 것이 아니라 첫곡식 첫과일
첫새끼를 구별하여 드리는 행 위에 있다.
곧 모든 수확행위와 인간이 먹고 마시고 소비하고
즐기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주권과 은총을 고백하는
감사의 정신에 있다.그러기에 이 모든 것도 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감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2.해방의 잔치이다.
감사절은 애굽에서 새로운 땅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 님의 해방과 연결된다.그리고 광야생활을 상기하도록
하기 위 함이다.세상살이가 조금은 고달프고 어렵다고
하여도 주님안 에 있을 때 참된 안식을 누린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해방을 안겨주신 하나님을 향한 잔치이다.
3.수고하는 자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감사절은 가난하고 유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노동자 농민 어부등의 수고와
땀에 대해서 기억하라는 것이다.
그리하 여 이들의 노력이 서로 연결되어
사회를 구성해 가고 있기에 서로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잔치가 되어야 한다.
4.미래도 바라보아야 한다.
감사절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 의 뜻도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통하여
과거에 역사했던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들을
지 켜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이 지켜주심 속에서 감사하면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 120.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는 출33:1-19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다고 했다.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데
그렇다면 누가 주님으로부터 이러한
은혜와 긍휼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1.죄의 땅에서 나오는 자이다.
하나님은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직전에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나라고 하 셨다.
그리고 애굽땅을 떠나라고 하셨다.왜 그런가?
그곳은 우 상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곳이다.
죄를 짓고 하 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는 곳이다.
고로 이곳을 떠나서 하 나님이 가라고 하신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가야 한다.
2.단장품을 제한 자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아름답게 보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많은 단장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제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겉모양보다 마음을 단장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리라고 하 신다.
이러한 삶은 교만하지 않는 목이 곧지 않는
자를 만들게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를 만든다.
회개하는 자를 만든다.
3.하나님과 만나는 자이다.
이곳은 하나님과 은밀히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곳이다.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다.
고로 회막 과 가까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눈의 아들 여호 수아가 회막을 떠나지 아니했다고 했다.
그런 자가 나중에 위 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4.준비된 자이다.
믿음으로 준비된 자가 은혜를 받는다.기도로,
순종으로,감사로, 기쁨으로,봉사로,
말씀으로 준비된 자가 은혜를 받는다.우리는 어떤가?
모세는 하나님의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고 하나님이
이름으로도 아는 자가 되었다.
우리도 준비된 자가 되자.
.......<<레위기>>..............
▶ 121.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레2:4-13
하나님은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아무 제물이나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을 드릴 때에 받으신다.
고로 제물을 드리는 자는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로 드려야 한다.
1.고운 가루로 드려져야 한다.
제물이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가루처럼 겉모습이
깨어지고 겉껍질이 다 벗겨져서 순수한 알맹이만 남고
이것이 깨어지 고 부수어져 속 심령이 흘러나온
상태에서 하나님께 바로 드 려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알맹이로 남아 있다면 하나님께
올 바로 드려지지 못하게 된다.
2.기름으로 드려져야 한다.
이는 감람나무 열매에서 짠 올리브 기름을
드리는 것을 말한 다.또한 성령의 역사를 말씀한다.
누구든지 성령님의 인도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올 수도 없고 바로 드려질 수도 없게 된다.
고로 우리가 하나님께 바로 드려지기 위해서는
성 령님의 인도가 있어야 한다.
3.유향으로 드려져야 한다.
이는 감람과에 속하는 유향나무에서 짜낸
고급향료로서 성도 의 기도를 말씀한다.
곧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기도로 준 비된
제물이어야 한다.그리고 이것이 기도의 향기가
나고 기 도의 양이 채워지면 바로 드려질 수가 있다.
고로 우리가 부서 지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로 바로 드려져야 한다.
4.소금이 들어가게 드려져야 한다.
소금은 자신이 녹는 희생 가운데에 부패를 방지하는데
사용 된다.이는 변개치 않고 지속되도록 드려진다.
이는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언약이
영원하고 진실하다는 상징이기도 하다.
곧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변개치 않는 믿음과
감사를 나타난 다.우리도 제물이 되기 위하여
순종과 헌신으로 변함없는 삶 을 제물로 드려져야 한다.
▶ 122.제단에 불을 끄지 말라 레6:12-13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에 대한
예법과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단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신다.
오늘 우리 제단의 불도 꺼지지 않도록 계속적인
헌신과 경배와 지속적인 교제가 있어야 하는데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1.제단에 불을 끄지 말라란 말씀은
제단이란 주님의 몸된 교회이면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마음의 지성소를 말한다.
여기에 불을 끄지 말라란 말씀은 불꺼진 교 회,
하나님의 촛대가 옮겨진 교회가 되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 렇다면 항상 주님과 온전한 교제와 교통이 있어야
하고 기도 응답이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2.제단에 불이 꺼지면
1)헐어야할 성전이 된다.성령의 역사가 없는
제단은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인데 건물만 있는
곳이 되기 때문이다.
2)이가봇처럼 된다.
불레셋 나라의 침입으로 법궤를 빼앗기고
제사장은 죽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게 된다.
3)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
기도하고 헌신 의 불이 붙으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축복해 주시는데
제 단에 불이 꺼지면 이런 축복이 사라진다.
3.불붙은 제단이 되기 위해
1)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축 복받는 그릇이다.
2)기도해야 한다.기도는 호흡이며 주님의 명령이다.
아니하면 죄가 된다.고로 기도소리가 떠나지 않아야 한다.
3)감사해야 한다.
감사는 행함과 믿음을 온전케하는 것 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주를 향한 헌신의 증거다.
4.불을 붙이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예배 기도 감사로 불을 붙이려면
성 령의 불이 붙여야 한다.
기도의 불,찬송의 불,
감사의 불,믿음의 불을 붙여야 한다.
그리고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고 등불 을 켜면
하나님의 축복은 떠나지 않고 역사할 것이다.
▶ 123.아론과 같이 레8:6-9
고상함,밝히다,능력의 산이라는 뜻을 가진
출애굽의 영웅 아론,그는 모세의 형으로 모세보다
3년 먼저 태어나서 이스라엘의 최초의 대제사장이 된 자이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로 모세의 대변자로
죽음까지도 순종한 자이다.이러한 아론은
1.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산 자이다.
레위족속 아므람과 요게벳사이에서 태어난 아론은
모세보다 먼저 태어나서 모세의 대변자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하나님 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자이다.
하나님께서 권위의 지팡이를 허 락하시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룬 자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하나님의 권한을 대행한 자로 산 자이다.
2.최초에 대제사장이 된 자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게 하셨다.
그리고 아론과 그 의 아들들에게는 기름을 부어
아름다운 예복을 입히게 하고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게 하셨다.이때에 아론은 대제사장이 되었다.
그리하여 제사를 주관하였고 백성들을 축복하였다.
또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도록
백성편에서 기도한 자이다.
특히 지 성소에 1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자이다.
3.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산 자이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250명의 족장과 당을 짓고
반역을 하다가 불이 나고 염병으로 죽을 때에
그의 지팡이는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인정을 받 은 자가 되었다.
부활의 열매를 거둔 자,그리하여 법궤안에
그 의 싹난 지팡이를 넣어두는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
4.죽음까지도 순종하며 산 자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갈 때에 백성들의 말을 듣고
금송아지 를 만들어 경배한 죄도 있었다.
