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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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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read_title"><strong></strong></span></p>
<p><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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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read_body">
<div id="textinput">
<p><span class="read_title"><strong></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trong>각종 거짓말과 선동과 허위기사로</strong></span></p><span class="read_title">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trong>이단과 폭력을 옹호하고 두둔하여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class="read_title">교계와 온 교회 성도들의 </span><span class="read_title">총체적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spa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trong>특히 불법과 위법과 탈법을 통해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trong>강북제일교회의 분쟁을 북돋우고 조장하여</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strong>악의 축, </strong><font color="#000000"><strong>귀태 [鬼胎] </strong>등의 별명을 지녔던</fon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u></u></span><strong>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read_title"><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로앤처치(=법과 교회)의 폐간공고문</strong></span></font></span></p></div></td></tr></tbody></table>
<p><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div>
<p><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
<p><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31, 253, 181);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span style="font-size: 8pt;">원문 </span> <span style="font-size: 8pt;"><a href="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3980&section=sc50&section2">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3980&section=sc50&section2</a></span><span style="font-size: 8pt;">= </span>
<p><strong><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p>
<p><strong><span class="read_title"></span></strong> </p>
<p> </p>
<p> </p>
<p><strong><span class="read_title">법과 교회를 폐간하며</span> </strong></p>
<p> </p>
<p> <font color="#0055ff">기사입력: 2013/10/10 [12:56] 최종편집: ⓒ lawnchurch </font></p>
<p><font color="#0055ff"> </font></p>법과 교회(<a href="http://lawnchurch.com/"><u><font color="#0066cc">http://lawnchurch.com</font></u></a>)는 지난 7년 동안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서 법적인 관점에서 싸워왔지만 보다 질적인 연구와 아카데믹한 작업을 위하여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단 헌법과 일반 사회법적인 관점으로 현행 발생하는 분규의 문제를 접근해왔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누명도 쓰고 오해도 받았고 비난도 당했지만 법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왔지만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명이 거론되어 명예훼손을 당한 사람들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를 표명합니다. <br> <br>법과 교회는 포천에 감금된 아이들을 다뤄, SBS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를 함으로 여러명의 학생들이 부모의 품으로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소망교회 부목사 폭행사건을 제일 먼저 다뤄, 일간지 및 일반 방송국에서 앞다투어 보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조치원 교회밑바닥에 해골이 발견된 교회사건을 다루, SBS에서 보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br> <br>소망교회의 비리와 광성교회의 사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하였고, 재판국과 헌법위원회, 총회, 각 노회의 잘못된 점을 과감하게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탈레반 인질사태와 광우병 사태 때는 오마이뉴스에 글을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샘물교회 사건을 다룰 때는 하루에 6만명씩 클릭하기도 하였습니다. <br> <br>이외에 한국교회의 이단문제를 제기하여 소명절차없이 이단재판을 해서는 안된다고 법적인 접근을 하여 하여 이단재판의 허실을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강북제일교회의 신천지 이단누명사건을 다뤄 진실을 규명하기도 하였고, 시흥교회 방수성목사의 학력위조를 다루고, 신일교회 이상인의 무자격안수를 다뤄 목사들이 교단에서 위임목사무효판결을 받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전주성덕교회는 교회를 교인들에게 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br> <br>지난 9년 동안 약 4,500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숱한 명예훼손과 누명, 비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분쟁교회에서 싸우는 것을 말려도 결국 폭행으로 돌아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앤처치를 통하여 많은 교회들이 회복되었습니다. <br> <br>로앤처치가 숱한 비난과 누명과 비난이 있었지만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했고 실체적 진실에 대해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혁을 하다보니 당사자들은 많은 명예훼손을 당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로앤처치는 공익을 우선한다고 했지만 사적으로 명예훼손을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br> <br>대부분 허위사실이라기 보다는 사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개혁과 명예훼손은 병존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었고, 판사의 판단에 따라 백짓장 차이로 공익, 사익이 엇갈리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연금재단의 카지노투자는 로앤처치만이 밝힐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br> <br>앞으로는 언론을 뒤로 하고, 아카데믹한 차원에서 교회법을 더 연구하여 저널과 책을 만드는데 연구를 증진할 생각입니다. 교회법의 실현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로앤처치를 사랑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법과 교회(로앤처치)는 보다 더 예리한 펜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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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폐간이 어딘가 이상하다.. 심지어 꺼림직하다.. 단순히 얼씨구나 환영만 할 수가 없네요. 폐간의 진정한 의도가 뭘까? 워낙 흉악한 자라서.. 무슨 꼼수를 부리려 하는지.. 도대체가..
