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때 6일째에 짐승과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때문에 짐승과 사람의 수는 6입니다.
그럼 왜 666인가?
사탄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같아지기를 원했던 악한 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쫒겨난 저주받은 존재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흉내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3위 1체의 모습으로 성경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인간 구원역사도 성부,성자,성령 3분의 위격이 1분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십니다. 사탄도 똑같이 흉내를 냅니다.
하나님의 수는 7입니다. 완전수라고 하죠?
하나님께서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
때문에 지금 모든 세상의 사람들도 7일을 1주간으로 정해 1일을 쉬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선 2일을 쉬는 대기업도 많습니다만 ~~
때문에 하나님의 수는 7입니다.
3분의 위격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수로 나타내면 777입니다.
하나님을 흉내내기 원하는 사탄은 자신의 수를 666으로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보다 못한 것을 나타내기도 하죠?
1. 사탄
2. 적그리스도
3. 거짓선지자 ( 교황,교황과 뜻을 같이하는 모든 종교지도자들<거짓 목사,중,이슬람 종교지도자,전세계의 종교지도자들)
2. 666과 경제생활
전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선 전 세계인들을 마음대로 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바로 경제입니다.
돈을 주면 살인까지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전 세계의 경제를 망가뜨린 후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 것입니다.
이 세계에 들어오지 못한다면 살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자 말고는 모든 사람들이 받습니다. 받지 않으면 죽으니 안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3. 666은 사탄인가요?
6은 사탄의 수 이며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수님의 수는 888입니다.
히브리어,헬라어,라틴어(로마제국어)는 문자마다 고유한 숫자값을 갖고 있습니다.
Ιησους = 10+8+200+70+400+200= 888
8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예수님이 새로 시작했습니다. 첫 아담이 죄를 지어 후손인 모든 인류가 영원히 불못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두번째 아담된 예수님께서 죄값을 모두 청산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을 주시는 구세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값을 갖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이 모두 한분이므로
성부,성자,성령의 3위 1체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지금 전세계는 경제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점점 가중되고 있는 시대인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경제 공황상태에서 파시즘,나찌즘,공산주의 등 전체주의적 국가가 출현하였습니다. 현재의 정세를 보니 이런 조짐이 보이는군요~~
분위기가 그렇게 조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정권을 하나로 통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오래 전부터 추진하던 일로 국제 기구들이 거의 다 갖춰져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은행,국제사법재판소,세계보건기구,IMF,asem 기타 등등)
세계를 블록화하여 다스릴 구상이 다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그동한 수많은 제국들이 바라던 바였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때에 강력한 통치자가 나타날 것인데 그가 스스로 높여 하나님이라 하며 자기를 경배하지 않는자는 모두 죽인다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가 사람들 마다 표를 받게 하는데 이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고 받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모두 죽인다고 했습니다.
표를 받는 것과 경배하는 것은 동격의 표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짐승의 표를 받는 행위는 짐승에게 경배하는 행위라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12~13)
표를 하는 것은 예전부터 가축, 노예, 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수단이었습니다.
베리칩에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매매의 기능이 있으므로 명백하게 666표입니다.
또한 현재의 세계는 computer 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입니다.
computer가 없다면 현재의 문명을 누릴 수 없지요~
컴퓨터를 통해 얻는 편익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불순한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어마 어마한 재앙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베리칩을 어떤 사람들이 만들었는지 알면 그 목적을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베리칩을 만든 집단은 바로 그 유명한 프리메이슨 집단입니다.
전세계의 부와 정권을 움켜쥐고 있는 이익집단이지요~~
또한 세계정부를 꿈꾸는 자들이며 종교적으로는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입니다.
벨기에 브뤼셀 유엔본부에 " beast "라고 하는 슈퍼컴퓨터가 있는데 여기에 베리칩을 총괄한다 하는군요~~
[ 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 ]의 약자
생체인식 암호화 와 위성 추적
왜 로고가 독사의 눈 모양하고 똑 같을까요?
정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자신감의 표현이다. '
이런 생각 밖에 않드네요.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도 바보처럼 다 받는다는 자신감 있다는 것 이러할진대 모르고 받았다는 말 못하게 하시려 한 것 아닐까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ptthumb4.phinf.naver.net%2F20110724_272%2Fsojhdh_1311489841960K0kSN_jpg%2F002_sojhdh.jpg%3Ftype%3Dw740)
왜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지 말씀드리지요~
예전 세계은행에서 영문 알파벳을 이용한 코드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컴퓨터는 문자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숫자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a=6,b=12,c=18 ......
6의 배수로 소스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소스체계를 이용해서 computer를 숫자로 바꿔 보면 아래와 같은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18+90+78+96+126+120+30+108=666
프리메이슨 최고의 엘리트 집단인 미국의 록펠러 재단 빌딩이 666번지에 있으며 "666"이란 커다란 간판을 붙여 놨습니다.
