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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7,4,3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오직 둘,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비참
푸른숲속 추천 4 조회 432 17.04.02 23: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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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3 02:51

    첫댓글 감사합니다.

  • 17.04.03 11:34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들아, 너희들이 아무리 죄가 많다할지라도, 너희들이 아무리 부족해도,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17.04.03 14:56

    ㅜㅜ♥

  • 17.04.03 17:2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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