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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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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5월 20일 금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1 조회 1,750 11.05.20 00: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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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00:13

    첫댓글 마음도 모르고 사랑도 모르는 사람은 저도 밉네요. 연습장에서만 휘두르는 채 잔디밭에 가서 한번 휘저어볼려고 한달전에 약속했는데 주말에 비소식이 있네요 이 비소식도 밉네요. ㅎ

  • 11.05.20 01:52

    자꾸만........쫓는 세월이 밉네.....쫓아만 가는 나는 더 밉네
    오늘도........슬그머니.....세워리 쫓다 지쳐 잠시 쉬다 갑니다....^^

    가끔 잃어버린 추억이.....가물거림다 ㅠㅠ

    이참에, 워리님.....잃어버린 추억/비상구......배경음악으로 편지함 띄워줘욤^^
    한창일적.......재미난 추억이 떠오르려나....말려나.....확인 좀 흐게염...ㅋㅋ -_-

    그럼, 세워리.....따라 댕기다 지칠적에....몰래 들르리다......^^

  • 11.05.20 01:58

    thank you^^*

  • 11.05.20 03:55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르는척하는 당신 참밉네요.
    참공김이되네요.
    감사드리며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하루가되길 바래봅니다.

  • 11.05.20 06:18

    몸과 마음이 함께가는길로 가렵니다.

  • 11.05.20 06:35

    천둥번개를 몰고 비가옵니다
    여름을 제촉하는 봄비가 밉네요
    몸은 젖어도 마음은 깨끗해지니 고맙네요
    촉촉한 오늘도 행복하세요

  • 11.05.20 06:42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 보렴니다.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배려해주는 어리석은 사랑이 사랑을 지켜가는 바결...
    고운글 감사드리며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11.05.20 07:12

    이른아침 ~~ 하늘엔 온통 먹구름으로 덮인체
    밖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는세월에 마음도 늙어가는것같아 내가 밉네요..
    세월이님 오늘도 방긋 웃는날 보내새요..감사드립니다.

  • 11.05.20 07:42

    비오는 아침 산책을 다녀와서 좋은긁 잘 읽었음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1.05.20 07:44

    인간은 완벽할수는 없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그런삶은 바로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이 될것같아요
    고마운 오늘을 우리님들과. 세워리님과 같이 맞음에 행복 함니다~*~

  • 11.05.20 08:09

    고맙습니다....

  • 11.05.20 08:27

    고은글과 함께 5월도.... 중반을 넘어 가네요 ~
    늘 수고하시는 세월리님 건강하시고 보람있는나날 되시길~~

  • 11.05.20 08:32

    밖에는 조용히 비가내리고 있네요
    마음이 아름다운 꽃이있고 푸르름이 있는곳으로
    인도 하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1.05.20 08:34

    몸이 가는 길은 쉬 지치지만
    마음 관리를 잘할수만 있다면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도 마음은 화창한 봄날에 머물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층 싱그러움을 선사해줄 봄비를 향해 화사하게 미소지어주고 싶은 기분좋은 이 아침입니다

  • 11.05.20 08:56

    덧없는 인생인데~
    서로 속이지말고 떳떳 하게 살아가면 될것을~^=^
    보슬비오는 금요일 행복하고 멋진주말 보내셔요~

  • 11.05.20 09:02

    결혼을 하여 서로가 맞추어 가며 살아가야 할 터인데,
    '성격의차"라는 자기 합리화로 이혼을 한다니,
    살아보니 내가 그 사람을 배려하고,알고도 속고,모르고도 속으면서
    믿고 사랑하는 어리석은 사랑이 가정의평안을 지켜가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 11.05.20 09:09

    사방이 캄캄하고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마음 정갈하게 다듬고
    오늘이란 길에 나서 보렵니다
    물론 지치지 않도록 돌아갈 길 잘 찾아가며...
    비 내리면 왠지 우울하기도 하는데
    크게 아자!아자!파이팅 외치고
    이쁜 하루 만들어 갑시다 우리 모두~~~

  • 11.05.20 10:23

    좋은글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

  • 11.05.20 10:33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1.05.20 11:26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11.05.20 12:06

    오늘 하루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너그럽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5.20 14:12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05.20 14:28

    비가 오는 금요일이네요...
    차분하니 참 좋습니다.ㅎㅎㅎ

  • 11.05.20 15:08

    비가 봄비가 주적일땐 아름다운 옛 첫사랑과 빗길을 그닐며 사랑을 속삭이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또 눈시울이 뜨겁읍니다.

  • 11.05.20 15:20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이란 서로가 배려 하며 진실되게
    살아가는것이 참다운 사랑이라 여겨지네요 ~~~

  • 11.05.20 16:02

    알고도 모르는척 속아주는 배려야말로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 11.05.20 19:37

    행복한 하루가 되었기를~~~ㅎㅎㅎ

  • 11.05.20 20:44

    마음에 새기고 가겠습니다..^^

  • 11.05.20 22:07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1.05.20 22:54

    좋은음악 너무나도 황홀합니다.감사합니다.

  • 11.05.20 23:38

    부부는 미운정 고운정 모두를 섭렵해야지 성격차이 혹여 있기는 하겠지만
    사랑으로 감싸면 실타래 풀리듯 하네여 ~~~ 세워리님 넘 좋은 글 감솨합니다......

  • 11.05.21 02:39

    마음이 먼저길을 나서봐야 하겠는데 쉽지가않고 왜이리 착찹한지요...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11.05.22 13:04

    살아보고 얘기를...결혼생활.... 웨딩드레스의 화려함 뒤에는...ㅎㅎㅎ

  • 11.05.22 14:11

    ^^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주는게 좋겠죠 ^^

  • 11.05.22 16:34

    현탁님의 시와 알면서도 속아주는 그 대범함에 한표 크게 던지고 싶습니다
    세워리님의 부지런하신 손길에 축복과 건강 주시기를 바랍니다

  • 11.05.22 18:03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05.22 20:29

    결혼생활이란 ? 내 속을 상대방을 통해 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

  • 11.05.22 22:09

    늦은 시간에 노크하네요...마음으로 살고 따스한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마음과 가슴으로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사가 절 답답하다 하네요....세워리님.....ㅠㅠ

  • 11.05.23 21:30

    몸가는 곳에 정이 마음가는 곳에 사랑이 피여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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