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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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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2월 29일 목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2 조회 1,967 11.12.29 00:27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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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9 11:28

    다정한사람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 11.12.29 18:47

    60년대 말쯤 되겠네요... 부모님께선 밤 늦도록 대바늘로 장갑을 짜셔서 온 가족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그리고 어린나이에 어머님을 멀리 떠나보내고 엄마의 자리가 항상 허전합니다~~
    부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만 흐르네요... 보고싶어요.. 어머님이.... 편안히 잘 계시곘죠???

  • 작성자 11.12.29 11:29

    그러시군요...
    그래요 편히 계시겠지요? ㅎ
    마음 따스한 고운날 보내시어요..*^^*

  • 11.12.29 22:11

    멀리서 우리딸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새울님이 보람있게 사는 것이 부모님을 위하는 것이고요.
    그러니 아프지말고, 항상 즐겁게 하루하루를 자~~~알 보내세요

  • 11.12.29 10:26

    감동적이 글 눈물 글써이며 잘보고 갑니다 새해가 내일 모래로 오네요 좋은일로 가득 가득한 새해가 되길 빕니다

  • 작성자 11.12.29 11:31

    더욱 행복한 한해 맞이 하셔요..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 11.12.29 11:13

    비록 그때 그 시절이 어려운 삶이였지만
    그래도 그때 그 삶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벙어리장갑 추억이 새롭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1.12.29 11:32

    청산오솔길님도 벙어리장갑에 대한 추억 있으신가 봅니다..
    아.. 저두 울 아이들한테 벙어리 장갑 추억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ㅎ
    마음 따스한 고운날 보내시어요.. *^^*

  • 11.12.29 11:14

    오눌도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12.29 11:32

    오늘도 하루가.. 그죠? 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 11.12.29 11:52

    끝없는 자식사랑 어머님마음... 고운며느님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감동!!!*^^*

  • 11.12.29 11:53

    감사한 마음으로 한해의 끝자락에서 다시한번 뒤돌아 봅니다.
    뒤돌아보면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11.12.29 12:10

    세워리님~ 1년동안 감동적이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새해 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1.12.29 12:17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겹네요 어느 어머니 나 부모 마음은 똑같겠죠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 옵니다
    세워리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9 12:17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을 바꿔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화 하겠습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12.29 13:09

    감동적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늘도 곱고 따뜻한 하루 되시어요~~

  • 11.12.29 13:37

    엄마한태 전화한통 넣어야 겠습니다.
    마음따뜻한 글에 푹빠졌다 갑니다..
    마음따뜻한날 되시어요..

  • 11.12.29 14:08

    이제 주위에 사람들 그리고 오랫동안 잊어버린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 하루를 보냅니다

  • 11.12.29 14:36

    엄마 고와워요 엄마의 사랑은 끝이없어요 이것이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인가봐요 고맙습니다.

  • 11.12.29 14:37

    감사합니다.

  • 11.12.29 14:47

    세워리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늘 푸른솔 변함없이 푸르듯
    수고하심에 우리모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11.12.29 15:08

    감사합니다.남은시간 행복만땅 하시어요*^^*

  • 11.12.29 16:02

    꿈속에서 꿈을 꾸다 보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11.12.29 16:08

    세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임다.....감사.....

  • 11.12.29 16:16

    감동의글 잘보았습니다 세워리님감사합니다

  • 11.12.29 16:20

    예전에 울 아들 어릴적에 털실로 장갑 목도리 조끼 다 떠 주던 생각이 나네요,
    울엄마 두번째 제사가 다가 오니 엄마도 보고 싶고 어제 저녁에 저녁 먹으면서
    울 엄마 보고 싶다 했더니 옆지기 봄에 산에라도 한번 같이 가자고 하데요,

  • 11.12.29 16:30

    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하구요.*^^*

  • 11.12.29 16:58

    우리 어머니도 벙어리 장갑을 떠주셨지요 그때가 마냥그립네요

  • 11.12.29 17:37

    잘보고....
    담 갑니다,

  • 11.12.29 18:37

    어릴적 엄마가 사주신 빨간 장갑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행복더한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1.12.29 18:53

    엤날에는 날씨도 추웠고 배가고파서 ......

  • 11.12.29 19:09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빨간 털장갑,
    며느리가 짜 준 정성어린 털 스웨터야 말로
    어느 백화점에서도 살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아니겠습니까.

  • 11.12.29 19:21

    따뜻한 사랑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좋은 정보도 고마워요~^*^

  • 11.12.29 20:02

    훈훈한 사랑의 글 가슴이 따스해 오네요.
    설렁한 세상사 이야기에 어깨가 시려 움츠려 들었는데 이젠 어깨를 활짝 펴고 걸어도 춥지 않을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 11.12.29 21:44

    우리 아들 22살
    뜨개질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고등학교2학년때는 중학교 선생님 결혼하셔 부부의 목도릴 몇일 떠
    결혼식에 가져갈땐 사내아이라 걱정도 되고 그시간 공부나 하지 라는 생각도 많았으나
    우리 아들은 이 겨울에도 빨강색 목도릴 떠서 다시금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네요. ㅎ ㅎ

  • 11.12.29 21:47

    마음따뜻해집니다............. 숙취해독법도 잘배워갑니다..... ^^*

  • 11.12.30 00:19

    따뜻한글 감사하게 읽고감니다 새해는 더욱 행복하십시요 ♬♬♬♬♬

  • 11.12.30 09:19

    어머님의 사랑~~~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께 오늘은 전화를 드려야 겠습니다.
    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11.12.30 20:07

    감동적인 좋은글과 아름다운 음악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으세요~~~

  • 11.12.30 23:34

    세워리님의 글이 이렇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바쁜 하루를 끝내고 잠깐이나마 저만의 시간에
    "휴ㅡㅡㅡㅡ" 하고 쉬는 시간 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장기구독 예감입니다

  • 11.12.31 03:07

    좋은글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01 19:16

    아름다운 글 가슴이 찡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01.04 19:49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12.01.12 16:18

    마음 따뜻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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