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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타이타닉 호에서는.... 누구도 살아 남지 못했다.... 쌍용자동차 총파업 23日 차 ...
무예 추천 0 조회 41 09.06.14 08: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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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14:03

    첫댓글 그래서, 무예님! 6월 10일 날, 무예님 가족의 작전이 성공했나요? 무예님,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예님의 생일 날, 가족과 행복이 가득했기를 빌어요. 실은, 제가 지금 조금 술이 취했어요. 오늘 저희집 제사였거든요. 제 방에는, "에픽하이"의 "원"이라는 노래가 흐르고 있구요...ㅋㅋ~저는 신이 나는 노래가 좋더라구요. 흥이 나서, 춤도 추구요...실은, 요즈음에, 제가 참 행복해요. 여전히 바쁘고 일이 많지만, 공부의 목표가 보이니까요. 무예님 글을 잘 읽고 있어요. 무예님글에 묻어나는 진실만큼만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꼬옥 알아드릴께요. 무예님 글에 묻어난 진실을요. 그런데요, 무예님! 저는

  • 09.06.15 14:10

    엄마가 아직 아니지만요, 깡이 아주 많아졌어요. 이곳에 와서,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탓인지. 깡이 많아지면요, 어이없이 사람이 행복해져요. 힘이 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이 보이니까요. 물론, 저의 어려움은 쌍용자동차 노동자님들의 어려움에 비할바가 못되지만요^^그런데요, 무예님! 저는 진짜 춤을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거든요. 잘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저는 정말 춤이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래서, 배워보고 싶어요. 음악을 들으면, 제 머리에 춤이 떠올라요. 제 머리에 떠오르는 춤은 아주 즉흥적이예요. ㅋㅋ~저만의 스타일이지요^^ㅋㅋ~제가 술취한 이야기 해서, 죄송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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