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金(소금)을 왜 작은 금이라 했을까 ?
왜! 빛과 소금이라 했을까 ?
인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소중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요즘 보면 저 염식이 대세가 되어 모든 가정에서 싱겁게 먹는 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되어버린 것 같다.
세계의 어느 민족도 소금을 안 먹고 사는 민족은 없다.
몸속에 소금기가 없으면 모든 각종 염증과 세균의 증식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수 만년에 거쳐 소금을 먹고 살아왔다.
소금은 단점보다 훨씬 장점이 많은 식품이다,
소금 속에는 보이지 않는 氣(기)가 있다.
기는 영양분과 칼로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인 생명의 물질이다.
병원에 가보면 환자들은 한결같이 어깨가 쳐지고 꾸부정하게 다닌다.
이는 소금기(에너지) 없는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사람은 간기가 없는 음식을 먹으면 힘이 없게 마련이다.
기운이 없다는 말은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그걸 보충해 주는 것이 닝겔이다 닝겔의 주성분은 소금물이다.
아이러니 한 일이다.
먹지는 못하게 하며 왜 닝겔 주사는 놔 주나 ㅎㅎㅎ
음식을 짭짤하게 입맛에 맞게 먹는 사람과 건강을 위한다고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사람과 누가 더 건강할 것 같은가?
소금을 많이 먹으면 갈증이 생겨 물을 먹게 돼 몸속에 해로운 것들을 배출시켜 오히려 더 건강해 진다.
만약 지금처럼 저 염식을 계속해 건강이 더 나빠진다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온 국민을 대상으로 말을 하려면 최소한 몇 년은 임상 실험을 해보고 자연의학자나 소금만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자문도 받아 어느 정도 검증을 거쳐 신중하게 발표를 해야 하는데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이는 식품을 OECD 국가에서 보도된 자료와 몇몇 인지도 있고 인기 있는 의학자들의 의견만이 전부인양 온 언론과 방송이 마치 질병의 원인이 소금인양 보도하는 것을 보고 자연의학을 연구하는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 사람은 예전부터 모든 음식을 소금에 절여서 먹었다,
김치, 젖 갈, 간장, 된장, 생선 등 간기가 없는 음식은 없었다.
이런 음식들이 세계에서 건강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소금에 유해만을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OECD가 정한 소금의 권장 섭취량만을 먹으려면 아마 수 천 년 동안 내려온 이런 전통 음식을 다 폐기 처분해야 될 것이다,
나트륨 수치만을 놓고 해롭다 말하고 그보다 훨씬 더 좋은 성분을 다 무시한 다면 이는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거나 마찬가지의 이치다.
짜게 먹는 것보다 도 싱겁게 먹는 게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음식은 입맛에 맞게 먹어야 힘도 생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져야 건강해진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우주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밝혀내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이다.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과학과 의학에서 밝혀지는 수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자연에서 나오는 기운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지혜도 있어야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늘 관심을 가지시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건강하려면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건강하려면 음식을 맛 있게 먹어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다와 태양의 하모니가 소금이죠~~
항상 악의 소굴에 들어갈때는
소금과 성수...마늘 그리고 은...
@푸른바람 반대로 질문..단어 그대로 성수(聖水)
성스런 곳은 어디인가요?
성스런 곳에 있는 물이 성수겠죠ㅎ
@무착(無着) 소금은 우리 생명에 아주 필요한 물질입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금 많이 드시면 또 염도를 맞추느라 몸이
많이 힘이들죠.
그럴땐~
해독쥬스 드세요.
해독쥬스의 칼륨이 나트륨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빼주면서 수분도 함께 빠져나가니 회전을 원활하게 해주죠.
소금하고 물을 계속 넣으면 빼주기도 해야하는데
해독쥬스가 그 역할을해요.
그럼 또 염분과 수분을 취해도 되는거겠죠.
해독쥬스를 만들어 드시면 아주 좋지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