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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48 10.07.22 05: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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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05:51

    첫댓글 커다란 사랑을 받고보니얼마나 기쁘고 감사 했겠습니까? 우리도
    크기는 다를지언정 얼마나 커다란 용서와 은혜를받으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주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우리의 희망이 되는 신부님의 묵상 글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히 다녀갈랍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10.07.22 05:55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7.22 06:22

    어찌보면 성경상 인물 중 대중적으로 유명한 마리아 막달레나. 큰 사랑을 받았기에 그만큼 크게 사랑하는 막달레나. 자신이 큰 사랑을 받는다는 깨달음이 예수님께 바싹 다가가는 길임을 알려주네요. 오늘은 접하는 모든 일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 10.07.22 06:40

    감사합니다.

  • 10.07.22 06:41

    아~멘!사랑은 받는것도 행복 하지만 주는 것은 더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0.07.22 06:49

    감사 합니다

  • 10.07.22 07:17

    신부님 *^^*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렵니다.ㅎㅎㅎ

  • 10.07.22 07:45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10.07.22 08:36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습관과 우리가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라는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하루를 엽니다~
    전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

  • 10.07.22 08:40

    주는것만이가장행복한것같애요사랑할땐나그네가되었으면합니다~주님찾아늘여행하는나그네의모습으로살아갈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무더운날씨에건강하세요

  • 10.07.22 09:34

    막달레나는 예수님에게서 사랑을, 파월은 레이건 대통령에게서 신뢰를 느꼈을거예요. 그 사랑과 신뢰는 그분들자체에서 나오는 인품이었을 거고요. 변덕스럽거나 일시적이지않은, 또한 보여지려하거나 특정인에게만이 아닌, 언제나 같으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치며 변하지 않는.사람을 감동시키고, 영향을 미치고, 그 삶을 변하게 하는 것은 진정한 것이었어요. 막달레나는 자신의 죄를 사함받았기때문에 그 은혜를 갚기위해서가 아닌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했기때문에 눈물로 그분께 달려갔을거예요. 사랑받기위해서 주는 사랑,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사랑하기때문에 그저 사랑할뿐인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22 09:35

    신부님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행복을 선물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10.07.22 12:51

    주님을 향한 마리아 막달레나의 사랑에 저도 한번 빠져보고 싶은날 입니다. 지나온 과거와 악습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 10.07.22 12:57

    오늘도 주님 말씀을 생각하며 지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22 14:00

    주님 감사합니다,

  • 10.07.22 14:35

    신부님, 며칠째 근무중에 아예 이 방송만 듣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줄 모른다더니... 지나간 날들 것 중~ 최근 것부터 거꾸로 듣고 있습니다. 방송 짱! 이예요. 제게 또 다른 행복 주시어 감사합니다^^*

  • 10.07.22 15:58

    주는 사랑을 하라는 신부님 말씀을 다시 새깁니다. 요한1서에도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들 눈속의 들보만 보려고 해서는 더욱 안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22 16: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7.22 19:44

    새벽을 여는 방송은 이 무더운 날씨에 어름 동동띠운 씨원한 냉 커피같은 방송입니다~~모두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더운 여름을 빠다킹 신부님과 같이 이겨냅시다~~ 무더위야 물러거라~!! 새벽을 여는 방송 나가신다~~에헴~!!

  • 10.07.22 22:32

    감사합니다...

  • 10.07.25 08:59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다른 이를 사랑하는 방법도 알듯,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고 얼마나 분에 넘치게 많이 주셨는지를 알고.. 주신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받아 늘, 감사드리는 마음 겸손한 자세로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 저 혼자만 갖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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