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에 김바다 시인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슬픔을 함께 나눌 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 : 국립의료원(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발인 : 11월 22일 오전 7시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빌며
장영복 올립니다.
첫댓글 김바다님... 뵌적은 없지만... 아버님 좋은 곳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슬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위로와 힘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무시면서 편안히 가셔서 기쁜 마음으로 안녕히 보내드렸습니다,
첫댓글 김바다님... 뵌적은 없지만... 아버님 좋은 곳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슬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위로와 힘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무시면서 편안히 가셔서 기쁜 마음으로 안녕히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