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우리의 십자가보다 목사님의 십자가가 더 크고 무겁다는것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도인이라면 누구나 크던 작던 핍박은 당연한것입니다. 오히려 핍박이 없는 사람은 회개 해야 할것입니다. 날에 주님앞에 편안하게 신앙생활만 하다가 간다면 러울것입니다.10년 넘게 가족들로부터 받는 핍박이 때로는 너무 지쳐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것이 나의 상급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기뻐 할것입니다 이제 핍박을 기뻐 할 것입니다 이제는 기쁘게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려 갈것입니다 할렐루 야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은 한 시대를 지키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군대 장관과도 같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이 나라를 지킨 불패의 신화를 이룬 이순신 장군처럼 진리와 모사로 싸워서 이기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하나님이 함께하므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이권이나 명예가 아닌 진정한 진리를 위한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세우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진실하고 투명한 모습이 목사님의 부족함을 덮을 것입니다. 누구나 부족하고 허물이 있습니다. 승리하실 것입니다.
주님~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내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만을 생각하며 생명과 복의 길을 따 라가겠습니다.
날마다 저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기 원합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우리의 십자가보다 목사님의 십자가가 더 크고 무겁다는것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
도인이라면 누구나 크던 작던 핍박은 당연한것입니다. 오히려 핍박이 없는 사람은 회개 해야 할것입니다. 
날에 주님앞에 편안하게 신앙생활만 하다가 간다면 
러울것입니다.10년 넘게 가족들로부터 받는 핍박이 때로는 너무 지쳐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것이 나의 상급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기뻐 할것입니다 
이제 핍박을 기뻐 할 것입니다 
이제는 기쁘게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려 갈것입니다 
할렐루
야 
아멘, 주님 그래요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
정말 진리가 저를 자유케 합니다. 항상 진리로 예수님께 인도해주시는 변승우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들다고 내십자가를 슬쩍 내려 놓았던 나의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겠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다시 들어도 백만번 아멘입니다..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설교를 해주시나요
역시
우리 목사님 최고입니다..목사님 마음다해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너무너무 기쁩니다..다만 힘든것은 사람들앞에서 표정관리하기가 힘드네요..여기서라도 마음껏 웃어야겠습니다..
아멘!!!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를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주신 주님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ㅠㅠ
저도 이 말씀 듣고 너무너무 기뻤어요!~~목사님!~~감사해요!~~
아멘 주님 날마다 십자가지고 주님 뒤를 따르길 원합니다 심장이 뛰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생기시고 넘넘 멋져 부러요.....
진짜 재밌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목사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설교가 너무 짧아 아쉽네요 그래도 감사감사 ^&^ 나의십자가 지고 가는 삶이되게하소서
햐`~~ 진짜 시원합니다 !!
아멘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새힘이 납니다*^^* 예수이름으로 내 안에 있는 자기연민은 떠나갈찌어다!!!주님 회개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넘넘 아름다우세요 넘넘 사랑스러워요 심각한 얘기인데 왜 보다가 웃기지요
예수님.. 예수님.. 나의 십자가를 지기 원합니다.. 예수님 따라 나도 그 십자가 지기 원합니다..ㅠㅠ은혜를 부어주세요. 하늘 것을 원하고 얻으며 사는 은혜를 부어 주세요-!
아멘!!
아꼭들어야겟네요...수능 15일남았지만 꼭들어볼렵니다....항상 기대가 되는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말씀....ㅠㅠ주님! 이런 진리를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변목사님의얼굴이 해같이 빛나네요.. ㅜ.ㅜ저도 저를 부인하고 주님께서 주신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좇을래요...할렐루야
나를 사랑하는 주님...균형잡지 못하고 십자가를 거부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을 원합니다..십자가를 원합니다..저를 부인하길 원합니다 주님 다스려주세요..
자기연민, 고민, ...부끄럽습니다. 하늘의 상이 큽니다. 더욱 열심히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르겠습니다.
아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은 한 시대를 지키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군대 장관과도 같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이 나라를 지킨 불패의 신화를 이룬 이순신 장군처럼 진리와 모사로 싸워서 이기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하나님이 함께하므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이권이나 명예가 아닌 진정한 진리를 위한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세우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진실하고 투명한 모습이 목사님의 부족함을 덮을 것입니다. 누구나 부족하고 허물이 있습니다.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이 가신 길은 좁은 길이었으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저는 큰믿음교회성도는 아닙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인을 남겨두신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아멘! 놀라운 말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쾌하신 설교이십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이제까지 당한 고난과 핍박도 감사하며 하늘의 상급을 위하여 달려가겠습니다.
저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겠습니다....
한국교회의 진리 회복을 위해 힘쓸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저는 큰믿음교회 교인도 아닌데 변목사님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