명심할 것은 성경에서 경고한 것은 결코 상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징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은 몇이든지 다 죽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또 뭐라 말할는지요? 이것도 상징인가요? 그럼 뭘 상징하나요? 그들의 대답이 듣고 싶네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은행계좌를 넣어서 매매의 기능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상징일 수 없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또한 원어에는 χάραγμα ηπί
χάραγμα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다)
ηπί (위에)
χειρὸς (손~어깨까지)----- 손으로 번역함
ή (또는)
μέτωπον (머리전체~ 목덜미까지)---- 이마 로 번역함
**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6)
너무 너무 선명하고,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이는 현재 베리칩을 받는 방법이 아주 정확한 것입니다.
주사바늘을 이용해서 칩을 삽입하지요.
게다가 표피만 뚫고 근육과 표피 사이에 넣습니다. ( 성경의 표현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요 표현만 알더라도 이게 " 상징" 이다 이런 소린 못 할 것입니다.
상징을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리듯 묘사한단 말입니까?
이런식의 상징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상징이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목사님이나 교수님이나 누구든지 막론하고 사탄의 하수인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로 부터 달아나십시요~~ 생명을 빼앗아가는 강도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핍박한 것은 고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통치자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예를 들면 로마시대 네로황제의 핍박, 신성로마제국시대의 교황의 박해,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일제시대의 신사참배 강요 등 이 시기에 수 많은 성도들이 학살을 당했고 또 그것이 공포스러워 믿음을 팔고 사탄에게 무릎을 꿀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중세암흑기의 로마교황권을 회복하려 작업중에 있습니다.
무시 무시한 종교재판을 부활 시킬 준비가 거의 다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교황이 하나님과 동급이라 주장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주장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 없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자기네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어 의견을 내고 채택되는 의견이 곧 진리라 말합니다.
초 성경적이지요~~ 하나님이 안계시는 곳입니다. 오히려 사탄을 섬기는 집단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정황을 666표가 상징이라 주장하는 분들이 뭐라 변명할 지 듣고 싶군요!!
아마 꾸며낸 얘기라 둘러 댈 것 같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구 할 것입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고 무식한 말만 쏟아 낼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출현해 전 세계사람들을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무슨일을 하나 처리할려해도 반대 세력때문에 마음대로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온순한 양과 같은 사람들로 만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가 통치하는 사회로부터 완벽하게 격리시킬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2013년부터 모든 국민들에게 표를 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로 부터는 1개월에 100불씩 벌금을 부과하고 다음해에는 3배,그 다금해에는 7배, 그 다음에는 투옥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끔찍한 일들이 감옥에서 벌어질 것 같군요~~
우리나라도 곧 시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완견에게는 2013년도에 베리칩을 삽입하는 것으로 법이 집행될 것입니다.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tv에서 유기견들의 문제를 부각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곧 사람에게도 표를 받으라 홍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방송하겠죠~~
미국에서 그런 것 처럼~~
천국에 가길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받지 마세요~~
이는 짐승의 표입니다. 성경의 경고를 농담으로 듣지 마세요~~
666표가 상징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어마 어마한 유혹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엄청난 회유가 있을 것입니다.
무서운 위협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굴복하는 자는 모두 지옥에 갑니다.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상관없습니다.
믿는 자는 절대 받을리 없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던 자도 이름을 지우신다 하셨습니다.
한번 구원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 받은 것이란 궤변에 속지 마십시요~~
성경원어를 살펴 보면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열차에 올라 평안히 천국까지 이른다면 구원이 내게 있겠지만
구원의 열차에서 내렸다면 어떻게 천국에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경솔히 여기고 거역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머물겠습니까?
어찌 하나님의 신이 거기에 머물겠습니까 ?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버리운 자라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스스로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지 않계신지 안다 하였습니다.
구원을 받기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애통하고 회개하여 성령을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돌아가는 세계정세가 성경에 나와 있는 말세 때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첫댓글 사진이 액박이로군요..ㅠ
전 나오는데요..뱀눈까리입니다 ㅎㅎ
뱀눈 으로된 로고네요
백번 아멘! 아멘! 입니다.
이렇게 정확히 설명해 주어도 사단 마귀는 목사들이 그들이 일궈온 영업장과 밥그릇을 염려하게 만들어 성경의 한 구절로 이 사실을 외면하게 할 것입니다.....
사단 마귀의 수법! 우리는 너무 잘 알잖아요?...
예수님이 주인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시험인줄 일반 성도도 아는데 그들이 외면함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알면서도 그들의 종교 기득권을 지키고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음과 동일한 원리이지요.
지혜로운 척, 똑똑한 척 성경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들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의 내용대로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지요.
살고자 하는 자들은 죽고, 죽고자 하는 자들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 진리를 이 땅에서 깨닫는 자들은 복과 은총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높고 깊은 지혜를 찬양합니다.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