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걸 어떻게 할까요 금빛 박정희 쓸쓸하게 비가 내리는 길고 긴 밤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이 밀려들어요 그리움에 흘러가는 초라한 모습은 처량하기만 한데 바라볼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인연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인데 그 끈을 놓지 못하고 당신을 찾아 헤매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미칠 것만 같아요 자꾸만 보고 싶고 그리운 걸 어떻게 할까요 제발요.
첫댓글 고운시향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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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