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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주 및 관현악 브람스의 눈물: 나는 당신을 내 연인이라 부릅니다...
beloved 추천 0 조회 200 06.09.22 02: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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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2 08:27

    첫댓글 캬........슈만과 클라라.....브람스와 클라라..........브람스와 슈만....사랑은 위대합니다.~~!!! 우리 어머님 세례명도 클라라 ㅎㅎㅎ~!

  • 작성자 06.09.23 01:37

    사랑에 대해서 감히 할 말이 잇을까요?...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들의 힘든 사랑만큼 아름다웟던 사랑 앞에서면...

  • 06.09.22 09:38

    언제 들어도 감동 그 자체인 세 사람의 삶입니다. 브람스의 고뇌와 품격은 안으로 삭였던 사랑 덕분인 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영감의 존재가 된다는 것도 세상에 많은 기여를 하는군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입니다.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하기사 브람스의 곡들이 대부분 그렇지만요.

  • 작성자 06.09.23 01:39

    요즘 혼자서 마니 듣던 음악이엇지요..가을 풍경만큼이나 깊고 그윽하게...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무어라고 말 할 수 없는 위대함을 느끼게 되지요..이 음악 앞에 서면...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06.09.22 19:02

    에고, 언제 읽어도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가슴이 많이 아프요,, 현들의 선율도 오늘따라 어찌이리 가슴에 와 닿는지,,켜기도 무쟈게들 잘 켜네요,,소리가 꽈악 찬 것이,,,감사합니다 러브님요.^^

  • 06.09.22 19:13

    유에스에이 아주머니,,,스꾸렙 해가게 해줘잉,,조 안에 님 있는거, 사람들은 그냥 어느 유명한 시인인 줄 알거야잉. 호호,수꾸렙을 위한 아부가,,쿡쿡, 케케.^^*

  • 작성자 06.09.23 01:36

    ㅎㅎㅎ..스꾸렙 잠시 풀어 드립니다...별 다른 뜻은 없었구요...쪼매 그래서요...^.~

  • 06.09.23 05:17

    러브님, 감사요.^.*

  • 작성자 06.09.26 06:35

    아니어라우..별 말쌈을요..ㅎㅎ

  • 06.09.23 19:09

    브람스의 연정이 지금도 아름다운것은 사모하는 마음을 영원히 간직해서임이요.그녀를 끝까지 후원한 넉넉한 마음이리요. 브람스의 진중한성격이 곡에서도 나타난듯 하여....들어도 들어도 음악에 취해 ..오늘 들을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9.26 06:33

    네, 반가워요..저도 하염없이 눈물, 콧물 흘려가며 듣는 곡이랍니다....이 가을 하염없이 빠져 들거 같네요...ㅎㅎ

  • 06.09.24 10:36

    심성까지 젠틀맨 슈만이 커 보입니다,,,슈만 애재자의 눈물 잘 듣습니다,,,,,,^^*

  • 작성자 06.09.26 06:33

    피치카토님의 가을은 어떠한 색으로 물들고 잇을까요?...눈물..맑고 아름다운 결정체라고 생각되어진답니다..감사 드려요...^^*

  • 06.09.25 07:04

    나는 당신을 내 연인이라 부릅니다...에휴~~~~~~~!

  • 작성자 06.09.26 06:34

    에휴~~ㅎㅎ...그런 당신을 가슴에 품고 사시는 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길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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