이를 깨달은 아론은 하나님의 명이라면 죽음까지도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그의 옷을 벗어
그 아들에게 입히고 죽음에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
대제사장 대신
예수님을 대신한 자로 살다간 자가 되었다.
.......<<민수기>>..............
▶ 124.하나님의 소원 민6:22-27
앞단락에서는 인간편에서
자원하여 헌신하고자 하는 자세를
언급한 내용이라면 본문은
하나님편에서 인간을 향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축복을 하나님
자신과 인간사이의 구약적 중보자로 세우신
제사장을 통하여 대신케 함을 본다.
1.복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복의 근원이 되며
어디를 가 든지 형통하며 시작은 미약하여도
나중은 창대하기를 원하신 다.
그리고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시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 건하는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2.지키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노아홍수에서 방주를 통하여 지켜주셨다.
모세를 바로 공주를 통하여 지켜주셨다.
광야에서 불,구름기둥을 통하 여 지켜주셨다.
다윗을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을 통하여 지켜주 셨다.
요나를 큰 물고기를 통하여 지켜주셨다.
다니엘을 천사를 보내심으로 사자들로부터 지켜주셨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 모든 성도들을 함께
하심으로 지켜주시기를 원하신다.
3.은혜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반은혜와 특별은혜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 들을 지켜주신다.
특히 특별한 은혜는 주님의 구속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거져
주시는 것이다.주님의 품안에 오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4.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얼굴을
네게로 행하여 드 시면서
평강을 주시기 원한다고 하신다.
평강은 은혜를 받은 자에게 결과적으로 임한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이 러한 인사가
전통적인 인사가 되었다.그러면서 우리 모든
성 도들에게도 이러한 평강의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 125.하나님의 소원 민6:22-27
누구에게나 소원은 다 있다.
이와같이 하나님에게도 소원은 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주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본문외에
어떤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가?
1.회개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벧후3:8이후에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 이 기다리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는 주의 약속은 어 떤이의 더디다고 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닌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 하신다.
눅15:7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
2.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벧전2:4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했 다.행16:34에도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 원을 얻으리라고 했다.
또 엡2:8에도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선물이라고 했다.
고로 모든이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3.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삼상15:22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 다 나으니라고 했다.
롬15:19에 한 사람이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되었다고 했고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 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했다.
곧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는 크다.
이는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기 때문이다.
4.성령의 불받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하신다.초대교회 성 도들이
주님의 약속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오순절 성 령강림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불은 더러운 것을 태우고 녹이고
뜨겁게 하는 힘이 있다.성령의 불받는 자가 되자.
▶ 126.우매한 신앙인 민12:1-16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다소의 우매함은
면할 수 없다고 했다.
사람들은 미련한 행동을 하는 자를
보면 비웃거나 조롱을 한다.
그런데 사랑하는 자가 미련한
일을 하면 가슴이 아파한다.
역시 주님도 성도의 미련함을 가슴아파하신다.
1.무신론이 우매하다.
시14:1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고 한다 했다.곧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 사상이 우매하 다.시계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없다.집을 지으신 이가 있듯 이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히3:4에 말씀했다.
제1 의 원인없이 창조를 설명할 수가 없다.
곧 무신론이 우매하다.
2.죄를 경히 여기는 것이 우매하다.
잠14:9에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긴다고 했다.
이는 죄를 우습게 여긴다는 뜻이다.
하와는 선악과를 우습게 여겨서 회복 할 수 없는
죄를 지었다.미군행정요원으로 근무하는 어느
아 가씨가 결혼하여
해산을 하게 되어 옥동자를 낳았는데
검둥 이 아이를 낳았다.
결혼전에 사귄 흑인 병사와의 관계가
이제 나타나게 된 것이다.
곧 죄를 경히 여기는 것이 우매하다.
3.불평하는 것이 우매하다.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의 협력자가 되었다.
그러나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했다고,
이방 여인과 결혼을 하였다고 모세를 비방한 다.
그리하여 강력한 지도자로,
백성앞에 존경받는 모세를 질투 한다.
이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불평이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책망하시고 문둥병을 허락하셨다.
그러자 아론은 우리 가
우매한 일을 행했다고 고백한다.
불평하는 일이 우매하다.
4.불순종하는 것이 우매하다.
하나님께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사람은
물론 우양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께
제사를 핑계 로 이들을 살려 주었다.
그러자 사무엘이 나타나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한다.곧 불순종하는 일이 우매하다.
▶ 127.모세와 같이 민12:1-16
물에서 건져내다.끌어내다라는 뜻을 가진 모세,
그는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태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영웅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했으며 모세오경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이다.이러한 모세는
1.애굽에서 훈련받은 자로 산 자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로 훈련을 받았는데
먼저는 애굽에서 40년동안 훈련받았다.
히브리 민족의 아들로,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자랐다.
그리고 모세는
애 굽의 모든 것을 다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공주의 아들이 라 칭함을 거절할
정도로 굳건한 믿음과 상주시는 하나님 만을
바라보았고 히브리 민족을 도울 생각을 하였다.
2.광야에서 훈련받은 자로 산 자이다.
형제들을 돌볼려고 할 즈음에 그는 애굽인을
쳐 죽였기에 살 인자가 되어서 광야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미디안 광야에서 이드로의 데릴사위로
40년을 훈련받는다.그리고 하나님이 임 재하신
떨기나무를 보게 됨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 명자로,지도자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자가 된다.
3.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자로 산 자이다.
80년을 준비한 모세가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다.여기에서 그는 능력자로,
말씀대변자로,순종하는 자로 온유한 자로,
충성하는 자로,기도하는 자로,사랑을 하는 자로,
전투하는 자로,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로,
성막을 건설하는 자로,환란과 핍박을 이기는 자로,
겸손한 자로 나타난다.
4.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로 산 자이다.
모세의 순종과 온유속에 무엇이 있었는가?
하나님께서 그를 준비하셨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그를 쓰셨고 그에게 능력을 주셨고 그에게만
말씀하셨고 함께 했으며 그에게 이상으로
꿈으로 보이시기도 하셨다는 데에 있다.
그런 그도 때로 혈기 를 낼 때도 있었으나 끝까지,
죽음까지 순종하는 자로 살았다.
▶ 128.역사를 창조하는 자 민14:1-10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은 인생을 부여받았다.
그런데 그 부여받은 삶을 좋은 면으로 이끌어 나가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이를 파괴시키고
남에게 악을 주고 슬픔을 주고 괴로움을
주는 자들이 있다.역사를 창조하는 자는
1.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자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불모지이요 토박한 땅이지만
이들은 그 땅에 곡식을 심고 잘 자란 모습을 보았다.
그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가 열린 것을 보았다.
기도하기는 어렵지만
기도의 열매를 보았고 축복을 보았다.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했다.
이율곡 선생은 10년을 내다보았고 처어칠은
20년을 내다보았다.우리는 한 시대를 내다보는 자가 되자.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 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기쁘시게 하신다.
그 나머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다.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을 하는 자가 되자.
3.믿음으로 불의와 싸우는 자이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백성을 두려워 하지 말 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한다.
불의와 싸울 때에 하나님 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를 지켜주신다.
우리의 모든 싸움은 하나님을 위한 싸움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불의와 싸우는 자들 과 함께하신다.
우리는 불의와 싸우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자.
4.믿음으로 역사에 무엇인가 남기는 자이다.
38절에 여호수아와 갈렙만 생존했다고 했다.
