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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추억의 열차타고 강촌에서 청량리까지
신기현 추천 0 조회 40 10.12.22 18: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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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2 22:47

    첫댓글 지팡이..(무식해서 그렇게밖에 표현안됨)?.. 없으면 못올라갈 정도로 힘든 코스였나?..
    그건 그렇고 김경희님 모자가 압권이네요..
    저도 그 모자 비슷한걸로 구할수있을까요?..

  • 작성자 10.12.23 11:06

    명색이 악산?인데 그정도는 감안해야죠. 들머리는 한적한코스였구요. 산행 3시간소요.
    이제 전철타고 한번더가볼까요.

  • 10.12.23 12:05

    춥고 미끄러웠을껀데 정상까지 오르시고 대단하시네요~ 멋지네요...

  • 10.12.23 22:55

    고1때 봄소풍 갔었는데.. 정상까지 달려올라갔다는..ㅋ 그 후로 산사나이라는 별명도 얻었었죠.. 그 땐 느림의 미학을 모를때라.. 정상에서 내려다 볼 생각에 냅다 달려갔는데.. 음.. 한 번쯤 다시 가보고 싶네요..

  • 10.12.26 09:25

    지금도 달려갈수있을듯?합니다. 코트에서 점프하는것 보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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