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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35 10.08.31 04: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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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1 05:16

    첫댓글 찬미 예수님 ~!! 나의 아이큐는 두자리수 일겁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마귀의 아이큐는 네자리수 라고 하더군요.. 마귀에게 "예수님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심을.. " 누가 가르쳐줬을까요? 독학으로 알았나?

  • 10.08.31 06:47

    자비로움으로 또 하루를 열게해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주님의 사람으로 사는 하루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10.08.31 07:11

    감사합니다~

  • 10.08.31 07:43

    미스마더의 친절이 타인에게 걸림돌? 이되었군요..
    오늘하루 묵상합니다.

  • 10.08.31 07:42

    감사 합니다

  • 10.08.31 07:49

    문득 입으로는 정답을 말하면서 실제 삶은 하느님의 일을 방해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인간의 지혜로 어리석어 보이는 일들을 멀리하며 자신이 지혜롭다 생각하며 살았다는 회한도 이네요. 이 아침 어리석음이란 단어가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모셨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 미숫가루와 슈가를 풀고 두레박으로 저은 우물물 맛좀 보고 싶네요.ㅎㅎ // 댓글 등록이 안되어서 등록 될 때가지 쓰리라 이러고 댓글 등록과, 실랑이한 아침이기도 합니다. ㅠㅠ

  • 10.08.31 08:05

    유난히도 변화 무쌍한 날씨 입니다 . ,''정의'' 다시생각해 보려구요. 건강하세요.!!!

  • 10.08.31 08:15

    당신께서미워하는것~교만~가식~등을저또한사랑하지않게해주시고무대에막이오르듯저의하루도주님께서열어주시리라믿습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십시요

  • 10.08.31 08:47

    주님의 일에 충실한 하루..

  • 10.08.31 08:55

    주님, 저의 좁은 판단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배려라는 이름하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10.08.31 09:09

    오 헨리의 단편이었군요 . 초등학교때 감명받았던 만화 단편중 하나 인데 .. ㅎㅎ 읽고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요 ㅎㅎ

  • 10.08.31 09:19

    마귀는 바른말로 우리를 꾀하는 것을 오늘 새삼 다시 느낍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은면 언제 그 꽴에 빠질지 모르니 늘 기도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네요

  • 10.08.31 09:57

    오늘의 일용할 양식(좋은 말씀) 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늘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10.08.31 10:36

    신부님, 고맙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중심이 흐려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으로 심지를 굳히고..오늘도 성령과 함께하는 하루, 정신적 풍요로움으로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10.08.31 10:44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아멘.

  • 10.08.31 10:48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8.31 11:03

    아멘,

  • 10.08.31 13:03

    그녀의 착각이었어요. 혼자만의 생각이 빚어낸 오류가 아닐까싶어서...가끔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는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읽는 단편였어요.

  • 10.08.31 16:04

    제가 세상의 영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에게서 오는 영을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음속에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에 실망이 생겼습니다. 마귀는 하느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얘기하지 않네요.하느님이 자신들을 멸망시키려 오셨다고 말하니까요.저도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 토를 달아 힘들어하고, 저에게 유익하지 않은 것인양 잘못 받아들이고,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유혹에 많이 빠졌던것 같아요.말씀하신것 같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곧 마귀의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마귀의 의견에 타협하지 않고 충실하게 땀흘리며 제 할바를 하는 것이었어요.하느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희망의 말씀을 들을거고 오뚜기처럼 일어날 거예요.감사합니다

  • 10.08.31 16:48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아멘

  • 10.08.31 17:01

    신부님 묵상글 보며 '아, 바로 나야." ~~ 읽고 또 읽으며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0.08.31 17:34

    나에게도 있을 미스마더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 10.08.31 17:35

    주님과 밀착된 생활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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