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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병곡사랑쉼터) 조도령 행차 3부 ㅎㅎ !!! (춘향골 막걸리맛 조타 캬~~~)
덕평34조정환 추천 0 조회 72 07.11.02 17: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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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2 19:24

    첫댓글 하루해가 ?았겠다 그아지매들 정신업네 집에도 안가고 맛있는건 다묵고와 감기에 몸살났다고 ㅎㅎㅎ 담엔 혼자가지말지.....머시여 4부가 또있다고야 ...기대해보지뭐....

  • 작성자 07.11.02 21:40

    아 땀좀빼고 한숨자고나띠 좀 괘안내 한잔묵어 보까 오널이 21살기념일인대 이거이 ㅎㅎ 혼자묵어서 근가 ㅋㅋ 한 5부 될낀대 ㅋㅋ

  • 07.11.02 20:44

    몇부까지 울궈묵을고얌ㅋㅋ 위 선배님 말씀대로 4부도 기대 해 보까요ㅋ32언냐 가 대동한 아짐씨들이 아니고 쌩판 즉석팅 이었다고라?? 울 핸썸보이 쥔나리 은근히 걱쩡디야~~ ^^*

  • 작성자 07.11.02 21:42

    ㅎㅎ 촌넘 오랜만에 여행이라 ㅋ 봉을 빼야재 ㅎㅎ 번개팅 삼이씨 바람잡이 시키먼 잘할껴 ㅋㅋ 걱정 부뜨러매고 일단 함 부쳐보고 야그해 ㅋㅋ 존밤되고 ㅋㅋ

  • 07.11.03 17:42

    수가 나가 같이간다면 저리 미운 ㅊㅊㅊㅊ춘양이를 대블고 가겄나.!? ㅎ 함양엔 향단이도 저기 아지매들 보다 훨 ~~~~~~ 여기 함양이 오대고 .............

  • 작성자 07.11.03 17:50

    인지 나가 11월중으로 함양고딩이덜 모임있어 간깨 고때 보자오대 ㅋㅋ

  • 07.11.03 18:25

    아참 우리 아파트 박진복 씨가 정환씨를 우째 아냐고 무러 보더만 해서 병곡초딩 카페 쥔나리고 또 내후배락꼬 당당하게 야기했지 우리 같은동에 살고있는 박진복씨도 억수로 얌전혀유ㅠㅠ

  • 07.11.02 22:15

    번개팅에 남자하나에 여자들이 너무많네, 기분은좋았겠지만 실속이없어요, 봐 선물로 감기까지 싸들고왔으니,

  • 작성자 07.11.03 07:37

    그래 말이여 실속을 챙기야는대 ㅋㅋ 선물은 마눌이한기여 ㅎㅎ

  • 07.11.03 09:41

    마눌이 선물이 아니라 술울 넘마시니까 경고 하는것 캍은데 ㅎㅎㅎㅎ 정신 차리라고.....

  • 작성자 07.11.03 17:41

    뭬가 술을 마이묵어 다들 나보다 더 무 ㅋ

  • 07.11.03 17:45

    수원숙아 우리집 양반이 더 많이 묵더라야 오다가 지리산 휴개소 들려 화장실 ㅎ 또 함양와서도 화장실 막걸리 배만 부르지 취하지도 않는다 쿠던데 정환씨는 벌게가지고 ㅎ 술에 무지 약한 남자더만 !!

  • 작성자 07.11.03 17:46

    그래 말이여 나 술 약해가 마이 못무 근대 또 묵고잔대 어짜재 술사조 ㅋㅋ

  • 07.11.03 15:58

    만남의 즐거움을 이도령이 아닌 조도령 행차하셨네요,,,,남원골 먹걸리와 함양 춘향이,,,,말되네요,,,,즐거웠던 시간 엔제 봐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07.11.03 17:36

    함양 춘향이요 ㅋㅋㅋ 아인대 고건 ㅋㅋㅋ

  • 07.11.03 17:38

    언니 춘향이로 봐주셔서 고마버요.......ㅎ

  • 07.11.03 17:38

    아이여 조도령 결관 감기 ? 남원 감기 바이르스에 꼼짝못하고 맥을 못추니 그조도령 키 값도 못하도다~

  • 작성자 07.11.03 17:40

    남원 감기 아이여 안성감기여 ㅋ 어대갔다 와쏘 나 짐짐했는대 ㅎㅎ

  • 07.11.03 17:43

    여기 막걸리 한통 배달이요 자 통에 빠지던지 목욕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삼~

