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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6 10.04.24 04: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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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4 05:28

    첫댓글 아~멘!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오늘도 이 말씀을 깊이 묵상 하면서 내일 아침 미사에 참례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여기는 토요일 오후 입니다.아르헨티나에서...

  • 10.04.24 07:08

    감사합니다*^^*

  • 10.04.24 07:22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깊은 뜻을 알지 못 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훤히 꿰뚫어 보시듯, 우리의 마음 역시 그렇게 다 보고 계시다는 것, 그러나 두려움을 갖게 되는 감시의 의미가 아니라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갖는 사랑과 염려의 눈빛이라는 것, 오늘도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10.04.24 0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4.24 08:53

    누구나마음에꿈을지니고살죠꿈은주님께서원하시는희망이오니주님의자녀로써당당하게하늘처럼살라고하십니다~신부님항상행복하세요

  • 10.04.24 09:31

    '항상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면 그러한 삶을 시작할 시간을 찾아야 한다.' 이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새로운것은 항상 시작과 맞닿아 있으니까요. 복음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새로운 삶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었나봐요. 새로운 것은 즐겁기만한 것이 아니라, 도전일 경우가 많은데,,그 관문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지요. 제게 도전인 것들. 그것들이 제 삶이 새로워지는 것에 대한 표징이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우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어제였어요. 그리고 체면도 버려야하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4.24 12:57

    ㅋ 바지통 넓은 츄리닝 입고 잔차 탈땐 '발목안대'가 있다면서 ㅋㅋ

    중요한건 쫄바지가 아니라 드러나는 적나라한 몸매지요..
    공해?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환영~대환영~ㅋㅋ

    세상은 홀로 사는 곳이 아니라서 경찰아저씨가 딱지 뗄까봐
    속에 기능성바지 입고 또 츄리닝 걸쳐입고 있지요~ㅋㅋ
    자전거 복장도 쭉쭉 늘씬하고 키 큰 사람이 입어야 멋지더구만요~ㅎㅎ

  • 10.04.24 13:01

    오늘은 바람도 잦고 햇볕 눈부신 4월이군요...
    자전거타기 좋은 날들 입니다...놓치지 말아야징~

    물채우고 음악 채우고 도시락 싸갖고
    유채꽃보러 댕겨 와야겠어요...ㅎ

    ㅋ 오늘은 나도 '날위해' 걍 속바지만 입고 댕겨와볼까나~? ㅋㅋㅋ

  • 10.04.24 13:11

    ㅋㅋㅋ 아놔...대파?..주이소..ㅋㅋㅋㅋ
    '그들'을 '거들'이라고 발음해서 듣는 샘들 당황하게 했던
    부산에서 오신 강사샘이 생각나는 군요..ㅋㅋㅋㅋㅋ

    '거들?'은 '거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24 18:02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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