가나안땅에 들어 갔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였고 모세 의 대권을 이어받아서
이스라엘을 인도했다.믿음대로 되었고
그때 하나님께서 함께했고 믿음의 눈으로 본대로 되었다.
불의 와 싸운대로 승리자가 되었다.
우리도 그러한 자가 되자.
▶ 129.반역이 주는 교훈 민16:1-35
사람은 미련하고 미련하다.자기가 죽을 줄을 알면서도
반역을 한다.또 자신의 지혜와 명성을 자랑하고파 한다.
그리고 전능자를 대적하다가 멸망한다.
그래서 고라의 교훈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할 바를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자.
1.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교만은 우리가 부단히 경계해야할 제일의 적이다.
하나님의 속 성은 사랑이지만 사단의 속성은 교만이다.
아무든지 교만한 마 음을 품으면 신앙생활에
심각한 타격과 손상을 면하기가 어 렵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징계하시고 미워하신다.
성도는 어떠한 모양이든지
겸손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2.악인의 꾀를 좇아서는 안된다.
성도들이 신앙생활과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서
경계해야할 다 른 하나는 악인의 꾀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대적 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래서 무리를 짓고 동조자를 만들고 하나님과
주의 종을 대적한다.그러다가 한 무리가 되어서
넘어지게 된다.멸망하게 된다.
고로 악인의 꾀를 좇아서는 안된다.
3.세상을 자랑해서는 안된다.
세상의 축제,세상의 영광,세상의 부귀,
세상의 성공은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나
세상의 것은 영원하고 견고한 것은 아니다.
이는 풀과 같고 꽃과 같기 때문이다.
고로 성도들이 자랑할 것 은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예수님만 자랑해야 한다.진리만을 자 랑해야 한다.
구원받은 사실만을 자랑해야 한다.
4.주신 직분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작으나 큰 것이나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 데 이를 수행하지 않고 원망만을 하는 자가 있다.
일하지는 않 고 불평만 하는 자가 있다.
그래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충성스럽게 봉사해야 한다.고라의 무리들이 그랬다.
그러다 하 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멸망하고 말았다.
우리는 그렇게 말자.
▶ 130.자족함이 없는 사람 민16:1-14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가장 작은 것속에서도 감사하라고 하셨다.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하셨다.
그런데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먹는 입과 느끼는 감각이
하나님의 편에서 떠난 자들은 지도자를 원망하고
무리에서 벗어날려고 한다.
1.불평이 앞서는 자이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레위지파로서 성막에서
봉사하는 아 주 귀한 직분을 맡은 자들이다.
곧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얻은 자들이다.그러나 여기에 대한 감사보다는
이 모든 것을 작은 일로 여기고 원망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와 아론의 자리를 탐내고 있다.
2.분수에 지나치는 자이다.
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직분은 작은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들은 자기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이상으로 자신을 평가 하면서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까지 넘보고 있다.
그러다가 교만 한 자가 되었고 불순종하는 자가 되었고
스스로 하나님이 세 우신 아론을 원망하고
왕이 되려고 당을 짓고 있다.
3.하나님을 거스리는 자이다.
이들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당를 짓고 족장 250인 과 함께 모세를 거스리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땅이 갈라 져서 죽고
250명의 작당한 무리들은 하나님께로 불이 나와서
이들은 사르게 되었다.곧 하나님을 거스린 자는
여기에 대한 심판을 당하게 된다.
4.자기를 미화시키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는 길이다.
그런데 광야의 생활은 조금 어려워 도
영원한 것이 아닌데 조금 생활이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주 신 축복을 망각하고 자족함을 모르고
자신을 미화시키고 과 거만을 생각하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다가 광야에서
멸망당하 는 자가 되었다.
우리는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는 자가 되자.
▶ 131.모세의 실수 민20:1-13
인생은 경주자이다.
고로 끝까지 경주를 잘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넘어지고 만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도
큰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했으나
하나님의 영적인 기대와 요구를 깨닫지
못하다가 실패하고 말았는데
1.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모세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믿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 들이라
칭함을 거절했고 애굽의 모든 보화도 거절했다.
하나님 의 능력을 믿고 홍해를 건넜고
이스라엘을 인도했다.그러나 백성들의 원망속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믿음의 행동을 나타내 지 못했다.
반석을 명하기만 해도 되는데 십자가에 죽으신
예 수가 아닌 부활하신 예수님을
드러내야 하는데 믿지 못했다.
2.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다.
끝까지 충성해야 할 모세,은혜를 유지해야할
모세가 원망하는 백성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해야할 자가 생각지 않고
그 자신 의 위신과 체면과 인간의 감정만을 생각했다.
그리하여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랴고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전하고 말았다.
3.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
주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의 뜻이었으나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
성도들은 원망 의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원망하거나
미움을 받았다고 해서 미워해서도 안된다.
저주 받았다고 해서 저주할 수도 없다.
하 나님을 믿었으면
믿음을 지키고 처음과 끝이 좋아야 한다.
4.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아무리 위대한 신앙인이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아니하면 실수를 한다.
인간의 행위나 공로로는 축복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모세가 죽어야
가나안이 열 린다.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죽고
가나안의 계시를 알면 세상 의 생명은 끝이 나게 된다.
우리는 바른 믿음을 가지자.
.......<<신명기>>..............
▶ 132.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려면 신1:9-14
인생은 영적 정신적 육신적 감정적인 신앙적인 짐이 있다.
그래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모세도 이스라엘 백성
들이 진 짐을 질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주님은 이를 대신 져 주신다고 하신다.
1.벗어버리면 된다
자기의 능력이나 지식이나 학식이나 건강이나 분에
넘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고통이 되고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질병이 된다.
출애굽시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 새 벽에
만나를 내려 주셨는데 욕심으로 많이 주으니 썩거나
벌 레가 생기게 되었다.바울이 로마로 잡혀갈 때에
풍랑이 일자. 배에 있는 것을 버려야만 했다.
곧 버릴 때에 고통이 해소된다
2.예수님을 믿으면 된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의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내게로 오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 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 자가를 지셔서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셨다.곧 예수님을 믿고
모든 짐을 내어 맡김으로
참다운 쉼을 누릴 수가 있게 된다.
3.서로 조화를 이루면 된다.
모든 일에는 리듬이 있고 질서가 있고 조화가 있다.
고로 리듬 이나 질서나 조화가 깨어지면 짐이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 아와 영적 육적 정신적인
리듬을 가지고 질서를 지키면서 조 화를 이루면
아름답고 기쁘고 감사한 가운데에
무거운 짐을 벗어버릴 수가 있다.
4.주의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
주의 뜻이나 말씀에 딱 맞게 행동하면 모든 짐이 벗어진다.
멍 에도 꼭 맞게 매면 가벼웁다.
십자가도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 을 아시기에 지라고 하셨다.
이에 순종하면 된다.왜냐 무거우 면 주님이 대신
져주시기 때문이다.억지로 살려고 하거나
능 력에 맞게 살려고 하면 무거운 짐이 되고
상처만 남게 된다.
▶ 133.현재보다 천 배나 축복이 신1:9-11
요셉의 요청으로 애굽에 들어간 야곱의 가족수는
70명에 지나지 않았으나 출애굽시에는 장정만
60만명이 넘게 되었다.이렇듯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듯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되기를 축복하고 있다.
우리도 그러한 축복을 받자.
