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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여수지맥 2탄--성카르로병원에서 수암산 입구 임도
덩달이 추천 0 조회 208 13.02.06 16: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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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6 17:33

    첫댓글 조망이 대단히 좋습니다. 순천제일교회에서 새벽에 추위를 피해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나 따뜻해서 한참을 누워있었습니다.

  • 작성자 13.02.06 18:06

    산행기를 가기 전에 보았더니 그런 대목이 있어서 웃었습니다.저희 팀은 교회 입구 옆에서 아침을 먹더라고요.저는 일출을 한참 보다가,사람들 보는데서 아침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은 못하고,부지런히 가다가 다시 찾아서 돌아왔지요.순천제일교회가 엄청 크더군요.

  • 13.02.06 20:45


    사진도
    글도
    이산 저산을 보시는 혜안에도 존경스럽습니다
    쉬엄쉬엄 가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아고 존경드립니다♣♧★

  • 작성자 13.02.07 08:38

    옆에 같이 걸어가는 선배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이 있어서요~~이번 강남 7산 종주때 많이 추워지나봅니다.감기 조심하세요~~

  • 13.02.06 22:01

    선배님 산행기를 보니 지리 공부가 절로 되는군요. 자상스런 기록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2.07 08:31

    요사이 킬문님과 케이님을 따라서 산행 하였을 때,산행기를 쓰신 것이 저와 아주 많이 달라서요~~~산행 후에 지도를 다시보면서,공부를 더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가는 지역의 산경표를 항상 가지고 다녀서요~~~이상하게도 가는 길 주변과 멀리 보이는 산들이 점점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 13.02.07 09:35

    난 이구간을 1/1일날 진행해서 저 교회부근에서 일출을 본~~~

  • 작성자 13.02.07 09:55

    저도 교회 한 모퉁이인 발야구장 있는 펜스에서 보았습니다.

  • 13.02.07 09:41

    언제 여수지맥은 가셨대..

  • 작성자 13.02.07 09:55

    대간 가는 중에 소백산에 눈이 많아서,여수로 가자고 하셔서요~~~이제 기맥도 거지만 끝났으니,아주 먼 지맥부터 다니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가,횡재한거죠~~~대간을 다시 가보다가 끝나면 고흥지맥부터 달려갈것같네요~~정글칼로 쳐대면서 가니까,가시잡목도 지나고나면 앙칼진듯한게 공연히 그리워지더라고요~~~

  • 13.02.07 10:12

    앙칼지기는 언니도 아닌데 몬 앙칼이래유

  • 13.02.07 17:40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여수까지 가셔서 여수지맥.. 정맥 하나 빠듯이 하는 전데..
    빨랑 낙동하고 호남-낙남이나 해야 남해로다가..

  • 작성자 13.02.07 17:53

    그래도 토요일 대장님이 아주 드물게 대단하신 분이시지요.많은 대원들과 항상 앞에서 이것저것 챙기면서 걸어간다는 것이~~~저는 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이리저리 다니는 중이고요~~~

  • 13.02.08 14:16

    먼길 다녀오셨네요
    얼마전 광양언저리에서 광양불고기만 먹고 왔습니다
    오늘길에 박경리 토지의 배경지 최참판댁도 들리고 화개장터도 들리고 화엄사도 들리고 휘적휘적 다녀왔죠

  • 작성자 13.02.08 15:53

    여행삼아 잘 다니시네요.저는 그냥 여행겸 운동겸 체력단련 삼아서 여기저기 산줄기로만 다니고 있습니다.내일 아침에 양재터미널 근처 설렁탕집에서 만나서 같이 산행하시면 되겠습니다.춥지않게 준비 단단히 하시고요,아이젠도 꼭 가져오세요.스페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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