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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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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5월 10일 화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0 조회 1,642 11.05.10 00:3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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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00:36

    첫댓글 좋은음악 좋은시 감사합니다.

  • 11.05.10 00:52

    고맙습니다

  • 11.05.10 01:40

    항상 좋은 음악 편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11.05.10 03:12

    열반과 해탈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수행입니다.
    라는 글을 "법륜의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현 시대인들께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연처럼 심야가 됐군요. 행복함....항상 함께 하세요,세워리님~~~좋은 글, 음악 감상과 함께 오늘도.........

  • 11.05.10 08:28

    "불교의 긍극적 이상,열반과 해탈"
    열반은 완전한 행복이고 해탈은 완전한 자유라고,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 하렵니다.

  • 11.05.10 08:34

    감사합니다,설암님의 이상과 꿈을 이루시길요.....................

  • 11.05.10 05:34

    너와나의인연..
    빛처럼 기적처럼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좋은인연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11.05.10 06:02

    정채봉詩中
    잠깐씩 입히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양
    교만에 지는 옷걸이 들을 그동안 많이...
    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中*

    거울에 비쳐진 그 모습 그대로 자기 자신 삶흔적나이테
    목욕탕 홀딱벗은 주름진 삶ㅇ살결 삶ㅇ 자신삶지문향기
    슨 수 순수물들임며가꾸면서 걷고 걸어갈 우리ㅏ네들 삶!
    1번뿐
    .....인생삶

  • 11.05.10 07:56

    오늘은 등불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은 석가탄신일 입니다.

    네팔에서 룸비니공원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먼 길이었고,
    부처님을 탄생시킨 룸비니공원에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친 아기부처님이 계셨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며
    길위에서 태어나, 길위에 머무시며, 길위에서 열반에 드신 부처님의
    일대기가 시야로 스쳐가는 봉축의 날에... 마음은 조용히 룸비니공원의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 봅니다 ^*^)

  • 11.05.10 08:24

    "꽃피는 동산"님 !
    불자로서의 부처님의 관한한 내용을 많이 아십니다.
    난 불교를 종교로 한다면서도,아느게 너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불교"는 깨우침이 있어 같게 되었답니다.
    보리수나무 아래의 "동산"님이 바로 부처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 11.05.10 07:06

    너와 나의 인년... 아름다운 인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하오며 부처님 자비로 님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11.05.10 07:1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1.05.10 08:10

    5월은 가정의 달이요, 스승의 달이요, 부처님 오시는 날이요 등 행복한 날은 모두 들어있는듯 합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 ~ 봉축드리며...오늘 하루는 용서와 자비가 넘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워리님께서도 ...은덕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구요^^

  • 11.05.10 08:22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노력은 할 수 있겠지요?
    열반(완전한 행복)과 해탈(완전한 자유)하는
    오늘이 되도록 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10 08:27

    좋은인연 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 11.05.10 08:36

    어제저녘에는 집사람이 돈좀 달라기에 기십만원을 주었다.
    하는말 "석가모니"탄신일이니 절에가서 딸아이의 등을키고 공도 드린단다.
    내가하는말 공을 드리는것이 아니고,본인을 위한 기도가 아니야고...
    내생각에는 봉축과 자비 모두가 자신을 위한 기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 11.05.10 22:49

    종일 비로 이어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탄신일 축하의 기도를 올리고 오셨는지요 ㅎㅎ
    봉축의 기도를 통해, 온가족의 행복과 소원을 비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면의 정화도 함께 하여, 신록의 기운을 닮고 있기 때문일까요 ^^ 편안한 밤되시기를... ^*^)

  • 11.05.10 09:11

    거죽에 모양보다는 내면에 아름다움이~~
    따뜻한 말로써 친절하게 대하는게 자비요 사랑이랍니다~^&^

  • 11.05.10 09:23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자비하신 부처님 사랑 듬뿍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10 09:39

    귀에익은 좋은음악 향기가 나는 시 감사합니다

  • 11.05.10 10:21

    거울을 보면서 웃는 모습 대화 하는 모습 연습하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 집에서 운동하면서 거울보면서 하는데 틀리면 혼자 웃기도 하거든요, 비오는 화요일 감기 조심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 11.05.10 10:30

    세워리님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 11.05.10 10:36

    거울에 비친내모습을 보면
    활짝웃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10 10:48

    님자리와의 만남이 진정 아름다운기적으로 다가옵니다...늘 감사합니다!!!*^^*

  • 11.05.10 11:04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좋은 음악과 메일을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일기가 불순하여 바캍출입은 어렵지만, 항상 부처님의 마음으로....
    건승하시길 빕니다.
    머문자리님 감기유념 하십시요.

  • 11.05.10 11:23

    좋은글 하루도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오늘은 정말 감사하다고 글 남기고 싶은 날 이네요....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11.05.10 11:47

    좋은음악 시 감사합니다~~

  • 11.05.10 11:55

    어디가면 좋은 휴일인데 비가 넘 많이와서 못나가니 머문자리 세워리님 보러 왔습니다
    휴일도 좋은글 음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유 핫팅~~~

  • 11.05.10 11:55

    감사합니다...

  • 11.05.10 12:14

    그대머문자리와 인연을 맺은것이 나에겐 작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휴일 보내셔요^*^

  • 11.05.10 12:57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부처님 오신 날,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여유로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11.05.10 16:28

    비가 오는데....음악이 더~가슴에....

  • 11.05.10 17:23

    거울을 보며 내 좋은 모습만 보고싶네요!!!
    날씨가 기분을 좌우하네요^^^
    좋은일만 있기를 감사드립니다~~~

  • 11.05.10 17:24

    비가 옵니다.
    온세상에 마음의 갈즐을 해소 했으면 합니다.
    모두의 마음이 따스한 기온이 흐러길 바랍니다.

  • 11.05.10 19:34

    겉모습이 예쁘기보다 마음이 예쁘지기를 바라는 마음...
    오늘같은날에 더 가슴에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향기로운 시간이시길...

  • 11.05.10 19:39

    한결 같은 믿음으로 변치않을 사랑를 믿으며 아름답게 가꾸어가야할 인연입니다 .

  • 11.05.10 19:56

    세워리님 좋은글 잘 보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 감사 합니다

  • 11.05.10 20:33

    겉치레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향기가 되어 삶을 여유롭게 펼쳐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11.05.10 20:34

    절에 다녀왔어요 ㅎㅎㅎㅎ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11.05.10 21:56

    사이버 인연인 님과의 만남- 귀하게 주시는 글에 행복해 하고- 때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1.05.10 22:16

    비가 구슬피 내리는날.... 좋은음악 감사드리고, 부처님의 자비가 모든 회원님들에게 골고루 돌아갈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11.05.10 22:37

    러브레타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ㅎㅎ
    세워리님 건강하세요 일년내내 ~

  • 11.05.11 00:52

    좋은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11.05.11 04:29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11.05.11 10:58

    내가 없는 세상보다 음악없는 세상이 더 슬퍼게 느껴지는 아침~흐르는 멜로디에 잠시나마 시름을 잊게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5.22 16:40

    아름다운 글과 이미지에
    저도 글 하나를 그려내고 싶습니다
    음악도 멋집니다

  • 11.05.27 01:52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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