1.신앙이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애굽의 신앙은 노예의 신앙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고 수고를 하였다고 하여도
바로왕의 것이 되는 신앙이다.
그래서 월급도 못받고 노동력만 제공하는 신앙이다.
고로 일한대로 상급받고 축복을 받으려면
가나안의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그리하여 신 앙이 천 배나 성장하는 성도가 되자.
2.감사가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생활속에 감사가 없는 자는 무엇인가 냉냉하고
기쁨이나 은혜 가 충만하지 못하다.
고로 가장 작은 일에도 감사가 넘쳐야 한 다.
기쁨이 넘쳐야 한다.그러기 위해 항상 기도하고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한다.나의 것을 드리는
삶을 가져야 한다.나누는 삶을 가져야 한다.
봉사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감사가
현재보다 천 배나 많은 성도가 되자.
3.능력이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세상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려면 능력을 받아야 한다.
능력받으 면 주님께서 함께 함으로 항상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기 위해 부르짖는
기도의 삶을 가져야 한다.하나님과 온전 한 교통과
나를 부수는 삶을 가져야 한다.회개의 삶 가운데
하 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소유해야 한다.
우리도 그리하자.
4.모든 면에서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은혜가 믿음이 자녀가 가정이 사업이 봉사가 지금보다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가서 무한한 축복을 받음과 같이
우리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 는 가정과
성도가 되어야 한다.우리도 애굽에서의 축복,
광야에 서의 축복이 아닌
가나안땅에서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자.
▶ 134.가데스 사건의 회고 신1:19-46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한 마지막 설교인 신명기,
모세는 여기에서 꼭 잊지 말아야할 사건인 가데스
사건을 상기시킨다.그리고 이 사건으로 40년의
광야생활이 있었음을 말한다.
그렇다면 가데스 사건이 어떤 사건이기에 그런가?
1.말씀보다 일반원칙을 택한 사건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의 종살이에서 구원을 받았다.
불,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았으며 홍해가 갈라졌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 려 먹게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사실을 보면서 이들은
쉬 운 길을 택하다가 40년간의 고난을 겪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 을 일반상식으로 대하려고 하다가
더 큰 고난을 겪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택하자.
2.하나님보다 세상을 크게 본 사건이다.
열명의 정탐군들은 아낙자손을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 을 지으신 것도 잊고
홍해를 가른 것도 잊고 불,구름기둥을 통 하여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도 잊고 열명의
정탐군들 의 이야기만 듣고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
의심과 두려움 은 신앙의 모든 것을 흔들어 버린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보자.
3.하나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은 사건이다.
하나님 말씀 한마디로 이세상이 창조되었다.
대적을 물리쳤다.모 든 병든 자를 고치었다.
그런데 이들은 함께하신 하나님,지켜주 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람의 말을 믿고 울부짖었다.지금도
많 은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사람의
말을 더 믿는다.그 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을 믿자.
4.하나님이 주신 은혜보다 현실에 더 치중한 사건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문제가 닥치자
그 은혜를 잊고 현실 에,
분위기에 휩싸이기 시작했다.하나님이 없는 소리에
귀를 기 울이다가 광야에서
죽는 자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 님이 주신 은혜만을 사모하는 자가 되자.
▶ 135.소산의 맏물로 감사하라 신26:1-11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거할 때에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거둔 후에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에 가지고 가서 단에 놓으라고 한다.
이는 애굽의 압제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기 때문이다.감사는
1.믿음의 증거이기에
맏물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
아무리 많은 헌물을 바친 다고 하여도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이 는 반드시 신앙고백을 하는 믿음이 수반되어야 한다.
고로 믿 음이 수반되지 않는 어떤 행위나
열심은 공연한 몸짓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처음열매를 온전한 믿음으로 드리자.
2.주권인정이기에
맏물의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최상의 표시이다.
우 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내 삶의 가장 먼저 첫 시간,처음 것,
첫 생각,첫 행위를 가지고 하 나님을
경배할 때에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신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감사를 드리자.
3.하신 일에 대한 감사이기에
70명의 야곱 족속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큰 민족을 이 루었다.그리고 모진 바로왕의
학대에도 특별한 은혜를 받아 큰 재물을 이끌고
출애굽하게 되었다.그리고 광야에서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이를 잘 통과하고 가나안
땅에 이르렀 다.이에 감사해서 첫 것을 드리라고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 혜에 대한 감사를 하는 자가 되자.
4.바른 믿음생활이기에
하나님과 사람과의 바른 관계가 감사이요.
나눔이다.이들은 레 위인과 주의 종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삶을 가졌다.함께 우거 하는 모든이와
같이 나누었다.예배드릴 때에 성도의 교제 또 한
아름다운 모습이다.우리도 첫 것을 가지고 서로
나눔의 삶 을 가지자.
그리고 즐거워함이 넘치는 자가 되자.
▶ 136.성도의 삶 신27:1-10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지켜야 한다.이를 위해 먼저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고 철기를 대지 않고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지켜야 한다.
1.말씀을 기억하면서 살라.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말씀을
돌에 새겨 서 에발산에 세우는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이다.
이는 말씀을 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말씀을 중심으 로 생활하라는 뜻이다.
말씀에 따라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말씀이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
2.말씀을 변질시키지 말라.
돌에 말씀을 새긴 것처럼 그대로 보존하면서
살라는 것이다. 얕은 지혜로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고,
우리의 이성에 따라 마 음대로 변하게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십자가의 피 로 깨끗하게 하시고
청결하게 하시고 성결케 하고 성령충만 하며
능력을 얻어 자신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3.말씀을 지키면서 살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어려운 삶을 살았다.그런 데 이제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부터 말씀을 바로 지키면서 살 라는 것이다.
한 말씀도 버리지 말고 다 지키면서 주의 뜻을
이루면서 살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4.말씀과 함께 더불어 살라.
말씀은 기쁨이 되고 마음에 즐거움이 된다.
십자가의 도가 멸 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얻는 우리에게는 하나 님의 능력이 된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시냇가에 심은 나 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면
형 통한다.그때 서로 교제를
나누고 섬기고 감사가 넘치게 된다.
▶ 137.성도의 행복 신33:29
모세는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축복하면서 행복자라고 한다.
그것은 여호와의 구원을 이스라엘과 같이 얻은
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돕는
방패가 되시고 영광의 칼이 되시기 때문이다.
모든 대적을 밟기 때문이다.행복할려면
1.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으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고 했다.
삭개오가 회개하니
기쁨이 회 복이 진정한 행복이 왔다.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니
아들의 지위가 회복되었고
잔치가 부요함이 아버지의 원하는 뜻이
이루어졌고 행복한 자가 되었다.
2.복음을 들어야 한다.
모든 매스컴은 병마 전쟁 사고의 소식을 들려준다.
이때에 절 망하고 불안해하고 공포가운데에 거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소 식은 영혼을 살찌게 한다.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준다.
그리고 감사의 삶으로 바꾸고 가난한 자의 삶을
모든 것을 가진 자 의
삶으로 행복한 자로 바꾸어 준다.
3.찬송을 해야 한다.
속에 있는 것을 토해내는 것이 회개이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고백이 기도와 찬송이다.
찬송은 극복할 수 없는 부분에 힘을 준다.
감당할 수 없는 속에서 기쁨 능력 사랑 믿음 해결을 준 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을 하니 옥문이 열리게 되었다.
욥이 감 사하고 찬송할 때에 그에게 닥아온 고난을
이기게 되었다.
