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리움 주혜 그대를 그리는 순간은 시간도 공간도 사라지고 스르르 또 다른 세상의 문이 열린다 동동동 햇빛이 굴러다니는 모래톱 신의 눈길을 외면하고 나는 파도에 젖은 갈매기와 지친 영혼의 시선을 나눈다.
첫댓글 가슴이 저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녁 미사에 만나요
김주혜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 서울은 아직도 장마인가요 ? 짧은 시에 그리움이 . . . (여긴 아직도 더원서, 그런데 이런 곳에 에어콘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이곳 페루지아 대학교도 상당히 큰데 . . . )
신의 눈길을 외면하는 그 마음은.....
신의 눈길은 너무 버거워서리......!사랑하기엔 너무 힘든 상대라서리...차라리 외면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서리....^^;;
첫댓글 가슴이 저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녁 미사에 만나요
김주혜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 서울은 아직도 장마인가요 ? 짧은 시에 그리움이 . . . (여긴 아직도 더원서, 그런데 이런 곳에 에어콘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이곳 페루지아 대학교도 상당히 큰데 . . . )
신의 눈길을 외면하는 그 마음은.....
신의 눈길은 너무 버거워서리......!사랑하기엔 너무 힘든 상대라서리...차라리 외면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