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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카페
 
 
 
카페 게시글
◇ 성전(聖戰 )이야기(12~) 교회파괴범 숫염소와 sd 및 그 추종자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진멸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따무들은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참 감사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추천 3 조회 701 13.12.25 21: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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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21:59

    첫댓글 아~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합니다.
    벌금 낼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됩니다.
    이를테면, 300만원 벌금 받은 자.. 60일간 서울 구치소나 영등포 교도소
    또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징역살이 하면서 하루 5만원씩 삭감 받으면 됩니다.
    물론 교도소에서 가만히 앉혀 놓습니까? 고된 노역을 해야 합지요.
    어떻습니까? 도전해 볼만 하실지....
    그런데... 한 사람이 한 건 벌금이 아니라 여러 건 쌓여 있으니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네요....
    벌금 숫자만큼 징역살이 해야한다는 것도 충분히 감안 하시길...

  • 13.12.26 11:16

    할렐루야! 알홈다운 일들이 도미노 현상으로 일어나 재밋네요!
    어제는 ㅈ기쁜 성탄절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교회당 안에서 벌금 금메달 은메달이 억수로 다투었다지요?
    그리고 은메달이 금메달의 벌금을 채금지겠다며 얼르고 달랬다지요?
    저들 악인들의 종말이 시작되고 있어요~~ 허허허허허~~~~

  • 작성자 13.12.26 11:35

    숫은 당장은 괜찮습니다.
    속된 말로 뒤로 삥땅쳐 놓은 돈이 넘치거든요.
    숫에게 떨어질 1억 가까운 벌금과 손해배상금(형사 벌금 후 민사까지 도합)은 삥땅친 돈으로 낼 겁니다.
    (물론 그 이후 도둑질한 헌금에 대한 형사 고소 후 민사 손해배상까지 하면... 숫도 패가망신할 것입니다.)

    하지만 용감하지 못한 형제는,
    패가망신에 파산 + 국가가 마련한 특급 호텔(안양이 유력)에 들어가 몸으로 때워야 할 것입니다.
    나머지 따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가산 탕진 + 국가가 마련한 호텔에서 공짜밥 먹으며 체력단련하기..
    제 말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지켜 보십시오.
    물론 숫도 국가가 만든 특급호텔에 제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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