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청중도 울려버린 고아 최성봉의 노래
대전예고출신 최성봉 청년,
그가 살아온 길을 단 몇 마디만 들었는데도함께 지낸 것처럼 자세하게 공감되었습니다.
그런 공감이 바탕되었는지는 몰라도전에 폴포츠의 무대를 다시 보는 듯한 감동이었습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를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4:10)
Korea's Got Talent - Choi Sung-Bong
첫댓글 너무나 감동입니다.. 할말이 없네여.. 저가 행복햇으면 하는맘 뿐입니다
첫댓글 너무나 감동입니다.. 할말이 없네여.. 저가 행복햇으면 하는맘 뿐입니다