다 니엘 요나 예수님이 감사찬송시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4.봉사를 해야 한다.
기도와 찬송속에 봉사는 감사를 만든다.
죽어가는 이를 살린 다.
강도만난 자를 구한 사마리아인이 이런 일에 동참하였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여인들이 이에 동참을 하였다.
복음전하 는 이들이 핍박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좁 은 길,가시밭 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면서 봉사했다.
.......<<여호수아>>..............
▶ 138.여호수아와 같이 수1:1-11
애굽에서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까지 들어간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을
가진 여호수아,그는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의 후계자로 세움을 입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 자이다.
우리도 이시대의 지도자가 되자.
1.하나님이 함께함으로 산 자이다.
모세의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종드는 자로
살았던 여호수아,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가 죽은 후에 그 대권을 이어 서 지도자가 되었다.
그때에 경험이 없고 백성들이 잘 알아주 지
않았지만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이 함께 했다.
그리할때 에 못할 것이 없는 자가 되었다.
2.하나님만 보고 산 자이다.
12명의 정탐군중에 끼어서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왔다.그 리고 10명의 정탐군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할때에 그는 하나 님만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면,하나님을 거역하지 말자고 했 다.
하나님을 본 자는 세상을 보지 않는다.
그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솟는다.
주님이 미래를 책임져 주신다.
3.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산 자이다.
애굽에서부터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까지
그는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면서 산 자이다.
요단강을 건너는데도 여리고성을 무너 뜨리는데도
그는 함께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 종하면서 살았다.믿음지키면서 살았다.
강하고 담대히 살았다. 그때에 형통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한 자가 되었다.
4.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로 산 자이다.
모세밑에서 보고 배운대로,하나님의 명대로
그는 하나님만 섬 기었다.그리고 마지막 고별설교를
하는 자리에서도 오직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을
섬긴다고 하였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섬 기지 않는
가나안 7족속을 멸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모형으 로만 살았다.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면서,순종자로,
봉사 자로,희생자로,
믿음을 지키면서,변치않는 자로 살았다.
▶ 139.강하고 담대하라 수1:1-9
하나님께서는
광야시대를 마치고 가나안 시대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다.
오늘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하여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데
1.강하고 담대하라란
강하고 담대하라란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확정하면 전 혀 동요의 빛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이며
여호와의 대변자이던 모세가 죽었기에 앞으로
시 작될 가나안 전투에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위로와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4번이나 강조해서 하신 말씀 이다.
2.왜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가?
1)광야시대가 가나안시대로,율법시대가
복음시대를 맞았기 때 문,
2)세상,육신의 일이
하나님의 나라,영원한 나라의 일로 임 무가
바뀌었기 때문,
3)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새 땅에 들어 가야 하기 때문,
4)여호수아에 대해서 백성들이 잘 모르고
새 사람되고 새 백성된 것을 모르기 때문,
5)요단강 도강,여리고 성 정복,아이성 정복,
가나안 땅 정복등 갈길이 멀기 때문이다.
3.이때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이스라엘 땅으로 가면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 게 주겠다.평생에 당할 자가 없겠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떠 나지 않겠다.
가는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된다.
4.강하고 담대할려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는 사실만을 믿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행해야 한다.
요단 강에 들어가는 용기,건너는,정복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 는,앞을 향해서 전진하는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그리 고 하나님의
말씀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기록된대로
다 지 켜 행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
▶ 140.평탄하고 형통하는 법 수1:1-9
하나님은 새로운 임무를 맡아 이스라엘을 인도할
여호수아에게 평탄하고 형통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기만 하면,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 하고 두려워 말고
놀라지 않으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한다고 하신다.
1.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모세의 시종이었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그가 행해야할 말씀을
전해 주신다.이때에 하나 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듣고 10절에 명한대로 명하고 11절 에 말씀한 대로
양식을 예비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누구의 말 을 듣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는 자가 되자.
2.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서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주었다고 하 신다.그리고 가나안 땅의 경계를
말씀해 주신다.하나님께서 성도로서 우리가 행해야할
순종 기도 봉사 감사 사랑의 기업 의 경계를 말씀해
주신다.우리는 이를 알고 있는가?
우리는 기업의 경계를 바로 아는 자가 되자.
3.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한다.
이스라엘 앞에는 수많은 대적이 있다.
문제가 있다.어려움이 있다.이를 헤쳐나갈려고 하면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 야 한다.
모든 무거운 죄와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회 개의 삶을 살고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와 같이
담대히 행해 야 한다.그리하여 평탄하고
형통한 삶을 사는 자가 되자.
4.말씀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모세가 명한 율법을 지켜 행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 우치지 말라고 하신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그것을 주야 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신 다.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하신다.
우 리도 말씀을 지켜 평탄하고 형통한 자가 되자.
▶ 141.지도자 수1:1-9
이시대는 과학과 기술과 산업이 발전되어
인간의 문화와 생활의 구조와 양식이 변화되어
새로워져 가고 있다.이러한 시대에서 요구하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어린양에게는 선한 목자가
필요하듯 일반민중에게는
이상적인 지도자가 필요한데 누구인가?
1.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너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복이 임하고 말씀을 거역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저주가 임한 다고 했다.
고로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자
2.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하신 말씀은
신앙의 양심 속에 강하고 담대히 행동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양심은 식물이나 동물에게 주지
않은 가장 귀한 것이다.양심은 내가 잘못될 때에
언제나 준엄하게 책망하고 경고해 주는
나의 파 숫군이다.
고로 정의의 근원인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알자.
3.역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역사에는 잉태기 탄생기 성장기 번성기 태평성대기
정체기 쇠퇴기가 있다.고로 모세가 죽었을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 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백성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요단강을 건너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역사의 흐 름속에서
일반대중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4. 미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선민의 영적 지도자 모세는 죽었다.
이제 새 시대가 도래했다. 고로 통찰력을 가지고
미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멀리 내다보면서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준비를 바로 하면서
전진의 전진을 하 는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 142.하나님이 함께 하면 수1:1-9
신자가 가지고 있어야할 확신은 몇가지가 있다.
그것은 구원,죄사함,
기도응답,동행,승리의 대한 확신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배우고 훈련되었어도 확신이 없으면
성공자가 못되듯 확신을 가져야 한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면
1)절대 안전하다.
세상은 우리의 생명 재산 자녀를 지켜주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때에 안전하다.
2)승리한 다.
모세도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하나 님께서 함께 할 때에 승리했다.
3)형통한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할 때에 형통하게 된다.고로 함께해야 한다.
2.언제 함께 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환란중에 있을 때에도,
전쟁중에 있을 때 에도,고통중에 있을 때에도,
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괴로운 일 이 있을 때에도,
슬픈 일이 있을 때에도,
복된 일이 있을 때에 도 함께 한다.
그것은 우리는 우리의 앞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 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 위함이다.
3.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그리하여 닥아올 왕의 자리도 버리고 자기 민족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한 모세와 함께 했다.
외로운 애굽에서 신앙을 지킨 요셉과 함께 했다.
밧단 아람에서 어려운 중에서도 일하고 있는
야곱 과도 함께 했다.그리고 기도하는 여호수아와도
수로보니게 여 인과도 믿음으로
살아왔던 아브라함과도 함께 했다.
4.함께 한 자의 자세는?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 아야 한다.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자세로,
강하고 담대한 자세로,말씀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자세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자세로 주만 보면서 살아야 한다.
