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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카페
 
 
 
카페 게시글
◇ 성전(聖戰 )이야기(12~) 쉰천쥐에게 5#만원 뜯기고 그 대가로 울며겨자먹기로 장로 되고... 돈 뜯긴 이들이 부지기수라죠^^* 급여 못받은 직원들이 쉰천쥐 고소한다카고... 잘 들논다!!!
어머나 세상에 추천 1 조회 701 13.12.17 19: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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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21:42

    첫댓글 성가대 비용으로 대납한 자나,
    속았던 어쨌던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떠억~허니 5천만 원을 꾸어준 女나,
    정신없이 이곳저곳의 돈 끌어다 폭력자금 밑천 대준 자들이나,
    앞으루 깡그리 그 돈 못 받을 겨~ 그 돈들 뜯겼어.. 거의 학실혀~
    행여나 그 돈 회수해 볼 심사로 덤빌라치면, 결국은 더욱 충견 노릇만 하게 될 껴..
    그러면 더 망할 껴.. 종국에는 영혼마저 뜯겨.

    지금 솔직한 내 심정은 말이여...
    울어줄 수도, 그렇다고 웃어줄 수도 없는 맴이여..
    아무튼 깨갱이 똥폼 잡고 굿판벌리는데 헐레벌떡 끼어들었다가
    상황파악도 못하고 함께 장구치고 상고머리 돌리더니만
    아이고~지금....날벼락 맞은 것 같은디.. 완존 심각혀~

  • 13.12.17 21:57

    혹시 교회를 담보로 처먹싸가 은행대출 받아오면 되돌려 준다했을까?
    어림도 없어!! 은행대출 못 받아.. 은행대출 절대루 못 받아..
    은행과 은행원이 만만한 곳 아녀....그들이 당달봉사인감?
    만일 시도했다면 꾸며 들어간 서류가 죄다 엉터리 불법인디.. 은행원이 그걸 모를까 봐?

    그 엉터리 서류로 대출해 주었다간 은행원은 원인무효로 몽땅 뒤집어 쓰고 철저히 변상해야 하거든..
    강북제일교회에 쉰천쥐가 들어와 교회를 갉아먹고 있다는 소문은 날대로 다 났는데,
    은행이 그걸 모를까 보아서... 쉰쥐 거짓말에 귀가 솔깃해 졌다는 게야..?
    꿔준 돈 떼었어...더 이상 심장쪼그라들기 전에 차라리 빨리 소송들어 가는게 더 좋을걸..

  • 작성자 13.12.18 00:14

    한국교회를 욕 먹게 만든 목회자든 성도든...
    그들의 특징을 보면 공통된 것이 세 가지로 모아집니다.


    돈 문제와....
    여자 문제와....
    거짓 학위 문제....


    지금 하따무들이
    교회파괴 주범에게 속아 돈으로 많이 얽혀있다지요?
    돈 문제

    그런데 교회파괴 주범이란 자의 마눌님도 여럿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따무들은 이 교회파괴 주범을 예수님 다음으로 본다지요. 특히 여자들이...
    허허허허허~
    여자문제

    남의 글, 논문, 기도문 도둑질해서는 마치 자기 것인양,
    나의 기도, 나의 바람....
    허허허허허~
    학위를 속인 목사들과 아주 흡사합니다.

    돈, 여자, 거짓 학위...
    그런데 따무들은 그가 예수님다음이랍니다.

  • 13.12.18 06:43

    끝까지 가 봐야 이놈이 사기치는 지를 알것 같네요.
    어리석게도 그자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모든 걸 잃을 것입니다.
    정말 세상에 둘도 없을 악마같은 놈입니다.

  • 13.12.18 09:41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1:28)

  • 13.12.18 09:50

    모두 따무들 벌금과 용역비와 변호사비로 쓴것도 아닐겁니다.
    직원월급은 안주면서 그인간은 아무 직업도 없이 그동안 뭘로 살았겠으며
    신불자신세였으니 빚도 많았을텐데 눈먼자들의 헌금으로 개인빚도 갚고
    언제 또 실업자가 될지 모르니 따로 삥쳐놓았겠죠.
    눈먼자들을 벼랑으로 데려갔는데 왜 이리로 데려왔냐 따지면 확 밀어버릴겁니다.
    떨어지면서 깨닫겠죠. 아! 속았구나 하고.

  • 13.12.20 16:16

    '복된소식'에 빵터졌습니다ㅎㅎㅎ

  • 13.12.20 16:34

    그사람만 직업없이 사는게 아니라 몇명 되는거 같은데요.

  • 13.12.20 20:07

    사기꾼들이 모두 그러하듯 그 인간의 특기가 바로 무슨 권력이나 있는양
    '뭐 시켜줄게' '대박날 일이 있으니까 나만 믿어' 인데
    그걸 듣고 아! 이사람 이상하다 조심해야할 사람이다 느끼는 사람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거고
    우와~ 그래요? 하는 자는 가정도 깨지고 생업도 잃고 인생파탄나는겁니다.
    그게 현실화 되고 있는거죠. 사람들이 그거 X이라고 먹지말라면 먹지말일이지 꼭 지가 찍어먹어봐야 아는 바보들.
    대출받아서 준다했나? ㅎㅎ 무슨수로 대출을 받나? 은행원이 감옥갈라고 약먹었나?
    ㅎ은 조종만하고 허수아비 원씨내세워 대출사기를 시도하는데
    원씨도 이쯤되면 눈치채고 도망가는게 상책일것입니다.

  • 13.12.20 20:08

    사택은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큰집으로 직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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