끝까지 거짓말과 핑계를 늘어놓고 합리화시키는데 여념이 없네요. 그동안 그는 쩐이 될만한 곳에는 반드시 뛰어 들어, 분명 필력과, 법령 자문이라는 농락으로 교회를 훼파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해 왔고, 특히, 선량한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악인중의 악인입니다. 그의 거짓보도에 의해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 간의 혼란이 가중되어져, 교회는 심장질환을 앓았고, 거의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쇠약해졌으며..
아마도 98차 총회에서 지명하여 결론내린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이, 교회법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된 중앙대 서헌제 교수와 한 배를 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헌제 교수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이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이 이 교회법학회에 가담(임원:총무)하여 활동한다면, 그간 그의 위법적이요 교회분란을 조장내지 조작하는 치졸한 행적으로 볼 때, 이 교회법학회도 편협과 편견에 치우칠 것이 예상되는 뻔한 학회가 되어 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교회법학회가 출발은 좋은 취지로 출발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 교회에 직.간접적으로 폐해를 끼쳐왔던,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 O**장로 등이 개입, 포진되어 활동을 벌인다면 심히 염려스러운 바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진실로 바라기는, 설립취지대로 정말 건전한, 어려움에 처한 교회에 진정한 힘이 되는 학회였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그는 자진하여 로앤처치(=법과 교회)를 폐간한다 공지하였습니다. 그가 폐간한 사유는 수많은 여러 재판에서 수세에 몰려 있는 까닭도 있겠거니와, 바로 교회법학회에 동승하여 적극적 활동을 펴기 위한 방책이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하려는 수작인 것 같습니다
하두 거짓말을 일삼는 자이다 보니, 심지어 제 넘 손목으로 써놓고도, 거지같은 <상습적 이단옹호언론>... "폐간한다"는 발표까지 거짓말 하네요. 폐간 발표 후에도.. 언제 내가 그런 정신빠진 소리했느냐는 식으로 당당히 기사를 몇 개씩이나 더 써 올리고 있는 그런 인간.. 난 처음 봅니다.
그러다 어물쩡 폐간하지 않고 넘어가려는 수작? 그렇다면 그 거짓말 씨츄는 뭐야? 그도 아니면 혹시, 폐간하겠다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았으니..하고, 한도 끝도 없이 핑계로 버틸려나? 워낙 흉악한 자라서 오만가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거짓말하는 쪽으로는 아주 탹월해.. 기사만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폐간도 거짓말? 대단해...!
첫댓글 한국교회, 강북제일교회의 눈으로 볼 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언론>이었는데
늦게나마 스스로 문을 닫는다니....
조용히 짝~짝~짝~
앞으로
다른 데 가서는
절대로
하나님을 대적하지 마시길~~~
(마지막글) - 절대 다시 태어나지 마세요 !!
그의 폐간이 어딘가 이상하다.. 심지어 꺼림직하다..
단순히 얼씨구나 환영만 할 수가 없네요.
폐간의 진정한 의도가 뭘까? 워낙 흉악한 자라서..
무슨 꼼수를 부리려 하는지.. 도대체가..
끝까지 거짓말과 핑계를 늘어놓고 합리화시키는데 여념이 없네요.
그동안 그는 쩐이 될만한 곳에는 반드시 뛰어 들어,
분명 필력과, 법령 자문이라는 농락으로 교회를 훼파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해 왔고,
특히, 선량한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악인중의 악인입니다.
그의 거짓보도에 의해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 간의 혼란이 가중되어져,
교회는 심장질환을 앓았고, 거의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쇠약해졌으며..
성도들 간 편이 갈려 반목되는 정도가 거의 원수지간이 되게 하였음은
그 자의 혁혁한 더러운 공로(?)임은 누구나 아는 주지의 사실!!
후일 하나님 앞의 면전에나 설 수 있을런지..
