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 회장 문근영시인이 수상자에게 수여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첫댓글 스마트폰으로 찍어 모바일로 접속하여 올린 것인데 잘 올라갔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07 18:54
니발샘~~~ 이거 욕인가요? 참나원
제 눈에는 아무리 둘러봐도 칭찬으로 밖엔 달리 해석이 불가능한데요. 괜스레 댓글 한 줄 더 달기 위해서 일부러 반문하신 거죠, 그렇죠?
멋집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
임병곤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멋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아이고 참네 부끄럽네요.샘이 오셨으면 청계천 시낭송을 같이 하고 싶었어요. 다음 기회가 닿으면 시낭송 가르쳐주셔요.
잘 알겠습니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내는 엘프가 되어버렸네요? 대표님 책임져요! ㅎ
선생님께 죄송하네요. ^^
앗, 정말 엘프, ㅎㅎ 그렇지만 선생님의 후광의 에너지가 대단하였던 그날이었슷니다. ㅎㅎ
선생님 먼길 오가며 수고 많으셨어요.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겅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강혜경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어요.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와서 죄송했어요. 저는 집이 멀다보니 찬찬히 앉아서 예기할 시간도 없네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선생님 ^^
우와! 회장님, 짱 멋있습니다.^^*꾸벅
첫댓글 스마트폰으로 찍어 모바일로 접속하여 올린 것인데 잘 올라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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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발샘~~~ 이거 욕인가요? 참나원
제 눈에는 아무리 둘러봐도 칭찬으로 밖엔 달리 해석이 불가능한데요. 괜스레 댓글 한 줄 더 달기 위해서 일부러 반문하신 거죠, 그렇죠?
멋집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
임병곤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멋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아이고 참네 부끄럽네요.샘이 오셨으면 청계천 시낭송을 같이 하고 싶었어요. 다음 기회가 닿으면 시낭송 가르쳐주셔요.
잘 알겠습니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내는 엘프가 되어버렸네요? 대표님 책임져요! ㅎ
선생님께 죄송하네요. ^^
앗, 정말 엘프, ㅎㅎ 그렇지만 선생님의 후광의 에너지가 대단하였던 그날이었슷니다. ㅎㅎ
선생님 먼길 오가며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겅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강혜경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어요.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와서 죄송했어요. 저는 집이 멀다보니 찬찬히 앉아서 예기할 시간도 없네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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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선생님 ^^
우와! 회장님, 짱 멋있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