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통문제 원고 모집 안내(9월 12일까지 원고 받습니다.)

[나민자4 수석]

 안녕하십니까.

24대 학생회입니다.

 국문학과 학우 여러분.

1학기에 각기 다른 과목들의 나무들을 마음과 머릿속에 심어 두고 잘 자라게 하셨는지요?

크게 자란 나무도 있을 것이고 작게 자란 나무도 있었을 것입니다.

제각각 나무가 자라나는 과정은 달랐겠지만, 우리들은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라는 나무를 심고 잘 자라게 하는 일은 우리들의 일상이며,

성공적인 자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학기에 심을 나무들을 준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학우 여러분.

드디어 여러분들의 기량을 발휘하실 때가 왔습니다.

평소에 습관처럼 글과 시를 쓰시며, 보물처럼 간직한 일기장과 메모장에 쓰여진

글들이 있으시다면, 빛이 나게 해 보십시오.

국문학과의 보석이 될 것입니다. 

  서울지역대학에서는 매년『통문』을 발간하고 가을에‘통문제'를 개최합니다.

『통문』은 서울지역 국문과 학우들이 만드는 문예지며,

'通門'을 그대로 풀어보면‘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응모한 작품 중에 이 문을 통과한 작품은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각 지역대학 문예지 경연대회에서 입상하시면 논문 대체로 인정 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1. 출품 부문 및 형식

  - 출품부문 : 시(시조), 소설(중,단편), 수필, 비평문, 희곡, 기행문, 시나리오 등

               단, 시(시조)는 3편 이상 제출  

  -  출품 지원서 작성 제출

  -  소재, 주제, 표현에는 제약이 없음.

  - 우편 접수 시 파손이나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접수 바람.

  - 방송대 서울지역 국문학과 재학생에게 출품자격이 주어집니다.(등단여부 상관없음)

2. 접수 방법 및 일정

   가. 접수기간 : 2010년 9월 12일(일)까지

        - 우편 또는 방문 접수(우편 접수는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합니다.)

        - 방문 접수(월~토 : 14:00 ~ 19:00)

   나. 우편 접수

         우)133-821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 2동 656-1034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119호 

   다. E-mail 접수 :panrha1222@hanmail.net(나민자 수석부회장) 

3. 시상내역

    - 최우수상  : 20만원(1명)

    - 우수상    : 15만원(2명)

    - 가   작   : 10만원(3명)

4. 심사결과는 개별통보 합니다.

5. 출품작의 지적재산권 및 출판권

  - 출품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수상작들의 출판권(판권)은 제24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에 귀속됩니다.

  - 수상작이라 하더라도 추후 다른 작품을 표절하였거나 저작권을 침해한 사실이

    밝혀지면 수상이 취소되며,이와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습니다.

  - 모든 출품작들은 출품자의 허락 없이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6.통문제 및 시상식 : 2010년 10월 10일 오후 2시(혜화 본교 별관 세미나실)

7. 문의

   - 제24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사무실 : 02)460-6779

   - 제24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심재욱     010-8785-7280

                        수석부회장  나민자     011- 313 -7591

                        실무부회장  김봉곤     011- 245 -1555

# 지원서를 작성하시고 꼭 메일로 원고와 같이 파일첨부 하셔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통문지원서.hwp

[송인자17]

넵, 학창시절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저도 제출하겠습니다.^^

[함선진]

방송대 서울지역 학생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나봐요.

[김봉곤4 실무]

서울지역학생에게 주어지며 지역에는 지역 문예지가 만들어지니 그곳에 제출하면 됩니다,

[조태식(국문4)]

수석 부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이돈용]

이메일 접수했는데 왜 수신을 하지 않으실까요? 혹시 누락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紫霞(김기라4총무)]

학우님, 제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봤는데 학우님의 이름이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부탁드려요.^^h2ogir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