▶ 143.삶의 용기 수1:1-9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
삶에 자부심을 가질 수가 있다.고로 용기는
참 좋은 선물이다.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죽었으나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다.나라도 땅도 조직력도 없다.
그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신다.그 용기를 가지자.
1.사명의 용기를 가지자.
새로운 땅으로의 행진이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 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호수아가
그 대권을 이었다.다 만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말씀만을 믿고 나아간다.
아니 하나 님은 이런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신다.
강하고 담대하라.말씀 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오늘 우 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2.요단을 건너는 용기를 가지자.
홍해는 갈라진 다음에 건넜다.그러나 요단강은
유유히 흐르는 강을 건너야 한다.
들어가면 죽는다.그러나 이미 말씀이 주어 졌다.
먼저 성결케하고 법궤를 메고 제사장들이 들어간다.
이에 순종한다.강이 갈라지고 안 갈라지고는
걱정할 것이 없다.하 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3.정복의 용기를 가지자.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약속하신 땅,
지시하신 땅이다.그러나 요 단강을 건넜어도
가나안땅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친히 정복해야 한다.그 땅에는 힘있는 자들이 있다.
세상을 믿고 성 을 믿고 칼을 믿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언약궤 를 앞세우고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4.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자.
모든 시험을 이겼다고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요단강 을 건넜어도 여리고성이란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해도 가나 안 정복의 문제가 있다.
성령충만한 예수님에게도 마귀가 시험 했고
이를 물리쳐도 얼마 후에 다시 찾아왔다.
그러나 이를 물 리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 144.치우치지 말라 수1:7-9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가 될려면
여기에 대한 일에 순종해야 한다.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말고
이를 지켜 행하면 형통하고 평탄하게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1.현실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자세에 있어서,
성도의 직분 에 있어서,직분의 사명에 있어서,
좌우로 치우친 자가 있다.그 러면서 현실을
분별하지 못하고,이성을 분별하지 못하고
치우 친 자가 있다.이는 숫자를 보거나,남을 보거나,
현실이나 상황 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수아나 갈렙처럼
하나님 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2.신비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는 신비와 기적의 종교이다.
왜냐 하나님께서 하신 천지 창조부터 앞으로
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는 일
모두가 기적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가득차고 땅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변화산상의 제자나 산 아래의
제자밖에 되지 못한다. 곧 하나님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3.율법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이를 우 리의 노력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없이하지 못한다.이는 하나님 의 은혜로만이 가능하다.
곧 예수님을 통해서 믿음으로,십자가 의 대속의
은혜로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있다.
고로 율법 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4.물질적인 복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물질적인 복과 영적인 복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하 나님은 모든 성도가 잘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육신의 일이나 의식주로 인하여 영적인 일에
손해가 되어서는 아니된다.고로 영적인 복을
간구하고 육적인 일에도 간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 145.기생 라합의 신앙 수2:1-14
기생 라합은 이방인이면서
천한 직업을 가진 여인이다.
그러나 그녀의 믿음과 행동으로 인하여
성경에 기록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오르는 축복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후손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두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녀가 가진 믿음은
1.하나님에 대해 바로 아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만유의 주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자로 알고 신실하신 분으로 알았다.
그리고 그가 하시고자 하는 일 이라면
능히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도 알았다.
그 리하여 그녀는 이방여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 정을 내리게 되었다.
2.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역사하신 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리하여 이를 듣고
심히 두려워 할 뿐만 아니라 간담이 녹았다고 하였다.
또한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다고도 하였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상천하지의 하나님으로 알았다.
이를 알고 자기가 해야할 바를 바로 정하게 되었다.
3.구원에 대한 표를 얻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에
정탐군을 숨겨 주었다.그리고 숨겨준 댓가로
구원에 대한 진실한 표를 요구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라합의 집에 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
다는 붉은 줄을 증표로 얻게 되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한 대속의 은총을 말씀한다.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음을 말씀한다.
4.부모형제를 구원하는 믿음
라합은 자기 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온 갖 말로 호소하였다.그리하여 모든
식구들을 자기 집으로 불 러들여 구원을 받게 하였다.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정복을 당할 때에
구원을 받게 하였다.우리도 구원계획을 세워서
모든 식 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가 되자.
▶ 146.라합과 같이 수2:8-14
격렬함 광대함 넓다라는 뜻을 가진 기생라합,
우상숭배하는 아모리 족속의 후예로 기라성 같은
믿음의 조상이 있는 가문의 족보에 오른 여인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믿음으로 멸망받을
여리고에서 구원받은 자가 되었이다.
이러한 기생 라합은
1.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로 산 자이다.
기생라합은 이스라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사 람이 정신을 잃을 정도였으나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 신 것을 알고 믿었다.
여리고성을 구원하실 것도 믿었다.
우주 의 주인이신 것도 알았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철벽의 여리고 성을
무너트리는 일은 불가능했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는 것 을 믿고
자기와 가족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
2.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이 닥아오면 올수록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안 기생라합은 믿는 바를 행함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정탐군을 숨겨주게 되었다.
그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행함이 있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그리하여 최악의 환경과
상 태에서 믿고 행함이 있는 일을 나타내게 되었다.
3.구원의 붉은 줄을 가지고 산 자이다.
마패가 있는 자는 어떤 모욕에도 참을 수가 있다.
이는 자기를 구원해줄 마패가 있기 때문이다.
기생라합은 자기를 구원해줄 붉은 줄을,
점탐군을 숨겨줄 때에 정탐군을 내린 붉은 줄을
가 지고 있었다.이것이 나중에 그들을 살리는
증표가 되었다.오 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피,
가죽옷,믿음의 증표가 있는가?
4.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로 산 자이다.
기생라합은 이방인의 땅,죄악의 도성 여리고성의
기생으로 예 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의 여인이 되었다.다윗의 증조모로
다윗의 뿌리를 잇게 되었다.그리고 족보에 기록된
다섯 여인 중에 하나가 되었다.
오늘 우리들도 미천하나마 하나님의 역사 에
위대한 자로 기록되는 자가 되자.
▶ 147.요단강 도하 수3:1-17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
이들은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큰 위기에 부딪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였던
모세를 잃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대권을맡아
요단강을 건넜는데 어떻게 건넜는가?
1.언약궤를 앞세웠다.
이들은 제사장이 멘 언약궤를 따라서 갔다.
언약궤에는 말씀의 상징인 십계명의두 돌판이 있었다.
그리고 양식의 상징이며 광 야 40년동안을 먹여
주었던 만나를 담은 항아리가 있었다.
그 리고 부활과 생명의 상징인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었 다.이러한 세가지가
안약궤속에 있었는데 이것을 앞세웠다.
2.성결케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사를 행할 것인데
스스 로 성결케 하라고 했다.
이러한 행동은 요단강을 건너는 것보 다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것보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보 다 기업분배보다 앞서야 할 일이다.
이는 이스라엘백성중에 죄 가 있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를 제해 버려야 하 기 때문이다.
3.결단이 있어야 한다.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앞서 행하면
그리고 들어서라고 했 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에게 명령한다.모든 일을 할 때에
필요한 것은 지도자나 성도 나 단호한
결단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확고한 결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4.순종해야 한다.
때로 지도자 여호수아의 명령이 이치에 맞지않고
사리에 맞 지 않는다고 하여도 순종할 때에
기적을 가져오고 승리를 가 져온다.
