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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사람들
 
 
 
카페 게시글
475거실 The isle of hppie -1
조강 추천 0 조회 274 12.08.14 09: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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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4 16:29

    첫댓글 글쟁이가 되었어야 하는데.... 참, 아깝다.

  • 작성자 12.08.16 20:48

    참 다행이지요. 그리되었다면 어찌 밥을 먹고 살수 있겠습니까?^^

  • 12.08.14 23:57

    저 통화로 하여 이틑날의 만남이 가능했던 거겠지요?
    벌써 추억이 되어 다시 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8.16 20:48

    마저유

  • 12.08.15 11:31

    재밌따 ~빨랑 다음 페이지로 -> / 감독헸아야 할 조강님 ^^

  • 작성자 12.08.16 20:49

    저 여서도에서 설움 많이 받았어요 흑흑..

  • 12.08.15 15:49

    오우!! 바부님 각선미 쥐긴다^^

  • 12.08.15 20:28

    그러네요 예전에 미쳐 몰랐던 각선미
    촬영기사 실력이 출중해서 촬영각도가 딱이었나봐요 ㅎ

  • 12.08.15 16:53

    조강님 특유의 글풍! 웃음이 떠나지않았습니다.

  • 작성자 12.08.16 20:49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8.15 21:35

    생생글이어요~~!^^

  • 작성자 12.08.16 20:49

    싱글 생글아니구유??

  • 12.08.16 14:49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전 포토여행기...
    허락받지않고 제 개인카페에 모셔갔습니다.
    괜찮을까요?

    또한 두랑의 실체를 미처 다 보지 못하고 가신 조강님은 충청도 양반이라 해 주시지만
    그 이후 함께 계셨던 분들도 점잖은 충청도 양반으로 인정할지는...글쎄요?ㅋㅋㅋ

  • 작성자 12.08.16 20:47

    아무리 큰 수박이라 할지라도 다 먹어봐야 맛을 아는것은 아니듯 잠시 잠깐 눈빛만 마주쳐도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랑님은 멋지고 자랑스러운 충청인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것이 저의 소견이올습니다. 섣불리 내치지 마시고 백년해로 하시기 바랍니다.^^

  • 12.08.17 03:35

    우왕.. 잼나요
    얼른 다음 글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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