그리고 그 불꽃같은 심판대 앞에서 어드런 계산을 치루어야 할런지..
세상에 뭐 이런 사람 어디에 또 있을까?
오늘 밤, 그의 영혼이 왜 이다지 안 되었다 느껴질까..
(그 자는 생각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화가 난 나머지 푸념을 늘어놓았다.)
다시는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
에클레시안이 폐간되자
태어나지 말아야 할 로앤처치가 생겨났었습니다.
더 더러운짓을위해~~~폐간하는건아닌지 충분히그러고도 남을인간이기에 반갑지만은않네요~~~잘지켜봐야할인물이죠
혹, 강원도의 어느대학인가에서 박사학위 받는데 문제가 있으니 스스로 폐간 한것은 아닌지?
또다른 매체로 부활을 꿈꾸는 것인지?
이런 일도 있었군요.
앞과 뒤가 확연히 다른 사람이었네요.
두 얼굴의 사나이.....
이번엔 또 무슨 짓을 저지를까요?
에클레시안 시절에
얼마나 신뢰를 잃은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까지 있었을까?
아마도 98차 총회에서 지명하여 결론내린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이,
교회법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된 중앙대 서헌제 교수와 한 배를 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헌제 교수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이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이 이 교회법학회에 가담(임원:총무)하여 활동한다면,
그간 그의 위법적이요 교회분란을 조장내지 조작하는 치졸한 행적으로 볼 때,
이 교회법학회도 편협과 편견에 치우칠 것이 예상되는 뻔한 학회가 되어 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교회법학회가 출발은 좋은 취지로 출발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 교회에 직.간접적으로 폐해를 끼쳐왔던,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인, O**장로 등이
개입, 포진되어 활동을 벌인다면 심히 염려스러운 바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진실로 바라기는, 설립취지대로 정말 건전한, 어려움에 처한 교회에
진정한 힘이 되는 학회였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그는 자진하여 로앤처치(=법과 교회)를 폐간한다 공지하였습니다.
그가 폐간한 사유는 수많은 여러 재판에서 수세에 몰려 있는 까닭도 있겠거니와,
바로 교회법학회에 동승하여 적극적 활동을 펴기 위한 방책이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하려는 수작인 것 같습니다
== 로앤처치(lawnchurch) vs 처치앤로(churchnlaw) ==
뭔가 나쁜 냄새(악취)가 폴폴 날립니다.
(당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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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4일 교회법학회가 창립되었다.
초대 회장에서는 중앙대 법전문대학원장 서헌제 교수가 선출됐다.
임원진으로는 총무 황규학 목사(강원대 법학박사과정),
회계 오광문 장로,
부회계 심규창 장로,
서기 김구원 교수(개신대 구약학)가 선출됐으며,
앞으로 만들어질 학회지의
편집국장 강봉석 교수(홍익대, 민법전공),
편집위원 원성현 박사(교회사)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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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벗는 뱀처럼 껍질만 벗어놓고 달아나서
현란하게 빛나는 칼라와 간교하고 음흉한 눈빛으로
먹잇감을 찾아 무너뜨릴 교회를 물색하는 것을 묵인한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은 더둑 어둡고 깊은 밤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단홍보, 교회폭력조장, 교회사냥꾼옹호, 교계 교단 음해를 일삼는
교회파괴불순세력들을 발본색원해서 박멸시키는 것이
한국교회가 살 길입니다.
나너 가리지 말고 합력하여 교회내 이단퇴치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하두 거짓말을 일삼는 자이다 보니, 심지어 제 넘 손목으로 써놓고도,
거지같은 <상습적 이단옹호언론>... "폐간한다"는 발표까지 거짓말 하네요.
폐간 발표 후에도.. 언제 내가 그런 정신빠진 소리했느냐는 식으로
당당히 기사를 몇 개씩이나 더 써 올리고 있는 그런 인간.. 난 처음 봅니다.
그러다 어물쩡 폐간하지 않고 넘어가려는 수작?
그렇다면 그 거짓말 씨츄는 뭐야?
그도 아니면 혹시, 폐간하겠다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았으니..하고, 한도 끝도 없이 핑계로 버틸려나?
워낙 흉악한 자라서 오만가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거짓말하는 쪽으로는 아주 탹월해.. 기사만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폐간도 거짓말?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