죽음을 각오하고 순종할 때에 발전이 있고
기적이 있 다.그리고 하나님도 함께 역사한다.
순종하니 요단강도 갈라졌 고 여리고성도 무너졌고
가나안땅도 정복할 수가 있었다.
▶ 148.기념비를 세우자 수4:19-24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후 40년이다.
이들은 여호수아를 중심으로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을 건넜다.그리고 요단강에서 가지고
온 열두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넌 기념비를 세웠다.
우리는 어떤 곳에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가?
1.은혜받은 곳에 세우자.
애굽을 떠난지 40년이다.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요 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그것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지키심,불,
구름기둥이 함께 하심이었다.인간의 힘으로라면
갈 수 없는 곳을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게 되어
가나안 땅에 이 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은혜받음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2.사랑받은 곳에 세우자.
이스라엘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함께 했다.홍해가 육지같이 갈라졌고
반석에서 물이 터졌으며 최후 로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 나님의 역사가운데 함께 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사랑의 기적으로
지켜주심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3.능력받은 곳에 세우자.
이스라엘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권세,능력,
돌보심이 함께 했다.그리고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셨다.
여기에 주의 능력이 함께했다.
그러면서 메추라기와 만나로 매일의 삶을 살게 했 다.
이러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신 것은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세우게 되었다.
4.가나안 땅에 이른 곳에 세우자.
40년을 살아온 광야이다.토박하고 대적많고
외롭고 쓸쓸했던 광야이다.그러나 이제 가나안 땅에
도착했다.하나님이 지시하 신 곳에,하나님이
영원히 축복하시는 곳에 이르렀다.
이제 수 고한 것마다 자기의 것이 된다.
그래서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 을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른 것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 149.하나님의 군대장관 수5:13-15
하나님의 선민임을 표시하는 할례예식,
그리고 출애굽의 구원사역의 완성과 함께
가나안에서의 새 삶의 시작을 알리는 유월절 행사에
이어서 여리고성을 정복할려고 할때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앞에 나타나 거룩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군대장관은
1.영적무장을 시키신다.
가나안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이 땅을 정 복하기 위하여
이스라엘만 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싸 우시는,함께 하시는 전쟁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지휘하시는 싸 움이다.
그래서 신을 벗고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라고 하신다.우리도 세상싸움에
앞서 영적무장을 하는 자가 되자.
2.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 채워주 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고센땅도 준비하시고 이삭을 대 신해서
숫양도 준비하셨다.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지쳐 있을 때에 먹을 것도 준비하셨다.
곧 믿는 자들을 위하여 필요 한 것을
준비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다.
3.약속한 것을 지키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여호수 아에게 네가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하셨다.이 러한 모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그리고 군대장관으 로
오시어서 이스라엘에 앞서 싸우신다.
그리하여 이를 믿고 싸우는 자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4.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
광야에서만 아니라 가나안땅에서도 살려고 하면
수많은 문제 가 대두된다.
특히 요단강을 건너고 나니 철벽의
여리고성이 버티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성을 하루에 한 바퀴 돌고
마지막 날에는 7바퀴를 돌게한 다음에
크게 외치 라고 하여 모든 문제에서 해결하여 주신다.
▶ 150.갈렙과 같이 수14:6-15
개라는 뜻을 가진 갈렙,여호수아와 함께
포로생활의 터전이었던애굽에서 나서
40년동안 고생고생하던 광야를 거쳐 축복의 땅
가나안땅에 들어간 자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용기와 믿음과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은 자이다.
1.소망속에서 산 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 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다.
그의 이런 소망은 그 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험악한 산지를 점령하는
그 시간까지 그는 꿈을 소망을 믿음을
충성을 잃지 않았다.우리 도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를 향해 큰 소망을 가지는 자가 되자.
2.믿음속에서 산 자이다.
여호수아와 다른 열명의 정탐군들과 함께
가나안땅을 정탐했 다.그리고 이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음 을
보고 한다.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한다.
갈렙은 처음에는 모세를 그리고 나중에는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섬긴다.
믿음으 로 산지의 땅도 정복한다.
3.충성속에서 산 자이다.
그는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했다.
말과 행동과 생각과 생 의 전부를 투자했다.
그리하여 광야 40년을 지나는 동안 가나 안땅을
정복하는 동안 그는 하나님께,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충성을 다한 자로 살아왔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 다.
죽도록 끝까지 충성하자.
4.겸손으로 산 자이다.
출애굽의 일등공신으로 나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여호수아를 상관으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인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 가 임했다.그가 밟는 땅을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기업으로 주셨고
그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였다.
이는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희생과
순종과 수고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 151.개척자의 정신 수14:6-15
개척자는 나이와 직분을 뛰어 넘어서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삶,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얻는 삶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하늘나라의
기쁨을 친히 얻어야 한다.개척자는
1.목표를 잃지 않아야 한다.
출발을 아무리 잘했다고 할지라도 결승점을 잃으면
승리자가 될 수가 없다.개척자가 될 수가 없다.
고로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목표로 순종하고 사랑하고 전도하고 주의 뜻대로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잃지 말아야 한다.
2.개척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온다고 할지라도 묵은 땅을
옥토밭으로 기경하고 마음과 생각과 믿음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도중에 중단하거나 실망을 하거 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려서는 개척자라고 할 수가 없다.
갈렙 도 어렵지만 모세와 약속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나이가 들었 지만 개척자의 자세로 나아간다.
3.원리에 충실해야 한다.
조금 어렵다거나 조금 힘이 든다고 기본을 무시하면
아니된 다.말씀을 무시하거나 질서관계를 무시하거나
해서는 아니된 다.있으면 있는 자로 없으면 없는
자로 삶의 원리,개척자의 원리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위대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열매가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을 시도했으면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한다.
수고한 대로 노력한대로 기도한대로 믿음대로
행한대로 옥토밭속에 마음속에 생활속에 믿음속에
열매가 있어야 한다.그래서 새로 워지는 변화되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보여지는 온전해지는
면 을 보여주어서 남들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
.......<<삿사기>>..............
▶ 152.기드온과 같이 삿7:1-23
벌채자,나무찍는 자란 뜻을 가진 기드온,
그는 므낫세 지파 요아스의 아들로 일명 바알과
다툰다는 뜻을 가진 여룹바알이라고 도 한다.
그는 7년간을 학대하던 미디안 진영을 격파하고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온
하나님만을 의지했고 겸손했던 자이다.
1.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의 침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해
이를 놓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들을 위하여 포도주틀 사이에서
밀타작하는 기드온을 부르 셨다.
그리하여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라고 하시면서 기드온을 부르셨다.
이는 그 자신이 큰 것이 아닌
하 나님이 함께 할 때에 큰 자가 된다.
우리도 그리하자.
2.겸손한 자로 산 자이다.
이때에 기드온은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 까라고 하며 나는 약하고
내 아비집에서 제일 작은 자라고 겸손히 말한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표징을 구한 다.
그리고 결단력있는 믿음으로 우상을 훼파하고
하나님의 일 을 위하여 나선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이 함께했고
주의 뜻을 이룬 자가 된다.
우리도 그러한 자가 되자.
3.승리한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미디안 진영을
쳐부수기 위하여 기드온 은 하나님의 명을 따른다.
32000명의 군대를 보내고
보내어 300명만을 가지고 나아간다.
그것도 칼과 창의 싸움이 아닌 항 아리
횃불 나팔만으로의 싸움이다.
