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있었다.
선생님: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멍멍멍!
선생님:닭은 어떻게울죠?
아이들:꼬끼오 꼬꼬댁
선생님: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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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카바레집 아들이 이렇게말했다.
“사모님~. 사모님~.”
그날 그 녀석은 엄청 맞았다.
카페 게시글
―유머와 화제
사 모 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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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2 10: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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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쌍한 녀석... '싸모님' 이라고 발음을 했어냐 정답인데... 어린게 무슨 죄가있누... 쯧쯧... ㅋㅋ^^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