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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9월 3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35 10.09.03 04: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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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3 05:50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 10.09.03 06:21

    감사합니다~

  • 10.09.03 06:45

    감사합니다.

  • 10.09.03 06:46

    신부님, 고맙습니다..^^* 가끔 똑같이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신앙생활이 조금, 혹은 많이 다른 교우분들을 보면 참 신앙인이란 어떠한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저를 돌아보곤 합니다..그리곤 형식적인 기도나 잡음을 일으키며 서로 조화하지 못 하는 공동체 활동은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 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주지시키곤 합니다.. 저의 믿음이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대하듯,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착하고 선하게 살겠습니다..

  • 10.09.03 06:54

    외적인 기도하는 모양이 아니고 내적인 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음을 알겠습니다만 현실은 매우 틀리지요?! 이것이 문제니 남 신경 쓰지말고 신앙생활 합시다.+^^

  • 10.09.03 07:23

    매일 매일 똑 같아 보이는 일상에서 이따금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 '새 하늘, 새 땅' 이란 내가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열린다는 것을 확인하는 새벽 묵상이네요. 자신의 삶의 태도는 변화하지 않으면서 새로워지기를 소망하는 것 또한 모순임을...... 'Know what GOD want" =매일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 받으라 임을, 오늘도 복음처럼 사는 쌩쌩하게 새로운 날이 되기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모셨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09.03 07:34

    감사합니다

  • 10.09.03 08:04

    주님의기쁜소식을받아드려주님의사랑을느끼고주님께기대어소박한기도를감히할수있다는것이얼마나큰축복인지~감사하며살겠습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십시요

  • 10.09.03 08:17

    주신 말씀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9.03 08:33

    주님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으로 하루를 봉헌합니다. 아멘

  • 10.09.03 08:36

    공동체안에서 일상안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아멘

  • 10.09.03 08:46

    조화라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 가정생활, 교우관계 하나 쉬운게 없네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이 되었습니다.

  • 10.09.03 08:57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당일로 바쁘다 보면 집안일에 소홀 지기도 합니다. 이해 못해주는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구요. 인간생활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영성적인 발전을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10.09.03 09:42

    신부님! 오늘도 넘 좋은글 감사합니다...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9.03 09:53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9.03 10:10

    자기 마음에서 평안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밖에서 아무리 평안을 찾으려 해도 헛수고일 뿐이다(라로슈푸코). .... 그럼 주님 저는 어떻게 합니까? ........기도하라고요? 예,주님 기도하겠습니다....

  • 10.09.03 10:39

    주님의 발치에 머물도록 도와주시는 신부님께 늘 감사드리고,신부님 방에서
    풍기는 가을향기에도 가슴뭉클 합니다. 정말 빠신부님 부지런하셔요!!!

  • 10.09.03 11:42

    빠신부님 이 가을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0.09.03 13:26

    투병생활 중인 제게 정말 힘이 생기게하는 묵상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0.09.03 16:41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시간도 행복하시길 . . ...

  • 10.09.03 21:07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이제야 전기가 들어왓어요,

  • 10.09.03 22:50

    때론 기도자체가 도피처가 되기도 해요. 하지만 기도는 제게 주어진 소명을 잘 살아가기위한 것이며,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면서 제 스스로가 기쁜 소식이 되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은 그 역경속에서 부단히 움직이는 것이예요. 우유통에 빠진 생쥐가 어떻게 살아나올 수 있었는지.그 생쥐는 계속해서 헤엄을 쳤고, 그 우유가 치즈가되었다지요.구덩이에 빠진 당나귀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요.주인이 구덩이 위로 흙을 퍼부었고,그 흙을 밟고 나왔대요.역경에 빠지면 나의 지혜든지, 타인의 도움이든지 꼭 헤어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느님께서 주실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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