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통일동산교회에서 황상도 목사님 포함하여 12명이 봉사를 오셨다.
삼겹살로 푸짐하게 점심을 봉사하시고
실내 대청소까지 해 주고 돌아 가셨다.
눈 길이라 막혀서 평서 1시간30분이면 오는 길인데
3시간이나 걸려서 오셨다고...
우리가 뭐라고...
참으로 큰 사랑을 주고 가셨다.
110배로 갚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얼마나 감동이던지...
첫댓글 연세 많으신 노 부부 집사님의 다정하게 전 부치시는 모습...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상부 상조~서로를 향한 배려...참 좋았습니다.
와우 전 너무 맛있겠어요
다 맛이썼어요
마음은 늘 그 곳에 있는데 ......몸이 왜 이리도 먼 것인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정이 깊어지라고요~~
함께 할 수 있어서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별이가조아하는 겹살이랑 부침이였네요~~~^^;;
쉬는 날 달려 오소서
@나눔(양미동) 요래요래 가고프네요~~ㅎㅎ
첫댓글 연세 많으신 노 부부 집사님의 다정하게 전 부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상부 상조~
서로를 향한 배려...
참 좋았습니다.
와우 전 너무 맛있겠어요
다 맛이썼어요
마음은 늘 그 곳에 있는데 ......
몸이 왜 이리도 먼 것인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정이 깊어지라고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별이가조아하는 겹살이랑 부침이였네요~~~^^;;
쉬는 날 달려 오소서
@나눔(양미동) 요래요래 가고프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