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17년 겨울호(통권 48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7년 겨울호(통권 48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11월 20일7(월) 발송 예정입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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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 겨울호
■ 차례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이원규 예술곳간 몽유(夢遊)4감 잡았어, 감나무! _02
* 시에 시
남연우 제부도 가는 길 외 1편 _28
박금희 가을 외 1편 _33
윤은진 귀가 외 1편 _35
황성용 미(未)의 물결 외 1편 _39
임서윤 그대에게 가는 길 외 1편 _43
천보용 우수리 외 1편 _47
김성희 당항포 귀뚜라미는 좋아서 운다 외 1편 _50
곽성숙 분꽃 마을 외 1편 _52
김이숙 병든 화분 외 1편 _55
서 희 자작나무 열도(列島) 외 1편 _58
박정선 마감 외 1편 _61
천선자 브라더미싱 외 1편 _64
이인수 벌레, 시를 읽다 외 1편 _66
손수진 네 발자국 위에 내 발을 올리고 외 1편 _68
임 석 신화의 바다 외 1편 _71
박해림 눈 맞고 싶은 날 외 1편 _73
이용한 무관한 근황 외 1편 _76
오인태 내소사, 또는 내연에 들다 외 1편 _79
정윤천 당신의 저녁 외 1편 _81
김경윤 이강 나루에서 울다 외 1편 _86
김윤환 검은 외투를 입은 나방처럼 외 1편 _90
김광순 무거운 입 외 1편 _93
오형근 무제(無題) 외 1편 _95
유종순 가을편지 외 1편 _98
서정윤 하루 외 1편 _102
박기섭 우화·1 외 1편 _104
구재기 기다란 오후 외 1편 _106
강영환 벽 속으로 외 1편 _109
하종오 말년·3 외 1편 _112
허형만 귀 청소 외 1편 _116
정대구 견공(犬公)의 변(辯) 외 1편 _118
강상기 어느 하루 외 1편 _121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11 아버지의 감나무 _124
* 시에 시인
이은봉 사랑의 냄새 외 4편 _132
호병탁 어제 꽃 떨어지고 오늘 같은 가지에 새 꽃봉오리 터뜨리다 _137
* 시에 추억에세이
김석환 텅 빈 초등학교, 그 추억의 현장을 그리며 _148
* 시에 소설
한상준 농민 _156
* 시에 문학에세이
공광규 한반도에 사는 바보들에게 _182
* 시에 에세이
김재국 북유럽 학교 탐방기 _188
유응오 어머니는 아이를 품고, 아이는 어머니를 껴안고 _192
이성렬 즐거운 혼밥 _196
진연후 나는 길가에 핀 들꽃입니다 _200
송은숙 고구마꽃 _203
임미리 인생 성공의 블루오션, 부디 그런 날이 오기를 _207
민순혜 남원 여행 _211
이순형 연금술사의 하루 _215
김정례 이별고 _219
우정연 조화로운 삶은 어디에 머무시는가 _223
이종구 주례 _227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정숙자 발상의 문은 어디서 열리는가 _234
* 2016 제11회 화성제부바다시인학교 바다백일장
박 경 장원 당선소감 _240
갯벌에 올라 _241
심사평 _242
신작시 꽃기린 외 3편 _244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7년 겨울호(통권 48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11월 20일7(월) 발송 예정입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그 노고에 다시 찬사를 보냅니다. 내 카페에 소개해야지요.
'시에' 2017년 겨울호(통권 48호) 출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양주간님 시에 이끄시느라 지금 이 순간도 수고 많으십니다! 통권 48호 출간 축하드립니다.
하얀 눈과 함께 찾아온 겨울호
시와에세이'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