  • 작성자 07.11.03 17:48

    엊저녁에 결혼 기념일이라고 게기 꾸 맥주 한잔하는대 맥주맛이 맹맛이고 게기도 당채 맛이 엄써서 몇첨 몬하고 오널은 쪼가 입맛이 도는거 같은대 아직도 ㅎㅎ 배달한거야 돗다 묵재뭐 요새는 날이 션해서 안시 ㅋㅋ

  • 작성자 07.11.03 18:09

    삼이씨 요집에 오널또 송이따왔는갑다 쫌있으먼 올라올거 같은대 내말이 맞을거같은대요 보입시더 ㅎㅎ 지도 집으로 휭~~~~

  • 07.11.04 20:20

    송이 끝났읍니당 ㅎ 추버서 송이 엄띠야 국더디기도 엄떤데~ 2007년 송이는 끝났읍니당 오늘 백전에 댕겨 왔는데 우리 큰집 조카 송이산 휘리릭 삐쩍 말러고 훨쩍 핀것 두개 ㅎ 일요일 에만 객지에서 오니까 못따 우리도 못땃어여 나보고 자거매 할일 없을때 올라오셔서 한번 둘러 보셔요 하던데 나도 혼자는 무서서 안가 우리집 양반하고 둘이서만 가여 ~

  • 작성자 07.11.04 22:02

    고주배기 송이도 존디 ㅎㅎ

  • 작성자 07.11.03 20:43

    송이 딴기여 몬딴기여 궁금내 ㅎ

  • 07.11.04 20:24

    송이 묵고자버먼 양송이 새송이 사무 알았음매? 우리도 양송이 사무여 표고 건조된포고 버섯 한봉다리 들어왔당 ㅎ 큰봉다리로 한봉다리 표고버섯 1년은 무고도 남겄넹 거창 표고 맛있겄다여 기계건조 했나보넹

  • 작성자 07.11.04 22:03

    새송이 표고 맛음써 ㅎㅎ

  • 07.11.04 23:25

    언제부터 그리 입맛이 가쟈졌댜? 새송이 버섯이 얼마나 영양과가 많은데요ㅛㅛ

  • 작성자 07.11.05 15:03

    덤바우 띠기가 입맛을 벼리나써여 ㅋㅋ

  • 07.11.04 21:02

    아들이 비키라고 하는 바람에....쥔장님 얼굴하고 삼이언니 얼굴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11.04 22:05

    아들은 난중에 하라꼬 해 엄마가 쪼까하는대 컴터를 뺏으먼 난중에 장가갈때 내가 고름지긴다고 그래 꼭 알았재 ㅎㅎ

  • 07.11.05 06:07

    학란씨 그러면 병곡사람은 다본기라..ㅋ 그나머지는 전부다 가짜 춘양이여 조도령도 짜가고 짜가가 다여 춘양이골엔 춘양이 지금은엄따 조도령 둘다 짜가여 암행어사 출동이요~

  • 작성자 07.11.05 07:41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ㅎㅎ

  • 07.11.06 06:38

    니나노~노래는 흥겹구먼..요른 노래 부르고 남원고을 사또들잔치에 술이있고 흥이 있어 흥겨워 좋을시구 하고있다가 어떤 기생이 더 이쁜가 하며 늘어진 만찬에 어느 한 갓도 다 부러진 갓에 헌 두더지 옷 입고 정말 암행어사 거지 분장하고 휘리릭 그흥겹고 나사가 다풀린 고을잔치에 붓글씨로 몇자 적어서 던지고 이도령 그자리를 떠난다 눈치빠르고 글의 뜻을 알아챈 고을 사또들 하나하나 덜덜 덜 떨면서 신발을 들고 쥐구멍 찾느락꼬 정신없다 꽃을찾아서 날아든다 ~좋을시고가 갑자기 고을에 암행어사 출동이요=============

  • 작성자 07.11.06 07:11

    ㅎㅎ 바로 또 춘햔뎐이 나오는구만요 ㅎㅎ

  • 07.11.06 18:37

    쥔나리 남원 막걸리 먹고 다음날 괜찮티요? 우리친구들 남원막걸리 다음날 뒷머리가 아파 혼났댜 인월 막걸리는 뒷끝이 깨끗 하더랴

  • 작성자 07.11.06 21:00

    나는 술묵고는 머리는 안아프요 그러니깐 묵재 아무일엄써 ㅋㅋ

  • 07.11.06 21:16

    그럼 옷안사입고 술사묵겄네여? ㅋ 웃음방에 가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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