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는 말기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다...!
일구의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암인 줄 알면서 왜 남들에게는
계속 에이즈라고 그럽니까?'
그러자 일구는 괴롭게 말했다....
'임마, 그래야 아빠 죽은후에 아무도
네 엄마에게 손을 못대지~~!!^^&&'
첫댓글 이렇게 슬플수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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