그리하여 승리한 자가 된 다.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한 자가 되고
승리한 자가 되자.
4.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산 자이다.
이를 본 이스라엘 자신들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한다.그러 나 그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라고 한다.그리할 때에
큰 권세가 주어지고 중심을 보신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우 리도 우리에게
닥아오는 모든 일에 자신을 비우며 살아가자
▶ 153.승리할려면 삿15:14-20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 블레셋 나라를
통해서고통을 당하게 했다.
이에 회개하자.하나님께서 사사인 삼손을 보내어
하나님이 일을 하게 하였다.
여기에서 삼손이 데릴라의 꾀임에 빠지기
전에 능력과 권능을 행하는 일인데 승리할려면
1.성령충만해야 한다.
삼손이 유대인의 손에 결박되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렀다.그 때 삼손이 마주 나가서
소리를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자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이는 무덤을 깨뜨리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신 성령님의 역사가 임할 때에
가능 해서 승리하게 되었다.
2.믿음을 가져야 한다.
새 턱뼈는 손에 쥐기도 불편하면서
손에서 빠져 나가기가 쉽 다.
그리고 그렇게 튼튼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니
가능하게 되었다.삼손,
자기 힘 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께서 능력을 베푸사
문벌도 지위도 없는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3.기도를 해야 한다.
단번에 힘을 쓴 삼손,추수기에 심히 건조한
날씨라 목이 심히 말라 죽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주께서 주의 손으로
이 큰 구원으로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 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라고 기도한다.
그때 한 우묵 한 곳을 터치어
소생하는 승리를 얻게 하신다.
4.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
삼손이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하여도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여 낙심케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대적을 물 리쳐 주시고 우묵한 곳을
터치실 때 목마름이 해소되고 정신 이
회복되게 되었다.
모든 일에도 주가 함께 할 때 승리한다.
▶ 154.삼손과 같이 삿16:15-30
작은 태양,태양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삼손,단지파 마노아의아들로 태어나
나실인이 되었다.그리고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나 사명을 잃고 데릴라와의
관계속에서 실패자로 산 자이다.
1.나실인으로 택함을 입은 자로 산 자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나실인이 될 것으로 예언되어
태어난 삼손,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며 시체 나 부정한 것을
가까이해서는 안될 자로 태어난 삼손,
일생 구 별된 자로,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태어난 삼손이다.
우리도 이러한 자로 살아가자.
2.하나님의 힘이 함께 한 자로 산 자이다.
40년동안 당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자 나귀 턱뼈 하나로
1000명을 죽이고 맨손으로 사자를 찢고 성문을 뽑아
산까지 올라갈 수 있는 무지무지한 힘을
소유한 삼손이다.하 나님이 함께 하는
자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을 믿자.
3.사명을 상실한 자로 산 자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방여인 데릴라와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계략,블레셋의 계략,
마귀 의 계략에 속아 힘을 잃은 자가 되었다.
그리하여 능력을 잃고 눈을 잃고 힘을 잃은
다곤신전에서 조롱거리가 된 하나님의 사사,
나실인 삼손이었다.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잃으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됨을 알자.
4.다시 하나님을 찾은 자로 산 자이다.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회개하고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해달라 고 죽기원하면서 기도한 삼손,
마지막 순간에 사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여
지금까지 죽인 자보다 죽을 때 죽인 자가 많았던 삼손이다.
우리도 불명예로 살지말고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회 개하는,끝까지
주의 능력을 구하여 주신 사명을 완수하자.
.......<<룻기>>..............
▶ 155.릇과 같이 룻1:1-18
친구 교우 아름다움 우정이란 뜻을 가진 릇,
그녀는 모압 여인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신앙을
택하여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다.그리고 시어머니를
잘 공경하는 효부가 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여인으로 산 자이다.
1.하나님 제일주의로 산 자이다.
이방여자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결혼을
했지만 남편을 잃 었다.그리고 시어머니
동서 자신인 과부 셋만 남았다.
기뻐해 야할 가정생활이 슬픔만 남았다.
그러나 육신적으로는 소망이 끊어졌지만
그속에서 참 신앙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시어미 의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모신다.
그리고 자기 일생을
하나님 제일주의 살기로 결심하고 다짐한다.
2.효도하면서 산 자이다.
민족과 풍속이 다른 데다가 남편까지도 죽었다.
남편이 죽음으 로 모든 의무가 벗어난 지금
그녀의 처지가 쓸쓸하고 외롭고 가난하다고
하여도 남의 밭에서 이삭까지 주어서라도
시모를 공경한다.한번 옳은 일이라면 고난속
낮은 처지에서라도 감사 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유력자를 만나 힘이 되게한다.
3.이삭을 줍는 자로 산 자이다.
릇은 시모의 말에 순종하여 이삭을 줍는다.
그리할 때에 이삭 을 줍는 장소에서 기업을 무를 자,
상속할 권한이 있는 자,보 아스를 만난다.
그리고 보아스의 사랑을 받는다.그러면서도
릇 의 몸가짐에는 흩어짐이 없다.또 이삭을
주어서라도 효도할려 고 하는
자에게 유력자를 만나게 하신다.
4.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로 산 자이다.
시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우연히 이른
보아스의 밭에서 아름 다운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난다.그리고 기업을 무르고 예수님 의
모형인 보아스의 신부가 된다.그리하여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주는,그리스도의 혈통을
이어주는,죄악을 씻고 하나님의
축복을 되찾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 156.괴로움에서 찬송으로 룻4:10-17
대개의 인생살이는 슬픔이 될 수가 있다.
이는 죽음으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룻기의 시작은 고난과 고통과 슬픔으로
시작이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안식과 찬송으로
끝을 맺고 있다.여기에 희생과 결단이
있음으로 인하여 감사거리를 주고 있다.
1.괴로움이 있는 장(1:21)
하나님의 백성이 육신의 안녕을 위하여
하나님의 터전을 떠 났다.신앙을 버렸다.
이렇게 되자.하나님께서도 이들을 버렸다.
그리하여 평안을 위하여 떠난 것이 고통이
되어버렸다.슬픔이 되어버렸다.
괴로움이 되어버렸다.그러나 하나님의 땅에서
들 려오는 복음을 듣고 떠났던
베들레헴으로 다시 돌아온다.
2.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장(2:2,10,13)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돌아올때 차원높은
삶이 기다리고 있 다.그리고 이삭을 줍는
중에 유력자 보아스를 만나게 되었다.
그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과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이와같이 괴로움을
당했지만 하나님께로 돌이킴을 갖는 자에 게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3.안식이 있는 장(3:1)
유력자를 만난 룻이 시어머니의 말대로
안식할 곳을 구하여 복이 되게 한다.
그리하여 만날뿐만 아니라 기업무를 자를
만 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삶을 준비한다.
그리고 이 일을 성 취하기 전까지 쉬지 않는다.
4.찬송이 있는 장(4:14)
고향도 미래도 버리는 희생속에 보아스라는
남편을 얻었다.그 리고 재물도 얻었다.
여기에 찬송이 있었고 감사가 있었다.
그 리고 이스라엘의 족보를 잇는,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이
찬송속에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찬송을 받기 위 하여 죄인도
이방인도 여인도 쓰신다.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가? 이를 믿음과
희생으로 승화시킬 때 위대한 찬송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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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맥추절 성령 강림절의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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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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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크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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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사역에 많은 열매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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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당신의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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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귀한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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